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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 TIMES - PANAX, GB BIO SCIENCE

0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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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인삼 기후위기, 영조 때부터 내려온 ‘인삼재배 방식’까지 바꾸다

박수지 기자 등록 :2021-06-07 04:59 전통 ‘경사식 해가림시설’ 아침 빛 받고 낮 직광 피했으나 지난해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인삼 뿌리가 쉽게 녹아버려 8년 만에 ‘소형터널 해가림’ 개발…비싸지만 생산량 80% ↑ 인삼은 서늘한 날씨를 좋아하는 반음지 식물이다. 한해 농사를 망쳤다고 해서 훌훌 털고 이듬해 새롭게 시작할 수도 없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6년까지 무탈히 키워야 상품성 있는 작물로 수확할 수 있다. 다른 작물과 구별되는 이 두가지 인삼재배 요건을 고려하면, 최근의 기후변화 흐름은 한국 효자 수출 상품 1호로 수백년간 명맥을 이어온 ‘고려인삼’에 명백한 위기다. 앞서 2016년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를 염두에 둘 때, 2020년대 국토에서 인삼을 재배할 수 있는 지역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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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BIO SCIENCE Inc./항암 [K항암제가 뜬다①] 유한양행, 차세대 폐암신약 ‘글로벌 블록버스터’ 만든다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레이저티닙’ 기술이전 모범 꼽혀 기자명 황진중 기자 입력 2021.06.06 15:30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R&D) 역량을 쌓으면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연 매출 1조원 이상)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자 치료 등 공공성과 시장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약으로는 항암제가 꼽힌다. 유한양행은 3세대 폐암신약 ‘레이저티닙’으로 항암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령제약은 도입 항암제 마케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기업은 또 자회사인 바이젠셀을 통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아로나민 시리즈 등으로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을 확보한 일동제약은 자회사 아이디언스를 통해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IDX-1197)’을 연구하면서 신약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