일상태마(문화)

채널만호 2018. 5. 12. 17:30

지난 2017년 8월경에 경차 다마스의 효율성의 글을 포스팅한데이어,

오늘은 경차 다마스의 또다른 효율성을 살펴보고자합니다.

 

보통 경차에 3M 정도의 철재구조물(앵글, 각파이프, 쇠파이프등) 상차시,

아래 사진처럼 뒷트렁크를 열어 재쳐서 실어야만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 작년에 중고칼라강판을(3.5M) 구매해 잘 고박한후 상차한 모습
(화순인근에서 집까지 30여KM 거리를 조심히 운전해 무사히 도착)


 

1#

그러나 다마스의 경우 요령만 있다면 문닺은 상차가 가능합니다.

방법은 일단 조수석 의자를 탈거합니다.

 

∇ 조수석 고정클립 두개를 열면, 조수석의자에 4개의 10mm나사가 고정되 있으며,
이것을 10mm 복스나 스패너(렌치)로 풀어서, 의자를 분리합니다.

 

∇ 조수석의자를 분리하면 파란표시처럼 평평하고 탁트인 공간이 생깁니다.

자 그럼, 응용 들어갑니다.

 

 ∇ 먼저 목재사에서 다량의 은합판을(3T, 180cm)산후,

 건자재백화점에서 일단 3M 앵글 몇개만 사서 상차한 모습입니다.

(편리성을 위해 상차할때만 트렁크를 연상태에서, 앵글 각 끝부분을 긁 방지 한후,
조수석쪽으로 비스듬히 올리어 상차후 트렁크문을 닺으면 됩니다.)


 

 


∇  아래는 3M의 앵글과 각파이프를 실코자할때의 모습입니다.

 ∇ 위와 같이 앵글 각 끝부분을 긁힘 방지를 한후, 상차한 모습입니다.

3M짜리여도 트렁크를 닺은체 운송이 가능함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으로 알수있는것은 캠핑카식으로 응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즉 굳이 캠핑카로 별도로 고비용을 들여 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난 경차 다마스의 효율성의 글처럼(http://cafe.daum.net/minivan/6t6P/17977),

평소엔 맥가이버처럼 간단히 캠핑카식 구색만 갖춘체 타고 다닙니다.
그러다 단기여행을 하며 간단히 차박을 할때 조수석을 탈거하여,

넓은 취침공간을 만들어 차숙이 가능함이 되겠습니다.

(짐은 다이선반을 활용해, 선반에 올려놓고 하면되고,

여름시 앞옆 유리창에 찍찍이 방충망을 붙히고, 뒷트렁크를 닺아도됨.)

 

 

2#

이번에는 3M 그이상의 건자재를 상차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경차중 다마스이기에 그나마 3M까지는 문닺고 운송가능하나 그이상은 불가합니다.

다만 경량에 소량의 건자재라면 아래처럼 가능하기는 합니다.

방법은 아래처럼 이것도 조수석 탈거상태에서, 조수석 창문을 이용하면됩니다.

 ∇ 아연 각파이프 20mm X 40mm (1.4T) 6M를 3.5M로 절단후 상차한 모습.

 

∇ 리오건자재백화점에서 6M 각파이프 소량을 구매후 절단한 모습입니다.

절단은 대부분 건자재백화점이 절단 서비스가 없기에 쇠톱질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고대시대로 회기해 쇠톱으로 총30분의(각5분) 톱질로 절단마감이 가능했습니다.

행여 톱질하다 못하면 안손된거 반품하면 되지 싶지만, 반품도 않됩니다.(대략난감)

 

∇ 다마스는 6M짜리 상차가 된다한들 무척 위험하기에,

대략 절반사이즈로 필요 크기를 계산해 절단하여 상차 운송하는게 낳습니다.

(본인은 대략 3.5M 가량 필요하기에, 그렇게 절단후 상차완료했습니다.

