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TIMES

유럽.중동.아시아를 향한 윈도우. SOFIA TIMES - PANAX

14 2021년 02월

14

지식창고,뉴스/무역.시장동향 미 조지아주지사, 바이든에 LG-SK 배터리분쟁 거부권행사 요구(종합)

송고시간2021-02-13 08:11. 임주영 기자 SK 배터리공장 관할…조사기관 ITC '수입금지' 명령에 우려 (서울·워싱턴=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임주영 특파원 =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분쟁 판정 결과를 뒤집어달라고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 때문에 조지아에서 진행되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켐프 주지사는 "불행히도 ITC의 최근 결정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SK의 2천600개 청정에너지 일자리와 혁신적인 제조업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위험에 ..

14 2021년 02월

14

지식창고,뉴스/경영,인수합병 1주당 29배 의결권…쿠팡 김범석 ‘슈퍼주식’ 갖는다

중앙일보 2021.02.13 14:43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을 추진하는 쿠팡이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에게 차등의결권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한 투자자들이 김 의장의 경영권을 인정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이 주도해온 과감한 투자와 고용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A와 다른 ‘클래스B’ 주식 부여 투자자, 창업자 리더십 인정한다는 의미 매각·증여 땐 1주로…‘먹튀’ 막는 뜻도 쿠팡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1 신고서류에 따르면 쿠팡은 김 의장이 보유하는 클래스B 주식에 대해 1주당 29배의 ‘차등의결권’을 부여했다. 미국 등에선 차등의결권 보편적 쿠팡 주식은 클래스A 보통주와 클래스B 보통주로 구성된다. 클래스B는 클래스A에..

12 2021년 02월

12

지식창고,뉴스/프로바이오틱 가장 많이 산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여성에겐 유산균도 인기

구매 이유 "체력·면역력 염려돼서"…1회 구매비용 6만9천원 입력 : 2021.02.12 07:55:00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비타민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제품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유산균이나 칼슘, 콜라젠 구매율이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선물용으로 많이 사는 건강기능식품은 홍삼 제품이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소비자 800명으로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6일∼12월 3일 온라인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6.0%(중복응답)가 비타민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홍삼 제품 68.0%,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 63.8%, 오메가3·EPA·DHA 함유 제품 57.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비타민(75.4%), 홍..

12 2021년 02월

12

지식창고,뉴스/비건. 대체육 배양육과 대체육

2021.02.11 03:00 입력 나는 2018년 1월 말 다보스포럼 중 저녁식사를 겸한 아주 흥미로운 세션에 토론주재자로 참여하였다. 그날 제공된 음식은 고기 파스타였는데 여기 들어간 고기는 미국 임파서블푸드사의 대체육이었다. 임파서블푸드의 CEO 패트릭 브라운이 이 식물성 단백질 성분으로 만들어진 대체육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고 맛을 보았다. 맛과 식감이 실제 고기와 상당히 유사하였다. 예전에 맛이 없고 식감도 영 아니올시다였던 식물성고기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었다. 세션 종료 후 브라운 박사에게 육류 맛을 내기 위한 핵심이 뭐냐고 물었더니 사람을 포함한 동물에서 산소 전달에 필수적인 헴(heme)이었다고 한다. 임파서블푸드사는 대두로부터 헴을 포함한 레그헤모글로빈 단백질을 코딩하는 유전자를 클로닝..

11 2021년 02월

11

지식창고,뉴스/월드 코리안뉴스 朴의장, UAE 왕세제 면담…"백신 협력" "초기 도움 감사"

등록 2021-02-11 09:56:17 UAE 실질적 지도자인 왕세제와 사저에서 면담 朴의장 "코백스 퍼실리티 통한 협력 강화해야" 한국형 바라카 원전 관련 "5, 6, 7호기 희망" "사막 벼 재배, 스마트 팜 등 협력 관계 기대" 왕세제 "코로나로 원하는 만큼 교류 못해 아쉬워" "교육, 산업, 기술, 군사 등 모든 분야 발전할 것" [아부다비=뉴시스] 문광호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면담하고 백신,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막 벼 재배 프로젝트 등 분야에 대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박 의장의 백신 협력 제안에 "UAE의 코로나 대응 초기에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화답..

08 2021년 02월

08

지식창고,뉴스/경영,인수합병 SKT가 품기엔 너무 커버린 아들, SK하이닉스[TNA]

입력 2021. 02. 07. 14:01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반도체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SK하이닉스가 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위상을 드높이는, 한국의 자랑이다. 물론, 최근엔 성과급 논란으로 시끄럽기도 했다. 역으로, 그만큼 성과가 뛰어났다는 반증이다. 나눠 가질 파이가 많은 탓이니. 이 SK하이닉스의 주인은 누구일까? 의외의 주인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이다. 지분 20.07%를 갖고 있다. 그 뒤로 국민연금이 10.6%를 보유하고 있으니, 사실상 주요주주는 SKT 뿐인 회사다. 지금까진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SK하이닉스가 너무 커버렸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승부하려면 더 커야 하는데, 이젠 SKT가 품기에 버거울 정도가 됐다. SK하이..

08 2021년 02월

08

지식창고,뉴스/직무.인사 2조 '라면 명가' 이끈 신춘호 농심 회장 56년만의 퇴진(종합)

이주현 기자 입력 2021. 02. 05. 18:15 고령에 경영참여 어려워 등기이사직 내려놓기로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자본금 500만원으로 2조 '라면 명가' 농심을 이끈 창업주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올해 92세의 고령이라는 점이 퇴진의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여기에 지난해 농심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물러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풀이된다. ◇창업주 1세대 경영 마침표 농심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기로 했다. 신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6일까지로 56년만에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농심의 이번 주주총회에는 신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

08 2021년 02월

08

지식창고,뉴스/마스크 방역 경기도, 고사위기 버스업계 방역물품 구입비 80~100% 지원

2021-02-05 07:00 송고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지난해 도내 버스 업계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 전년 比 30.2%↓ 116억원 지원…마스크 등 소모성 물품 100%, 방역필터 80% 등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큰 타격을 입은 버스업계에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시설 구입비용의 80~100%를 지원하기로 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올해 버스업계에 손소독제, 차량 소독제, 방역마스크, 방역필터 등 방역물품 및 시설 구입비용의 80~100%를 지원할 계획이다. 버스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승객급감으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실제로 지난해 1월 26일 도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이달 4일 현재까지 2만여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