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TIMES

유럽.중동.아시아를 향한 윈도우. SOFIA TIMES - PANAX

03 2021년 02월

03

Mr.PANAX/Mr.PANAX 나무

씨앗에서 싹이 나고 가지가 나면서부터 돌고 돌아 눈오면 눈맞고, 비오면 비맞고. 따듯한 햇볕과 세찬 바람을 온 가지로 다하여 이 가지는 이리 돌고, 저 가지는 저리 돌아 '나무'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가지의 돌아가는 모양새가 크고 많은만큼 그간 받았던 바람도 크고 많았겠지요. 그 많은 바람들이. 눈.비.햇볕이. '나무'를 만듭니다. 결국에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많은 가지들이 나무를 아름답게 하고 그 나무들이 어우러져 사는 것을 '숲'이라고 합니다. 참나무든, 소나무든, 개똥나무든 숲 속의 모든나무는 견뎌온 시간의 가지들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02 2021년 02월

02

Mr.PANAX/Mr.PANAX 20210201 싱어게인 유미

저녁을 먹고 싱어게인 이란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제 지난날과 현재, 그리고 내일.. 생각이 다시 났습니다 무명가수 유미가 20년의 가수경험이 있음에도 가수 정체성을 프로그램 통해 확인하고 첫 데뷰하는 마음으로 정미조의 개여울을 피아노 반주 하나로 부르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불가리아에서 지난30년 사업을 하면서 늘 마음에 시원한 만족감없이 사업가로써 정체감이 분명치 않았었는데 프랑스사건으로 새 비전과 미션을 주시고 일터사역자로써 정체감이 세워지더니 드림팀을 만나게 하시고 비전과 미션과 우주를 돌아다니는 세계를 보게 하셨습니다 프랑스 사건은 은혜입니다. 드림팀을 만난것도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25 2021년 01월

25

Mr.PANAX/Mr.PANAX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때 행복하고 삶의 의미가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때 행복하고 삶의 의미가 있다 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경우에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동물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인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일할 때 나는 그런 인간은 행복하고 그의 삶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느낍니다. - 톨스토이 ‘고백론’에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더욱 행복해지고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글 이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만의 짐을 지니고 살아가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위로..

01 2021년 01월

01

Mr.PANAX/Mr.PANAX 2021년을 맞으며.

주님. 2020년을 이제 영원한 과거의 시간으로 떠나 보냅니다 한해동안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 펼쳐주신 2021년을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합니다 새해는 주께서 좋은 새일을 예비해 두셨음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2021년을 주신 말씀따라 성실히 뚜벅뚜벅 살아가겠습니다 이사야43장 18~21절 18.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말고 옛날일을 생각하지말라 19.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백성,내가 택한자에게 마시게 할것임이라. 21.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30 2020년 12월

30

Mr.PANAX/Mr.PANAX 2020년을 보내며..

살아가는데는 여러 모양들이 있다. 코로나로 이전에 전혀 경험치 못했던 2020년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새해와 남은 삶을 생각하면서.. 난 어디에 있나? 난 어디로 가고 있나? 난 어찌 살아야 하는가? 내가 부러워한 모든 삶을 내가 살아가겠다는 것은 이미 욕심이고 그럴수도 없다는 것을 지금껏 살아온 시간이 깨우쳐준다 고뇌의 시간을 통해 다시 달려가는 길.. 난. 내가 이미 정해놓고 가고싶은 길에 주께서 허락하신 것이라고, '소명'이라고 끼어맞춘건 아닐까? 다 정해놓은 계획에 '주여! 오시옵소서!'하는건 아닐까? 이제. 살아갈 이유와 목적이 분명해야하는 나이에 다다르면서. 난. 내 계획과 남은 삶과 가족과 교회와 내 주변과 불가리아를 함께 기도한다. 혹. 내 결정이 주님 뜻과 다르더라도. 계획하는 그곳..

댓글 Mr.PANAX/Mr.PANAX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