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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공동체인 수원 중앙 불꽃교회
강마리아 목사!
이 사람을 보라!
글 조 처음
남들이 곤히 잠을 자는 새벽 3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어느 중년부인이 건장한 청년들을 데리고 봉고차에 올라 탔습니다.
그 부인이 조수석에 타고 운전석에는 그의 건장한 남편이 운전을 하며
어디로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달리고 간 곳은 채소를 파는 어느 시장 안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 부인과 청년들은 누가 시키지도 아니 해도 모두 차에서 내려 시장 건물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 건물 안에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들은 그 부인과 청년들에게
팔다 남은 채소들과 파치가 나서 못 파는 물건들을 그들에게 내여 주며 아무 말도 없이
빙그레 웃기만 했습니다.
이 들은 그 물건들을 조심스럽게 봉고차에 실은 후에
잠시 전에 차가 출발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 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그들은 가지고 온 채소를 건물안에다 내려 놓고 또 어디로인가 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똑 같이 물건을 차에 실어다
같은 장소에다 내려 놓고 가고 오고를 새벽이 다 가서 밝기 까지
그 일들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일을 마친 후에 건물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 곳에는 중앙에 강대상이 놓여 있고 그 아래에 긴 장의자가 가즈런히 놓여 있었습니다.
막 새벽 기도회를 주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던 중이었습니다.
아침이 되였습니다.
밤에 본 건물은 교회가 들어선 일반 빌딩을 개조한 건물로서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수가 없이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기 시작햇습니다.
사람들의 옷 차림으로 봐서는 넉넉하게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좋은 가정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도 아니였습니다.
건물 옥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줄로 서서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무료 급식소 같은 시설이 었습니다.
이 곳은 교회에서 이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식당으로 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외에
아무 사람이나 배가 고픈 사람은 무료로 밥을 주는 곳이 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것은 시간을 맞추어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무 때나 배가 고픈 사람은
이 곳에 들리면 허기를 면 할 수 있게 배려 했습니다.
4층건물 맨 꼭대기에는 높다랗게 종탑이 있고 그 종탑 양 옆에는 커다란 글씨로
수원 불꽃중앙교회라는 긴 간판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 교회는 몸에 병이 들고 힘이 없는 갸날픈 여자 목사님이
십 여년 전에 이 곳에다 교회를 세우고
거리나 공원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들을 데리고 와서 몸을 씻기고 옷을 입혀서
이 곳에서 살게 했습니다.
그리고 과부나 고아 같은 아이들과 남편에게 버림을 받아 오 갈데가 없는 부녀들을 데리고 와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이 교회와 더불어
여자 목사님의 청춘이 이 곳에서 묻혀 버렷습니다.
이 곳에 들어 와서 밥은 무료로 얻어 먹고 부지런히 일을하고 자립을 해서 이 교회에서 짝을 만나
결혼을 해 새 출발을 하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빛도 없이 누가 알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이나 어느 기관에서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고 도움을 준다고 해도 거절하며 모든 사람들과 함께 교회서 먹고 자고
오직 주 예수님만 의지 하고 믿음으로 자립을 하며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내 봤습니다.
어느 노숙자는 술에 쩔어서 몸에 냄새가 진동하고 바짓가랭이다 오물을 싸고
정신은 인사 물성이 된 사람들을 데려다가 여자 목사님은 손수 바지를 벗기고 물을 바가지로 떠서
술에 취한 노숙자를 시키고 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어느 노숙자는 그 목사님을 보고" 이년아 저년아" 하고 욕을 합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방으로 인도 하여 이불을 깔고 눕히고
잠을 자게 하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와서 잠시 전에 몸을 씻기던
그 사람의 동태를 살피고 지나 갑니다.
이 여자 목사님은 수원에 사는 사람들이면 모두가 노숙자의 어머니로 불릴 만큼
노숙자들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 봉사를 자청했으나
그 사람들이 이 곳에 와서 몇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겪한 냄새와 주위의 지저분한 분위기와 노숙자들의 하는 말이 막말을 하고
사람들에게 정이 붙을 수가 없어 올때는 좋은 마음으로 왔다가
갈 때는 언짢은 마음으로 돌아 가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이 목사님은 얼굴 하나 찌푸리지 않이 하고 이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 목사님은 이 교회의 담임 목사 이기도 하고
이름이 강마리아 목사님인데 원래 이 목사님도 남편에게 버림을 당하고
혼자 방황하다가 어느 목사님의 끈질긴 정성으로 신학을 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이런 위대한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기의 소유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인 소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공동체 재산입니다.
