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틈을 갖는 것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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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회 CBMC/만나

2021. 8. 31.

축하할 틈을 갖는 것의 중요성


By Robert J. Tamasy


비즈니스와 전문인 세계에서 우리는 목표,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 매출과 이윤에 몰두한다. 목표를 달성하고자 작정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으면서 이러한 것들을 뒤쫓는다. 그러나 이에 성공하여 이루고자 했던 결과를 달성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 대개 우리는 새로운 목표와 목적을 세우고 영업 할당량과 순이익을 설정한다. 그런 다음 빠르게 그것을 진행한다.

In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we concentrate on goals, new products and services, sales quotas, and profits. We pursue these things with great energy, determined to hit our marks. But what happens when we succeed, when we achieve our intended results? More often than not, we simply establish new goals and objectives, sales quotas and bottom lines. Then we quickly move on.


많은 조직과 리더들이 저마다의 사명과 목표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이룬 것에 대해 축하하고 나서 감사할 만큼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질주하다가 핵심 이정표와 승리를 그냥 지나쳐버린다. 산악인 세 사람이 거대한 봉우리를 오르다가 정상에 도달할 무렵, 멀리 또 다른 높은 산을 발견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들은 방금 전까지 한 일을 즐거워하기보다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그 산을 급히 내려와 그 다음의 험난한 산으로 향한다. 

Many organizations and leaders, consumed by their missions and objectives, sprint past major milestones and victories without pausing long enough to celebrate and appreciate what they have achieved. Imagine three mountain climbers scaling a huge peak who, just as they reach the summit, spot another lofty mountain in the distance. Rather than enjoying what they have just done, they rush back down Mt. Almost-Impossible and head toward the next challenging mountain.


어리석어 보이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가 자주 하는 짓이다. ‘잠시 시간을 내어 장미 향기를 맡아보라’라는 영국 속담을 따르기 보다 우리는 훨씬 더 위대한 업적을 찾아서 지평선을 향해 돌진한다. 신문과 잡지 편집장이었던 시절, 나도 이와 같은 유혹에 시달렸다. 우리는 도중에 많은 장애물을 극복하며 최신판을 완성시키기 위해 힘썼지만, 일단 출판되고 나면 곧 다음 판 기획과 집필, 편집, 디자인으로 눈을 돌리곤 했다. 

This sounds foolish, doesn’t it? But this is often what we do. Rather than following the adage, “Take time to smell the roses,” we charge off toward the horizon in search of even greater accomplishments. When I was the editor of newspapers and magazines, I struggled with this temptation. We had worked hard to assemble the latest edition, overcoming many hurdles and obstacles along the way, but once it was off the press, our attention would soon turn to planning, writing, editing, and designing the next one. 


그 때문에 나는 늘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려고 노력했으며, 덕택에 우리 팀은 마감 기한으로 눈을 돌리기 전에 달성한 성과를 만끽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축배를 들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That was why I always made an effort to hit the “pause” button, allowing our team to appreciate what we had accomplished before shifting our focus to the next set of deadlines. We needed time to celebrate.


‘월요만나’의 고정 기고가이기도 한 내 친구 릭 박스는 매일같이 보내는 이메일 메시지 중 하나에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축하는 여정에 있어서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는 직원에게 활력을 주고, 스타 직원을 알아보게 하며, 팀을 결속시킵니다.”

고군분투하는 과정 중에 동료애를 쌓아 각자의 재능과 기술을 합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동료애(일부는 이를 공동체정신이라고 부른다)는 잘한 일을 함께 만끽할 때 단단해지고 강화되는 것이다. 

As my friend Rick Boxx, also a regular contributor to “Monday Manna,” stated in one of his daily email messages, “Celebrations are an important part of the journey. They can rejuvenate staff, recognize star performers, and solidify a team.” Camaraderie can be built during the struggle, pooling our respective talents and skills to accomplish a common goal. But the same camaraderie – some people call it esprit de corps – is solidified and strengthened when we can jointly bask in the glow of a job well-done.


