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9금정산 몸점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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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산행&종주

2020. 10. 11.

산행일-20201009

산행구간지점명칭-남산고뒷편(들머리)-남산소류지-금정산제5등산로입구-목재테크다리-계곡구간-주등로-

                       산성로(성곽)합류지점-4망루-의상봉-원효봉-북문-야영지(기도터)-금샘-안부사거리갈림-

                       가산마애불갈림-장군봉삼거리갈림-농막골-범어사매표소-지장암입구-계곡-온천천발원지

산행인-카리스마

날씨-강풍

*산행전기*

지리산 산행 일정을 앞두고

사전몸점검을 위해

가벼이 금정산에서 훈련겸 몸점검을 하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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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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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남산고 뒷편 들머리

예전에는 지골양옆으로 돌미나리가 많았던 곳이다

밭경작지 오르며 바라본 외대와 좌,우의 기암괴석들

외대와 무명암전경

마을사람들의 밭경작지

밭경작지의 철조망휀스에 호박넝쿨과 호박잎이 널려있다

태풍에 감이 거의다 떨어지고 가지의 끝에 조금 달려있다

나팔꽃도 보인다

남산소류지

저곳에서 붕어잡는 사람들도 많다

불광사입구

금정산제5등산로 입구

이곳에서 조금오르다 계곡을치고 오른다

목재다리

셀카

오늘 가벼이 나오면서 빵몆개 쵸크바2개

그리고 점심준비로 라면을 준비하여 간다 그러나 산행을 하다보니

빵만2개먹고 라면은 그냥먹지못하고 내려선다

등로 아래로 내려서서 계곡을 거슬러 훈련겸 계곡치기를 한다

이번지리산 산행도 인적이없는 험로를따라

진행하기에 몸점검에 나서면서 사전에 거친 호흡을 몸의 리듬에 마추기위해

조금은 힘들지만 물길도 말라있고하여 계곡치기를 한다

계곡을 거슬러 올라 끝까지 오르면 산객들이 보이는 주등로근처에 와진다

계곡의 끝지점에서 주등로와 합류하여 오른다

억새밭까지 온다

현재 바람이 엄청 강풍으로 불어댄다

가을을 농익게 하는 억새전경

이구아나바위

강풍에 거의 쓰러질듯 바람에 견디는 억새

산성(성곽로)

산성로와 이구아나바위 전경

좌 산성로 이구아나바위 그리고 우로는 의상봉과무명암

구절초(개쑥부쟁이)

