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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음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이채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모른척 할 뿐이지 이성 앞에 감성이 눈물 겨울때 감성 앞에 이성은 외로울 뿐이지 사랑 앞에 나이 앞에 절재라는 말이 스글퍼고 책임 이라는 말이 무거울 뿐이지 절대로 올것 같지 안았든 세월은 어느새 심산 유곡으로 접어든 나이 물 소리 한층 깊고 바람 소리 더욱 애잔 할때 지저귀는 새 소리 못 견디게 아름 다워라 봄과 가을 사이 내게도 떠거운 시절이 있었든가 꽃 그늘 아래 붉도록 서 있는 사람이여 나뭇잎 사연마다 사랑이 물 들고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먼 훗날 당신에게도 청춘의 당신에게도 쓸쓸한날 오거들랑 빈 주머니에 낙엽 한장 넣고 빨갛고 노란 꽃길을 걸어 보라 당신이 꽃이드냐 낙엽이드냐

댓글 시모음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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