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TIMES

유럽.중동.아시아를 향한 윈도우. SOFIA TIMES - PANAX

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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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불가리아서 240억원 상당 헤로인 400㎏ 압수

입력2021.02.17 01:19 불가리아 세관이 화물선에서 400㎏이 넘는 헤로인을 압수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불가리아 검찰은 16일(현지시간) 흑해의 항구도시인 바르나에 정박한 화물선에 숨겨진 헤로인 401.47㎏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바르나 세관은 압수한 헤로인의 가치를 약 2천200만 달러(약 242억 원)로 추산했다. 검찰은 헤로인이 봉지 487개에 담긴 채 아스팔트 롤러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고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아스팔트 롤러는 이란 회사가 제조·판매했으며, 최종 목적지는 불가리아로 확인됐다. 불가리아 당국은 마약 밀매 조직이 불가리아를 거쳐 서유럽에 헤로인을 판매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AP통신은 이란·터키·불가리아를 거치는 루트는 마약의 주요 생산지인 아프가니스탄..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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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로빈후드 CEO "주식투자자가 되는 것은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

김수아 해외통신원 입력2021-01-28 03:12 미국의 수수료 없는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앱 로빈후드(Robinhood) 공동 창립자겸 최고경영자(CEO) 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는 "현대 주식 투자자가 되는 것은 과거 미국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의 일부였던 주택소유와 같은 것"이라면서 "수수료 제로 시스템 로빈후드로 모든 미국인들이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밝혔다. 테네프 CEO 가족은 그가 5세 때 세계은행(WB)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라 불가리아에서 이주했다. 그는 2013년 4월 바이주 바트 공동 CEO와 함께 '수수료 제로' 모바일 주식거래 회사인 로빈후드를 창업했다.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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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불가리아, '대유행 비상사태' 3달 연장

입력2021.01.27 23:25 수정2021.01.27 23:25 불가리아가 '대유행 비상사태'를 3달 연장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대유행 비상사태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비상사태 연장에 따라 불가리아 정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의회와 협의할 필요 없이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불가리아는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지난해 3월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지금까지 비상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690만 명의 불가리아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천416명, 누적 사망자는 8천916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기사원문 : www..

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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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한수원 참여 불가리아 '벨레네 원전' 입찰 취소 절차, 의회 결정 남겨둬

불가리아 정부, 벨레네 대신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 방침...벨레네 사업 입찰 취소는 아직 안해 의회 승인 있어야 벨레네 사업 취소 가능...한수원, '사업성 부족' 벨레네 사업은 후순위인 듯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1-01-26 15:12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전략적 투자자' 최종 후보로 선정된 불가리아 '벨레네(Belene) 원전 사업'이 현지 정부의 취소 방침에 따라 최종 사업 취소까지 의회 승인만 남겨두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현지 뉴스매체 시뉴스(SeeNews) 등 외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최근 코즐로두이(Kozloduy) 원전 건설을 위해 현재 벨레네 원전 사업 부지에 있는 설비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벨레네 원전 사업의 전략적 투자자 선정 입찰 절차는 취소하지 않..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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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불가리아, 지지부진 '벨레네 신규 원전' 건설 포기...한수원 '담담'

불가리아 정부, '벨레네' 대신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 결정 한수원, 2019년 벨레네 우선협상자 선정...큰 기대는 안한 듯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1-01-22 21:2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있는 불가리아 '벨레네(Belene) 원전 신규 건설 사업'이 현지 정부에 의해 최종 폐기됐다. 그러나 이 사업은 그동안 진척이 지지부진한 상태였고, 한수원 역시 주력하던 사업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수원의 상심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뉴스매체 아데바룰(Adevarul) 등 외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지난 20일 불가리아 원전 사업의 우선순위를 불가리아 북부 '코즐로두이(Kozloduy) 원전 신규 건설'에 두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실상 같은 불가..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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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외신 "불가리아 거래소 RG코인 소유자,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2021.01.15 11:53:37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가 "불가리아 가상자산 거래소 RG코인(RG Coins)를 소유한 53세 로센 요시포프(Rossen G. Iossifov)가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법무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불가리아 소피아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거래소 RG 코인을 운영한 로센 요시포프는 사실 온라인 경매 사기(AOAF) 네트워크에 소속된 범죄자"라며 "대규모 온라인 경매 사기에 관여해 최소 900명의 미국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증거에 따르면 이베이(eBay),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등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허위광고를 올리기도 했으며, 사기..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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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유럽의 땅 발칸반도서 아시아 기마유목민 역사 펼쳐지다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장 승인 2021.01.04 10:44 유럽·아시아 연결하는 요충지…훈족·돌궐·몽골족 쟁투 벌여 발칸반도는 14세기 중엽~15세기 중엽 이후 근세에 이르기까지 기마군단 오스만 제국의 영역이었다. 필자는 발칸 동부의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그리고 남부 그리스 남동쪽의 터키 영역 등을 여행했으며 동부의 루마니아, 불가리아도 탐방할 예정이다. 발칸반도는 유럽 대륙의 남쪽, 지중해 동부에 위치해 유럽·아시아를 연결하는 요충지다. 이 반도는 도나우강, 사바강, 흑해, 에게해, 지중해, 아드리아해 등으로 둘러싸인 산악이 많은 지역으로 동서 1300km, 남북 1000km, 면적은 50만5000㎢에 약 5700만명이 살고 있다. 자연환경이 어려운 만큼 지역들이 고립되고..

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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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러시아, 자국 외교관 추방한 불가리아에 맞추방 조치

입력 : 2020.12.28 23:07:14 러시아 외무부가 28일(현지시간) 자국 주재 불가리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을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해 추방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날 보도문을 통해 "아타나스 크리스틴 불가리아 대사를 외무부 청사로 초치해 모스크바 주재 불가리아 대사관 무관 보좌관인 미트코 보리소프 중령을 페르소나 논그라타(외교적 기피인물)로 선포하는 공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되면 통상 며칠 간의 시한 내에 주재국을 떠나야 한다. 러시아 외무부는 해당 결정이 불가리아 주재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불가리아 외무부는 앞서 지난 18일 돈을 주고 불가리아에 배치된 미군 규모 등 군사기밀을 수집한 혐의로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