지금 금정산의 곳곳에 절정을 이루고 잇다

4망루

의상봉 가는길에도 강풍은 여전히 세다

의상봉

봉우리에 산객2사람이 있었지만 바람이 너무 세어서

민폐될까보아서 사진부탁을 못하고

그냥 정상석만 찍고 내려선다

무명암 상단 정면부

뒤로는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보인다

섹쉬한 원효라인

기암괴석

사면에는 조금씩 가을이 보인다

원효봉도착

원효봉에서 바라본 좌는 고당봉 그리고 우측에는

금정북릉라인과 앞에는 사기봉이보인다

뒤돌아본 목재테크길과원효봉전경

전망터에서 바라본 미륵암과 아래의 준행암 상,하단전경

줌을 당겨본 고당봉전경

쑥부쟁이

지금 금정산의 곳곳에 가장많이보이는 식물이다

북문

북문성곽뒷길

전부 나무를 잘라 잘 정돈되어 잇어서 이길로 올라선다

주등로에는 산객들이 많아서

호젖한곳을 찾아 길을 나선다

조금 아쉬운감도 있었지만 일부의 산객들이라도

다니기가 조은것 같다

언제나 이곳을 지날때는 온몸에 생채기가 나기도 했기에

전부 가시나무나 두릎나무등 다잘라서

정리해놓으니 깨끗하고 다니기엔 적합하였다

젭 위에까지 정리정돈을 잘해놓앗다

암괴류지대

범어사에서 북문오름길의 암괴류가 이어지는 구간인데

거의 산객들은 다니지않는곳이고

난 가끔 훈련할적엔 이곳을 찾아서 너덜길을 다닌다

정확하게 무슨꽃나무인지는 모르겟는데

내가보기엔 매화 같은데

이가을에 잎이 잘 피어있다

금정산의 속살구간에는 조금씩 단풍이 물든 잎이 보였다

숲속의 야영지

앞전의태풍으로 많이 쌓인낙엽과잔가지들을 한번

시간나면 와서 치워야 겟다

작은지골에 떨어진 잎들이 참 이쁘게 보였다

금샘

날이 가물다보니 금샘에는 바짝말라잇다

금샘에서 바라본 주능선전경

서릉으로 바라보이는 파리봉 그뒤로 백양산 멀리는승학산까지

히미하게 바라보인다

바람이 너무 강풍이다보니

남자인나도 휘청거릴 정도다 그러다보니 카메라가 흔들린것 같다

금샘에서 바라본 좌 고당봉전경

배너미재의 배바위처럼 바위아래 지나는 산객들이

나무를 꽂아 놓앗다

삼거리 갈림

고당봉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패스한다

안부사거리에서 바라본 고당봉전경

안부사거리에서 범어사 방향으로 내려온다

내려오다가 농막골에서 보이는 남근바위로 가려고 옛길을 찾아보았는데

세월이 너무 흘러서일까 옛길의 흔적이 완전히 없어졋다

그래서 다시 돌아나와서 그냥진행한다

작은지골에서 흘러내리는 작은물을 바라보며 한컷

농막골을 거쳐 범어사로 내려와 지장암방향으로 가서 오랫만에 계곡하류길로 내려온다

지장사입구

이곳에서 트레브스하여 범어사 하류의 계곡길로 들어선다

계곡길내려서는지점의 고목나무

이곳에서 보이는 계곡상부로 올라가면 예전에

알탕하기좋게 만들어놓은 욕탕이 몆군데잇다 여름철에는 산에 있다가 내려오면서

꼭 그곳으로 가서 알탕을 즐기곤했는데

요즘은 여름철이라도 계곡길에 있어도 알탕을 잘하지않게되었다 나이탓인가^^

아랫쪽의 목욕하기조은곳

오래전에는 마을의 초,중학생들이 목욕을 마이 하면서 놀던 장소이다

하류계곡길을 옆에끼고 오랫만에 내려오는데

예전에 파전과묵 그리고 막걸리나소주를 팔던 장사집(무허가)들이 많았는데

한군데도 보이지않았다 그래서보니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모이지않게 하기위해 구청에서 단속을하여

전부 없어진것같다

편백숲이 조은 운동시설

마을사람들이 많이와서 오랜시간 조은공기마시며 가벼이운동하는장소이다

하류계곡의 다리를 건넌다

다리위에서 바라본 계곡

오래전에는 저위에 보이는 엔때이 다리라고 동네사람들은 부르는데

일종의 조그만 댐인데 저곳의물을 모아 범어사

정수장에서 범어사근처마을과남산동일대의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였다

물은 1급수로 굉장히 조았다 (예전에)^^

계곡의 더아래쪽을 보았다

계곡하부전경

108계단

오래전 좀 젊은시절에는 늘 이곳을 운동구간으로

계단을 10회씩 오르내리며

운동하던 추억의 장소이며  몸을단련하던곳이었다

108계단아랫쪽의 계곡전경

이곳은 지금도 어린아이들이 여름이면 물놀이하는 장소이다

온천천 발원지

이곳에서 물길이 시작되어 온천천을 형성하고 그물길이 수영강 까지 이어진다

온천천 발원지 내의 전경

*산행후기*

늦으막하게 산에 올라

계획잡힌 지리산행전 몸점검겸 훈련산행으로

금정산에 올라 이곳저곳을

다닌다

그렇게 산행을 하면서 오랫만에

하부계곡으로 내려오면서 예전의 운동구간으로 이용하던

계단과 계곡길을 내려서니

맘이 뿌듯하엿다

곳곳에 열시미 운동하던 시절의 장소들이 눈에보여

마음한켠에 추억이 새록하게

솟아 나왔다

어떤 시간의 장소이던 추억이 있는 장소는

다 조은것같다

그렇게 금정산에서 추억의 시간을 보내고 내려선다

20201009 금정산에서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