이 목사님은 이 세상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로서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죽었을 터인데
오직 신앙 하나 만으로 버티면서 건강을 유지 하며 기적같은 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편도 다시 회개 하여 돌아 오고 이 교회의 장로가 되여
목사님 묻지 않게 사회나 교회에서 크게 쓰임을 받아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한 일이 이곳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는 빈 들에서 시작한 주 하나님의 사역이
이 작은 여자의 몸에서 크게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교회의 성도의 수는 1,200명(확실한 숫자는 아니지만) 정도인데
그 중에 이 곳에서 숙식을 하는 노숙자가
일백 여명이 훨씬 넘고 과부나 고아 기타 오고 갈대가 없는 사람이
이백명이 넘게 이 곳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금전으로 십원 한장 받지를 않습니다.
여기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능력 데로 돈을 벌면 모두 자기들 나름대로 저축을 하여
앞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하여 기틀을 마련하고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교회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돌 보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숨어서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봉사자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나이 많이들은 할머니 전도사님들인데 여기 오기 전에는 자기들 나름대로
교회에서 전임 전도사로 일을 하다가
정년이 되여 이 곳에 와서 온갖 구진일을 마다 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남자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들과
교회 제직들도 모두가 노숙자 출신이나 과부나 고아 출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에다 크게 복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공간하나를 빌려서 세를 얻어서 사용을 했는데 지금은 옆건물을 매입을 하여
건물 전체를 복지 시설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역사 하심은 살아 계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보게 하시고
마음올 감동을 하게 하십니다.
여기에서는 분내거나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모두 빙그레 웃고 있었습니다.
노숙자 중에는 초창기 때 부터 지금까지 이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집에서 집으로 가자고 해도
이 곳이 좋다고 아주 눌러 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한 때는 이 곳을 가지고 시비하고 모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도 이 공동체를 이 해하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도 이렇게 빛도 없이
모두가 세상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회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 이런 분들은 안계신지요!
실제로 잘 알지도 못하고 남에게 귀로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사람의 허물을 이야기 하면 그것은 안 되지요!
그렇게 판단력이 없는 사람은 죄에 대하여 죄 사함이 없습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께!
글 조 처음
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主管하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 하나님은 公評하시고 우리의 머리카락도 세시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일을 주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주님이 判斷하시고 잘못이 있으면 그 분이 定罪하실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나는 주님이 塵土로 지으신 사람이기에 이것은 옳다 저것은 잘못됐다. 라고
判斷 할 처지도 그리고 主題도 못됩니다.
이 罪人이 기도드리는 중에 받은 應答은 잘못 말했다가 주 하나님의 震怒를 살까
두려울 뿐인데 어찌 감히 저 높고 높은 하늘에 계신 주 하나님의 偉大하신 審判이
계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水原 中央 불꽃敎會는 일천이백 명의 넘는 聖徒가 주님의 몸 된 聖殿에서
禮拜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聖徒님들은 곰처럼 未練하지도 않고 바보도 아닙니다.
아래에 올린 모든 글은 모든 사람들이 보고 스스로 옳고 그름을 判斷하기 바랍니다.
世上은 우리가 잠시 쉬어가는 쉼터에 불과한 곳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과 物質을 모은다 해도 우리가 이 世上을 떠날 때는 世上의
한 모퉁이에다 모두 버리고 가야 하는 우리의 처지이고 定해진
주 하나님의 燮理입니다.
우리가 평생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우리의 몸도 하나의 휴지조각처럼
버리고 가야하는 것을 알고 계시고 參考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에 글을 달고자 하는 분들은 제발 자기의 身分을 숨기지 마십시오.
무엇이 두렵고 무서워서 숨기십니까?
사람은 모르겠지만 주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위대하신 창조주께서 판단 하실 것입니다.
