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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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2021. 9. 19.

 

지나간다

 

결국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우리에게 가장 치유가 되는 글귀이기도 하다

 

지금의 고통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끝은 있기 마련이다

 

우리의 지나간 과거를 돌아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그때만 해도 죽을 것처럼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치 남의 일인양

지나갔을 것이며 때로는 추억이 되기도 한다

 

물론 그 순간에는 많이 힘들겠지만

결국 끝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끝이 없다고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은

고통은 점차 커지게 된다

 

생명을 가진 존재는 항상 경험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의 고통이라는 것도

그러한 원리처럼 흘러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되도록 그것을 잡으려하지 않고

그저 바람처럼 서서히 사라지기를

기다리고 지금의 순간에 충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가져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