조수석 탈거상태에서 조수석 창문을 완전히 내리고 창문걸치는곳에 긁힘방지후,

각파이프 끝도 긁힘방지하고 주의용 빨간표시 마감후 흔들림 고정하는 순입니다.)

 

 

 3#

 ∇ 다량의 좀 큰 각파이프 경우 아래처럼 길게하여 상차하면 됩니다.

(미리 차끝 트렁크에 목재 가로바를 해놓은후, 건자재 흔들림 고정한 모습.)

 

 

∇ 상차후 차안의 짐들을 운송시 유실방지 조치한후,

 뒷트렁크를 내리고 트렁크도 고박하여 짐 유실방지한 모습입니다.

 

 

4#

 추가로 다량의 건자재를 길게 상차하는 흔한 모습입니다.

다마스는 넓고 긴 건자재일 경우 큰것은 아래 작은것은 위로 상차해야 안전합니다.

하여 칼라강판 주문도 큰것은 제일 나중에 작업하는순으로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황당한 경우도 다 있습니다.

분명 처음 거래하는곳도아니고 작업자도 제가 다마스차인걸 알터인데,

칼라강판 파래트 작업을 주문순서가 아닌 큰것부터 하여 작은것을 나중에 작업해 놨습니다.
파래트가 후라이팬처럼 뒤집어지는것도 아니고, 결국 예상과 달리

작은것이 맨아래에서 큰것은 위로되는 역순 상차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상차해준 작업자가 뒷고객들이 있어서 빨리 고박해 차를 빼야한다고 합니다.

속으로 "미쳤냐? 아예 죽치고 않아서 장시간 단단히 고정후 나갈란다." 하고,

머라떠들든 일단 급히 고박작업에 들어가보니 후다닥 고박은 어림없는 상황.

하다 빡쳐서 "이런 우라질~ 이거 어떻게 실고가라고.." 투덜대다
중간에 갔는지 확인하든말든, 죽치고 앉아 고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거 대충 고박했다간 위에 있는 큰강판이 아래로 쏠리면서 쑥빠지는 이탈사고가 날지도 모르며,
그럴경우 인생 역대급 대형사고가 될 판입니다.

우여곡절 장장 30분에 걸쳐 동서남북 완벽 고박이 아래처럼 완료됐습니다.

 

 

 하여간 교훈은 경차는 어련히 알아서 해주겠지 말고, 판매자가 잔소리에 귀찮아하더라도

"큰것은 제일 먼저 상차되는순으로 해주세요."하고 미리 당부해주는것입니다.

 

 잘고박하여 집까지 무사 도착후, 트렁크를 연 모습입니다.

 

 

5#

 위에까지는 물품을 구매한 사례이며, 아래는 활용해 집수리 작업 모습입니다.

 

 ∇ 스레트창고를 칼라강판으로 개량 완료중인 모습입니다.

 

∇ (우)창고와 (좌)본가 사이를 대형빚물받이 작업후 앵글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각파이프로 고정하면 더완벽하지만, 앵글도 지지대 역활을 충분히 할뿐아니라,

약초용 선반을 더 쉽고 용이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앵글로 작업했습니다.)

 

 

∇ 아래는 낡은 축사 구조물 안에 텃밭을 조성했던 모습입니다.

 

∇ 철재 지붕이 이미 녹슬고 있어서, 강판이 아닌 차광막인 경우 부식이 더 진행됐습니다.
하여 낡은 철재 지붕을 해체하고 새로하기로 했습니다.

 

∇ 해체할것은 해체하고, 옆 튼튼한 철재 굵은기둥은 그대로 놔두고,

그라인더에 쇠망을 달아 녹을 빼고, 페인트와 락카로 방청작업을 했습니다.

 

 

 

 ∇ 구비해둔 각파이프를 지붕에 8mm 십자형 육각볼트로 조립하고 용접한 모습입니다.
좌우측 중간에 작업이 않되어 살짝 가라않은 상태이며, 중간을 좀올려 철재를 대고
용접하여 비스듬히 물이 떨어지게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고 칼라강판으로 상판 마무리 해나갈 계획입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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