주님과 사람들 보기에도 떳떳하게 自己를 나타내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祈禱 하는 心情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꼭 이 글을 읽고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본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두 세상의 일이고 우리는 잠시 쉬어 가는 쉼터에서
쉬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시오.
*****우리 본래의 모습*****
늦가을에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보노라면
내 인생이 초 겨울의 문턱에 서있는 나 자신을 돌아 봅니다.
유수처럼 흘러 가버린 수 많은 세월을 되돌아 갈 수 없는
일방 통행 길을 가면서
귓가에 흰머리가 비보(悲報)를 든 전령(傳令)처럼
나를 슬프게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갖은 자와
다스리는 자의 위치를 차지 해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헐뜻고 싸우면서
얼마나 헛된 허상(虛想)을 꿈 꾸고 있습니까?
인간은 양수 속에서 쪼그리고 누워 있었던
본래의 모습이래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본래의 모습은 살아 진지 오래 되면서
인간은 타락을 했습니다.
삶의 전쟁터에서 정신 없이 살다가 어쩌다 여유를 갖게 되고
따뜻한 온수 속에 몸을 담그면 그렇게 편안 하고
아늑함을 느끼는 것은 왜? 그럴까요?
현재 우리들의 삶의 풍요로움 속에서
빈곤과 환락에서 외로움이 닥치는 것을
우리는 뭐 라고 해야 합니까?
우리에게 필수 요소가 빠져버린
위상과 허풍의 기만이 아닐까요?
화학섬유가 화려하게 좋은 것 같으나
본래의 자연속에서 나온 섬유만이 못하고
고층 아파트가 좋다고 하지만
옛날 우리가 살던 토담 집만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지금의 우리의 인생은 본래의 우리들의 위치를
잃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본능의 본향을 그리워하는 중에
땅 냄새를 아쉬워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돌아가자고 한들 돌아가는
위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뭐라고 전해야 그들이 이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있을 까요?
우리구주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본래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음을
전해야 하는데 아쉽구려!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가 진토로 돌아가는 인생이
허무를 느낄 때의 허상을 어찌 감당 할까요?
허~허! 허무한 인생이로소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3 :16)
천사-불꽃중앙교회 강마리아 목사" 으로 방송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이
약간 내용을 수정하여 "사랑으로 가는길" 로 방영되었습니다.
* 동영상자료를 보기 위해서는 KBS 회원가입이 되어야 합니다. (무료)
2002.12.31 |
제목- 사랑으로 가는길 |
242화 |
강마리아 목사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으며 신천지교회 무료 성경신학원에서 하는 성경공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피해자도 있었고 현대종교에서 기사화 한적이 있다....그래서 방송보도가 나가는 것에 대해 일정기간 방송을 미루다가 하게 되었다.
첫 의도내용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첫의도 내용
방영일시: 2002년 12월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KBS1TV)
주요내용:
수원시 송죽동에 위치한 불꽃중앙교회 (강마리아 목사 46세)
걸인과 노숙자의 대모. 강 마리아 목사! 계모의 학대로 고아처럼 자라났던 그녀는, 삐뚤어진 남편의 사랑으로 10년 간 폭력에 시달려야 했는데..백혈병과 두 자녀의 정신 질환.. 지옥과도 같은 삶을 이겨내고 끊임없는 사랑으로 남편을 변화시켰다! 남편과 함께 걸인과 노숙자를 돌본 지 12년! 아낌없이 나눠주는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은 각박한 이 세상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다.