우리는 구약 성경의 느헤미야서에서 이에 관한 좋은 예시를 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고향집의 복원 및 거주는 물론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을 위해 열심히 일하여 ‘불가능한 임무’를 달성했다. 그들은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52일 만에 재건을 마쳤다. 분명 축하할 타이밍이었으며, 그들은 실로 축배를 들었던 것이다. 

We see a good example of this in the Bible’s Old Testament book of Nehemiah. The Israelites had achieved their own “mission impossible,” working hard to rebuild the walls of Jerusalem, as well as reconstruct and inhabit the homes in the city. Even though they had faced strong opposition, the rebuilding was finished in an incredible 52 days. It was definitely time to celebrate. Which they did. 


느헤미야 12장 27절에서 우리는 보게 된다.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느헤미야 12:27)

이스라엘 백성들은 향후 여러 다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해낸 일을 축하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In Nehemiah 12:27 we read, “At the dedication of the wall of Jerusalem, the Levites were sought out from where they lived and were brought to Jerusalem to celebrate joyfully the dedication with songs of thanksgiving and with the music of cymbals, harps and lyres.” The people of Israel would face many other difficulties in the days ahead, but the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celebrating what they had done.


고대 이스라엘 왕들 중 가장 현명하고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솔로몬 왕 또한 축하의 가치를 알고 있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전도서 5:18)

King Solomon, reputed to be the wisest and most accomplished of ancient Israel’s kings, understood the value of celebrating: “Then I realized that it is good and proper for a man to eat and drink, and to find satisfaction in his toilsome labor under the sun during the few days of life God has given him – for this is his lot” (Ecclesiastes 5:18).


직장에서 축하할 기회를 꼭 붙들라. 그것이 당신의 팀에 활력과 동기를 부여해 줄 것이다. 

In your workplace, embrace opportunities for celebration. It will keep your team energized and motivated.



적용 및 토론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축하’가 당신의 직장에서 쓰는 용어 중 하나에 해당하나요? 중요한 목표 또는 프로젝트 완수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마지막 때는 언제였습니까?

Is “celebration” part of your workplace vocabulary? When was the last time you were able to take the time to celebrate the completion of an important goal or project?



2. 그런 축하 행사에 참여했을 때의 기분은 어떠했나요? 당신의 조직이 달성한 성과에 대해 잠시 멈추고 기쁨을 나누기 보다는 다음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편에 더 가깝다면, 잘 마무리된 일을 축하할 기회가 주어지면 어떨 것 같습니까? 

How does it feel to be a part of such a celebration? If your organization is more like those that plunge into the next project rather than pausing to rejoice over what has been achieved, what do you think it would be like to be given the opportunity to celebrate work well-done?



3. 속담에서처럼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승리의 순간을 만끽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사자들이 중요한 성과를 축하할 기회를 얻지 못할 경우에 이것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Why do you think it is difficult for some to hit the proverbial “pause button” so they can enjoy the excitement of the moment of victory? What kind of impact can it have for the people involved if they do not receive opportunities to celebrate significant achievements?



4. 당신 또는 당신의 팀이 그 다음 난제로 재빨리 넘어가기 보다는 ’잠시 시간을 내어 장미 향기를 맡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겠습니까? 

What steps might you – or your team – take to ensure that they can indeed “stop to smell the roses” and celebrate, rather than quickly moving on to the next daunting challenge?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전도서 9:10; 에베소서 2:10; 골로새서 3:17, 23-24; 데살로니가전서 5:16-18

Ecclesiastes 9:10; Ephesians 2:10; Colossians 3:17, 23-24; 1 Thessalonians 5:16-18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도서 9: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 2:10)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 3:17)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로새서 3:23-2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 출처: CBMC INTERNATIONAL  /  번역: 한국기독실업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