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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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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직무.인사 2조 '라면 명가' 이끈 신춘호 농심 회장 56년만의 퇴진(종합)

이주현 기자 입력 2021. 02. 05. 18:15 고령에 경영참여 어려워 등기이사직 내려놓기로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자본금 500만원으로 2조 '라면 명가' 농심을 이끈 창업주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올해 92세의 고령이라는 점이 퇴진의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여기에 지난해 농심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물러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풀이된다. ◇창업주 1세대 경영 마침표 농심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기로 했다. 신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6일까지로 56년만에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농심의 이번 주주총회에는 신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