줄거리: 1956년, 그녀는 5남매 중 3째로 태어난다. 배다른 형제로 태어난 그녀.. 큰 집 엄마의 학대에 아버지는 버팀 막이 되어주지 못했고.. 고아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어린 나이부터 배고픔에 허덕이며 남의 것을 훔쳐먹어야만 했던 그녀는, 훗날 자신과 같이 불쌍한 사람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 중학교를 겨우 마치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향한 그녀..공장일, 병원 청소를 하며 돈을 벌고, 밤이면 신학공부를 했다. 그녀를 지켜보던 직장 동료는 자신의 사촌오빠를 그녀를 소개시켜주며 따뜻한 교제를 부탁하는데.. 그는 처음부터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고, 이성에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부담을 느껴 그를 피한다. 자신의 사랑을 무시한다고 오해한 그는, 그녀를 강제로 끌고 가서 판자촌 쪽 방에 감금시킨다. 수 차례 도망을 시도했으나 모두 수포로 돌아갔고, 그때마다 그녀는 인간이하의 폭력에 시달려야했다. 사랑 없이 시작 된 결혼 생활.. 폭력에 시달리며 낳은 두 아이는 정신지체와 자폐증을 보였고.. 남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그녀와 아이들을 버리고 외도까지 일삼는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을 측은히 여기고 끝까지 사랑으로 대했는데.. 착한 부인을 버렸던 그는, 새 여자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제 서야 비로소 자신의 과오를 깨닫게 된 그.. 지난날을 참회하며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그녀는 그를 사랑으로 다시 받아들인다. 행복을 되찾게 된 부부.. 그녀의 뜻에 따라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는데.. 신학을 공부했던 그녀는, 목사의 길을 택하고.. 1990년, 교회를 지어 걸인과 노숙자의 쉼터를 마련한다. 하지만 험하게 생활해왔던 그들을 보살피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알콜 중독자, 폭력배에게 구타를 당하는 일은 허다했고.. 홧김에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당하기까지 했는데..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은 그들을 서서히 변화시켰다.
험한 세월을 이겨내고 13년째 예수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강마리아 목사! 배고프고 굶주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그녀에게는 가슴 벅찬 기쁨이다. 그녀는 진정 예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 수정된 내용
방영일시: 2002년 12월 3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KBS1TV)
기획의도: 걸인과 노숙자를 사랑으로 보살펴온 강형화씨! 계모의 학대로 고아처럼 자라났던 그녀는, 삐뚤어진 남편의 사랑으로 10년 간 폭력에 시달려야 했는데.. 지옥과도 같은 삶을 이겨내고 끊임없는 사랑으로 남편을 변화시켰다! 남편과 함께 걸인과 노숙자를 돌본 지 13년! 아낌없이 나눠주는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은 각박한 이 세상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다.
주요내용: 1955년, 그녀는 5남매 중 3째로 태어난다. 배다른 형제로 태어난 그녀.. 큰 집 엄마의 학대에 아버지는 버팀 막이 되어주지 못했고.. 고아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어린 나이부터 배고픔에 허덕이며 남의 것을 훔쳐먹어야만 했던 그녀는, 훗날 자신과 같이 불쌍한 사람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중학교를 겨우 마치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향한 그녀.. 공장일, 병원 청소를 하며 돈을 벌고, 밤이면 신학공부를 했다. 그녀를 지켜보던 직장 동료는 자신의 사촌오빠를 그녀를 소개시켜주며 따뜻한 교제를 부탁하는데.. 그는 처음부터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고, 이성에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부담을 느껴 그를 피한다. 자신의 사랑을 무시한다고 오해한 그는, 그녀를 강제로 끌고 가서 판자촌 쪽 방에 감금시킨다. 수 차례 도망을 시도했으나 모두 수포로 돌아갔고, 그때마다 그녀는 인간이하의 폭력에 시달려야했다. 사랑 없이 시작된 결혼 생활.. 폭력에 시달리며 낳은 두 아이는 정신지체와 자폐증을 보였고.. 남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그녀와 아이들을 버리고 외도까지 일삼는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을 측은히 여기고 끝까지 사랑으로 대했는데.. 착한 부인을 버렸던 그는, 새 여자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제 서야 비로소 자신의 과오를 깨닫게 된 그.. 지난날을 참회하며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그녀는 그를 사랑으로 다시 받아들인다. 행복을 되찾게 된 부부.. 그녀의 뜻에 따라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는데.. 1990년, 걸인과 노숙자의 쉼터를 마련한다. 하지만 험하게 생활해왔던 그들을 보살피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알콜 중독자, 폭력배에게 구타를 당하는 일은 허다했고.. 홧김에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당하기까지 했는데..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은 그들을 서서히 변화시켰다.
