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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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더 평온한 세상

더 평온한 세상 영원히 끝나지 않는 폭풍우는 없다 모든 비바람은 지나간다 고난의 때에도 끝이 있다 그 다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더 좋은 관념 더 올바른 사회 구조 더 바람직한 제도 더 평온한 국가가 생겨난다 새로운 창조의 때 곧 영원한 어둠을 뚫고 빛이드는 때가 온다 여기에는 긴박한 상황이나 흥미진진한 사건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따분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때가 되어서야 새로운 창조의 작업이 시작된다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비바람과 폭풍우를 인간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미리 대비는 할 수 있습니다 비바람으로 날아간 지붕을 고치고 폭풍우로 휩쓸려간 다리를 다시 놓은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막대한 비용과 고난이 뒤따르지만 더 아름다운 지붕 더 튼튼한 다리가 생깁니다 고..

댓글 좋은글 2021. 2. 9.

0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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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중년기 위기

중년기 위기는 이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삶에 직면하는 실제상황이므로 중년기 위기가 닥쳐올 때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문제이다 여기서는 제리 화이트 부부가 제시한 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자신을 이해하라 중년기에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된다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현실적으로 평가할 만큼 인생을 살아왔고 실패와 성공도 체험하였다 그러므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객관적으로 보고 그 평가를 통하여 미래를 준비한다 ​ 영적 헌신을 새롭게 하라 중년기는 위기인 동시에 영적으로 재헌신의 좋은 기회이다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영적으로 풍성한 기간일지라도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영..

댓글 좋은글 2021. 2. 3.

0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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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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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피천득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많은 눈물 짜내어도 뗄 수없는 그대와 나 인연 인것을 내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향해갑니다 피고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내 마음 꽃불 밝혀 그 불 다 하기까지 당신만 비추리라 부디 한걸음 한 빛줄기도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 하늘 보담아서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닯다 입열기 전에 내 마음이 먼저 안겨버린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 하고나도 당신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꼭 다시 서..

댓글 좋은글 2021. 1. 29.

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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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자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무엇이든 그냥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즐겨서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일 하는 습관 운동 하는 습관 공부 하는 습관 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 땀 눈물 피 3가지 만남의 복 부모 스승(멘토) 배우자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필요한 이에게 도움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가치 있는 올바른 평가 내가 사랑해야 할 3사람 현명한 사람 덕 있는 사람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건강 재산 배우자 인생의 3가지 후회 참을 걸 즐길 걸 베풀 걸 살면서 한 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시간 말 기회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사랑 자신감 긍정..

2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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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구들목

구들목 박남규 ​ 검정 이불 껍데기는 광목이었다 무명 솜이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있었지 온 식구가 그 이불 하나로 덮었으니 방바닥만큼 넓었다 ​ 차가워지는 겨울이면 이불은 방바닥 온기를 지키느라 낮에도 바닥을 품고 있었다 ​ 아랫목은 뚜껑 덮인 밥그릇이 온기를 안고 숨어있었다 오포 소리가 날즈음 밥알 거죽에 거뭇한 줄이 있는 보리밥 그 뚜껑을 열면 반갑다는 듯 주루르 눈물을 흘렸다 ​ 호호 불며 일하던 손이 방바닥을 쓰다듬으며 들어왔고 저녁이면 시린 일곱 식구의 발이 모여 사랑을 키웠다 부지런히 모아 키운 사랑이 지금도 가끔씩 이슬로 맺힌다 ​ 차가웁던 날에도 시냇물 소리를 내며 콩나물은 자랐고 검은 보자기 밑에서 고개 숙인 콩나물의 겸손과 배려를 배웠다 ​ 벌겋게 익은 자리는 아버지의 자리였다 구들목 ..

댓글 좋은글 2021. 1. 22.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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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2 노인과 어르신

노인과 어르신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몸과 마음 세월이 가니 자연히 늙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자신을 가꾸고 스스로 젊어 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노인은 자기 생각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이해와 아량을 베풀 줄 아는 사람입니다 ​ 노인은 상대를 자기 기준에 맞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좋은 덕담을 해주고 긍정적으로 이해해 주는 사람입니다 ​ 노인은 상대에게 간섭하고 잘난체하며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고 알아도 모른 체 겸손하며 느긋하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 노인은 대가 없이 받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 베풀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노인은 고독하고 외로움을 많..

댓글 좋은글2 2021. 1. 21.

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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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2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들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겨울 문턱에 서서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는 벗들..

댓글 좋은글2 202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