험한 세월을 이겨내고 13년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강형화씨! 배고프고 굶주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그녀에게는 가슴 벅찬 기쁨이다. 서로의 시린가슴 보듬어주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이들이 있기에 쉼터의 겨울은 춥지 않다.
참 잘 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잠시 쉬어가는 쉼터에 불과 합니다.
이 점을 참고 하시고
모든 염려는 주께 맡기세요.
그리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본명이 조 처음이십니까? 아니면 ??
그리고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이십니까? 아니면 기관목사님이십니까? 궁금해서요.. 좋은 답변 바랍니다.
그리고 한말씀드리면 이땅에 완전한 교회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때 완전해자는 것입니다. 이점을 참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직분이 뭐 그렇게 중요 합니까? 주님께 부끄러울 뿐입니다.
남들은 원로라고 하는데 일흔이다 된 노인입니다.
이제 무엇을 하겠습니까?
주께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남 부끄럽지 않게 살다
주의 나라에 이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내 놓을 것도 들어 내서 자랑 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 공로도 없는 사람이고 아는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대답이 미지근 하시더라도 주의 이름으로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기회 있으시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 지도 편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에스겔님의 프로필도 알고 싶습니다.
거북하시면 방명록을 방문하셔서 비공개로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주의 축복하심이 늘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안에서 주의 은혜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참고로 인터넷악플은 끝이없습니다 당신이 쓴글을보니 당신이 정말 무섭고 더럽고 마귀적인 세력이군요
당신이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그것에대한 일을 부풀리고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떳떳하게 나중에 하나님앞에서 당신이 그렇게 쓴글이 심판을 받을껍니다...정말 각오하셔야할듯 위에쓴글 삭제하시고
얼른 하나님께 사과하셔야합니다.
당신이 부풀려서 말한게 얼마나 악독하고 귀신보다 더심한짓을 하는지 못느끼십니까? 내용도 누가보면 님이맞다고
착각하게끔 엄청나게 세뇌시키는 내용인데..진짜 진실을 파헤칠려면 님처럼 글안씁니다.
어떤 원한을 갚고자하면 지구상 모든사람은 님처럼 글 못쓸거같죠? 하나님이 진정 당신을 지켜보십니다..심판의날에
세상은 모든사람이 죄인이잖아여 ? 그냥 모든죄인 용서해주는 하나님이신데 그냥더러워서라도
삭제하시든가 사죄를하시든가 이렇게 계속 물고늘어질꺼에여? 원한을 꼭갚고자?
당신 목적이 그럼 돈돈돈돈돈? 잘먹고잘사는거???당신쓰는글목적이 세상사람들의 심리야.철학은 하나님한테 안먹히지
아시겠습니까?이거말구도 헌신하고 희생한게 얼마나 많은데 님같으면 목숨같은거 둘째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도망칠걸요?
과정이있고 인간적인 관계를통해 축복을 받으며 자금이 마련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쳤기에 조용기목사님도 거쳤는데
우리 강마리아목사님도 기도를하며 사명이있기에 큰교회로 변화할려는 꿈이있기에 그 꿈을위해서 20년넘게를 기도해왔기에 축복이 주어진걸 (돈,사기,내용)으로 억지주장하지마십시오. 우리교회도 꿈과,비전이있고 더넓은길로 향해갈껍니다.이세상 하나님을 모르는사람들을 교회로 나오게할꺼고 우리도 과정이있고 인간적인 관계를통해 거치는겁니다
불꽃중앙교회, 강마리아 목사의 사기극으로 분란
크리스천투데이 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류재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입력 : 2011.02.16 13:11사실 탄로나자 해외 도피… 현재 기소중지·지명수배 중
불꽃중앙교회(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소재) 당회장 강마리아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수십억대의 사기극을 벌이고 갈등을 조장하는 등의 행위로 교회를 심각한 분란에 빠트려 물의를 빚고 있다. 더군다나 강 목사는 이같은 사실들이 탄로나자 필리핀으로 도주, 현지에서 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져 또다른 피해자들이 양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다.
취재 결과 강마리아 목사는 1990년도 불꽃중앙교회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갖은 방법으로 성도들의 재산을 탈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노숙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쉼터인 ‘소망의동산’을 교회 내에 운영하면서, 이 쉼터에 기거하는 이들을 위한 동사무소 지원금 중 일정 부분을 개인별 갹출하면서도 정작 식사는 인근 학교에서 남는 급식을 받아 제공해왔다. 심지어 쉼터 기거자들에게 돈을 빌려 쓰고 갚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더 심각한 것은 제주도에 12,000여평의 부지를 매입하면서 성도들에게 무리한 대출을 강요한 것. 명단에 보면 1급장애인까지 포함하여 성도들마다 카드깡과 대출을 받도록 해 18억원을 모았으나, 정작 구입한 땅의 명의는 강마리아 목사 개인으로 했다.
이밖에도 강마리아 목사는 “필리핀 독지가가 6,300억원을 투자한다”, “모 4년제 대학교를 인수한다”, “제주도에 베들레헴 타운을 짓는다”는 등의 거짓말로 교인들 뿐 아니라 교계 인사들을 상대로도 사기를 일삼아왔다. 설립 이래 지금껏 당회와 재정 공개를 전혀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교회를 운영해왔기에 정확한 비리 규모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강마리아 목사의 문제는 단지 재정적인 것만이 아니다. 목사 안수 사실부터가 확실하지 않다. 강 목사는 교회 창립 전에는 B교회에 다녔고, 해당 교회 교인들과 창립멤버인 L 목사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직분은 집사였다고 한다. 불꽃중앙교회 창립시는 전도사였으나 또다른 창립멤버인 K 목사가 개인적으로 안수를 해주고는 목사로 호칭했다고 한다. K 목사는 이후 창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강 목사와 공동사역을 하며 사택에서 함께 생활해왔다.
불꽃중앙교회 교인들에 따르면 강 목사는 또 이단 교리나 타 목회자의 서적 내용을 차용해 “계시받은 내용”이라고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교인 및 부목사들에게 서로를 이간질시키는 유언비어를 흘림으로써 그들을 교묘히 통제하고, 부목사들에게 급여를 주지 않는 등 교회에 심각한 분란을 초래해왔다.
강마리아 목사는 제주도 땅으로 21억, 불꽃중앙교회 건물로 66억 가량의 대출을 받은 상태로, 이같은 행각들이 드러나자 남편은 남겨둔 채 K 목사와 함께 필리핀으로 도피했다. 현재는 소속 교단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을 뿐더러, 피해자들로부터 수 건의 고소를 당해 기소중지 및 지명수배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한동대에서는 아직도 강마리아 목사가 이사로 기재돼 있다.
이로 인해 불꽃중앙교회 성도들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한때 500여명에 달하던 성도수는 노인 및 아동들을 포함해 100여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교회 건물과 제주도 부지는 경매가 진행 중이다. 강마리아 목사의 강요로 무리한 대출을 받은 교인들 중 신용불량과 파산신청에 이른 것이 한둘이 아니며, 17~20년간 급여도 없이 충성해온 부목사들은 강 목사측의 일부 장로들로부터 내쳐진 상태로 현재 막노동 등으로 간신히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한편 강마리아 목사가 잠적한 이후, 불꽃중앙교회 설교는 현직 변호사인 심모 강도사가 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 내 일각에서는 이 심 강도사가 강마리아 목사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목적으로 비호하고 있으며 강 목사에게 잠적을 권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강마리아 목사가 필리핀 도주 중 교인 앞으로 보내온 메일에는 “심 강도사가 잠수타라(고 해서) 그 말을 하나님 음성으로 듣고 떠나왔다”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심 강도사는 그러한 의혹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교회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이들의 음해다. 본인은 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강마리아 목사가 벌인 사기 행각들에 대해 아느냐는 질문에는 “양측의 주장이 서로 달라 아직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사
그저 멍하니 기도만해서 저절로 교회가 만들어졌읍니까?
조용기목사님에비해 강마리아목사님 과정은 지금 출발단계입니다 모든교회가 부흥되고 커지고
그것이 기독교국가로 변화되고 세상모든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할껍니다
남들이 할수 없는 일 ...
기도 해 주십시오!
미스티님은 제가 누군지 몰라도 전 미스티님을 압니다. 혹시 미스티님을 모르는 분이라도 미스티님의 그 가슴아파하고 불꽃교회에서의 상처로 격분하고 있는게 안보이십니까? 미스티님과 제가 좋은 관계는 아니었지만 그분 말씀 다 사실입니다.
행복님도 아마 불꽃교회에서 당한 사람 같네요. 이분들은 다른 성도님들이 가짜 주의 종에게 속아서 정말 다른 진짜주의 종들을 같은 눈으로 볼까봐 진실을 보라는 말같은데요.정말 주의 종의 말씀을 따라야지 사람의 영혼을 실족시키는 가짜 주의 종을 따라선 안되는것 아닌가요? 그런게 영적분별력 같은데요
제가 쓴글 2010.10.30.자 글중에서 강향화가" 남편과 따로 살고"가 아니고,"남편과 서로 다른방을 쓰고",로 정정합니다.
아마 수십억이 된다는데..그리고 청주농협에서 교회담보로 44억 대출건으로 경매 통지서가 왔다는데.잘 먹고 잘 사슈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주님앞에 기도를 드릴 때 마다 고백을 합니다.항상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해주시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며.
제가 주님의 일을 행할 때 마다. 저의 생각과 뜻데로 하지마시고, 주님이 주신 은혜가운데.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영광이 빛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사람인 이상 ,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어찌 실수가 없겠고,하는 일 마다 내가 옳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도 그렇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또한 교만이죠.
날마다 입으로,마음으로 지은 죄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고백 해야하는 죄인된 몸으로서는 완벽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자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주님이 계시고,주님이 주신 말씀데로
살아가려 노력한다면, 세상 가운데서 벌어지는...(그것이 교회 문제든,개인 문제든) 많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그만큼 자기의 올바른 믿음이 중요한거죠..교회는 "영혼구원"이 제일로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교회의 건물이 웅장하고,내용적인 시설이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없고,
말씀이 세속에 치우친다면, 한 낯 사교장이나 다를바가 없을 겁니다..그러기에 주님을 믿는 성도님들 한사람,한사람
모두가 주님의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하고,내 믿음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 분의 말씀 안에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주의 사자이신 목사님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에,어떤 면에선 우리보다 더욱 주님의 말씀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우리의 마음속에 자의로 느끼는 분별심을 갖지 마시고, 주님께만...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서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우리가 생각하는 형평성은 우리의 죄가운데 있기 때문에 결코 옳은건 아닙니다,
내가 주님만을 바라보며 쌓아가고 있는 믿음이 든든한 믿음의 반석으로 다져지게 되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나의 생각이 아닌,주님의 뜻으로 쫒아 행할 수 있는 우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안에서 깨어 있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
말세에 참으로 진실되게 믿는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이 시대에는 믿음생활을 하기란 힘든 시대 입니다.
아무쪼록 기도 와 간구로 주께 가까히 나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육체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한 영혼을 위해 생명을 건 기도와 헌신으로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그 어느 위협과도 타협하지 아니 하는 그 모습...
알코올 중독등 냄새가 코를 찌르는 노숙자들과 어려운 이웃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며 섬기는 모습속에서
그분안에 계신 주님의 사랑을 보았기에 시설이 잘 되어있고, 조직도 잘 갖추어진 서울에 많은 여느 대형교회를 뒤로하고
목사님을 섬긴 세월이 십여년...
장로 임직자들 전원이 어려운 형편으로 감사 헌금도 제대로 준비못함에도 관여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일꾼을 세우심에 우선이신 분...
소망의 동산의 운영비를 외부기관에서 한푼의 재정지원 없이 많게는 100여명 적게는 30~40명씩 하루 세끼씩
식사대접과 따뜻한 보금자리에 힘쓰시는 분...
그러나, 이러한 것을 위선으로 보는 그들...
목사신분으로 성추행하여 파면당하고 고소로 구속된자를 미화시키는 이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분명, 주님께서 이들을 위해 울고 계시기에
또한 주님의 명령이시기에 이들을 미워할 수 없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즐거워하는 선한 목자를 만나게 하심을 감사 할 뿐입니다.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쳐주시는 선한목자를 만나게 하심을 감사 할 뿐입니다.
시편 52:2~3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vincent201069@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