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2지리산유람록(김종직유두류록)점필재길3차

댓글 22

지리산산행&종주

2021. 1. 28.

산행일-20210123-24

산행구간지점명칭-중산리탐방센터-칼바위지점-삼거리갈림-깊은골초입-홈바위-구조목04-08지점-

향적사지-장터목-연하봉-촛대봉-세석-삼거리갈림-거림탐방센터

*산행전기*

지난 연말산행에서 지리유람록의 김종직(유두류록)점필재길

3차를 진행하기로 약속을 정하고

원래4명이서 진행하기로 했으나 개인의 사정상

2명은 참석을 못하고

나와 다른산우1명과 이번산행을 하기로 한다

*******************************************************************************

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

*날씨*

붉은색선 산행구간 실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위성구글2차분석

1일차

진주로 가기위해 터미널로와서 산우를 기다린다

부산에서2시15분차를 타고 진주에서4시10분 중산리행 버스를 타야하는데

진주에 도착하니 거의 출발시간에 도착되어

겨우겨우 버스에 탑승하고 중산리로 향한다

중산리 도착하여 바라본 전경

현재는 비가 내리는중이고 산의정점에는 하얀꽃깔모자를 쓴 전경이 보인다

기대가 가득

우리가 예약한 펜션으로 간다

그곳에서 운치있는 소주잔과 저녁을 한다

예전에 장거리종주를 하던시절엔 주로 홀산을 하며

산행목적지의 근처에 하루전에가서 여유롭게 소주한잔하고 담날새벽이나

밤에 출발을 하였는데 올만에 산행전 산자락

아래에서 한잔하니 무척 기분이 조았다

아침에 주인장의 맛있는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차량으로 중산리 주차장까지

픽업하여 주었다

그곳의 사장님도 무척이나 산을 조아하는분인데

산을 댕기는 사람들의 심정을

많이 헤아려 주는 속이 넉넉한 분이었다

2일차

고도가 높은곳에는 하얀 눈이 보인다

칼바위지점

출렁다리

아랫쪽 골에는 기온이 높아서 얼음이 녹아서

물흐르는 소리가 션하게 들린다

깊은골초입

홈바위

이곳에서 산우와 잠시 휴식하고 진행을 한다

붉은광장의 너덜지대

유암폭포

고도가 높아질수록 싸레기눈과 결빙된곳이 많아서

조금더 진행하다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른다

점차 눈과결방된지점들이 많아지면서

올만에 짜릿한기분이된다

잠시 휴식

오늘 함께한 산우

고도가 높으니 이젠 전부 결빙된 전경이다

그렇게 향적사지 초입까지 오른다

향적사지 초입에서 계곡을 건너기전 물을공급하고 간다

비탐방구역으로 들어왔다

산우가 앞서서 진행을 한다

며칠째 내렸던눈이 녹지않고

사람들이 그리 찾지는 않는곳이라 싸였던눈에 발이 푹푹 빠졌다

쌓인 눈때문에 길은 전혀 나오지않는다

쌓인눈때문에 길은 전혀 나오지않았고

 향적사지 까지는

gps와 산우의 기억으로 없는길속에서 길내며 간다 

진행중 잠시잠시 gps로 확인하며 간다

향적사지 도착하여

잠시 흐릿해진 날씨에 (금강대)를 바라본다

어떤이는 향적대,장군대라고도 하던데

정확한 표기를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되겠다

배낭을 내려두고 잠시 산우와 (금강대)로 향한다

향적사지터에 있는 제단전경

(금강대)앞에서 한컷

바위에 결빙된곳이 곳곳에 있어서 바위위에 오르진 않았다

혹 미끄러질까보아서이다

전망대에서서 법계사쪽의 문창대가 바라보이는곳인데

날씨가 운무끼여 전혀 조망이 안된다

향적사지터 앞에서 점심만찬을 하기로하고

준비를 한다

오늘은 떡만두국과 김치 그리고 장조림으로 

만찬을 하려한다

오늘 점심만찬의 셰프는 카리스마

소맥으로 점심만찬을 느긋하게 즐기면서 

산우와 산을 함께 나누었다

그렇게 신선이 된듯한기분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기었다

느긋하게 점심만찬을 즐기고

자리에서 일어나 쌓인눈때문에 길이 전혀 나오지않지만

산우의 기억으로 조금 고도를치다가 

길을 찾기위해 나선다

길이 전혀 보이지않는곳에서 길을 찾기보다

그냥 길을 째기로 하고  각자의 gps를 보며 장터목으로 길없는 눈밭을

산우가 먼저 째며 찾아간다 산속에서 길이전혀 보이지않는곳에서

길을 찾기보다는 이렇게 눈이쌓여 

길을 찾을수 없을때는 길을 째서 주등로를 찾아나가는것이 현명하다

산우와난 이런 험지를 서로 많이 다닌입장이라

조금의망설임이나 힘든것은 없다

단지 눈이깊게 쌓여서 스패츠를 하지않은상황이다보니

깊게 발이 빠지면서 신발속으로 눈이들어가

양말이 축축했지만 장터목에서 갈아신고 진행을 하였다

주등로로 빠져나와서 장터목도착

장터목에서 바라본전경

이곳에서 양말을 새것으로 갈아신고 진행을 한다

장터목에는 늘 저렇게 공사하는 물건들이 많이 쌓여있다

장터목 떠나면서 뒤돌아본 전경

주능선에는 눈이 그대로 쌓여있다

고도가 높다보니 빙화도 보인다

뒤돌아본 천왕봉전경

오늘 동,서쪽에서 운해 구름같이 몰려왔다

정말 야영준비를 햇으면했다 이런날 산에서 밤을 보내면 파도같은 운해볼수있는데 

하고 생각하며 아쉬운맘이 들었지만 또 이렇게 

볼수잇는즐거움으로 만족하며 진행한다

일출봉 능선도바라보인다

진행하던중 산을 조아하고 관심도 많이가지고잇는

젊은친구를 만나 같은구간길이고

집도 부산이라하여 함께 진행하게된다

산행중 처음으로 산우와함께찌건전경

두사람다 배낭이 엉망이되었다 향적사지에서 길을 째며

나무에 찟기고 흙투성이 눈에 온통 배낭은

거의 엉망수준이엇다 ^^

운해전경

한8여년만에 주능길을 걷다보니 안보이던 철계단이 보였다

주능선길은 2013년에 지리태극종주 리딩하면서 마지막 걸어보았다 

그래서인지 참 설레는 기분의 산길이 되어주었다

빙화전경

우리는 모두 배가 출출하여 촛대봉에서

떡과사과등으로 행동식요기를하고 세석으로 진행을 한다

뒤돌아본전경 

우측엔 운해가 몰려오는전경이 보인다

그렇게 세석으로 내려서서

시긴이 빡빡하여 펜션에서 하룻밤 무건 사장님에게

버스 시간이 맞지않아서 중산리 막차버스를 타야하겠다고 부탁을하여

중산리까지 픽업을 해서 부산으로 온다

그래서 이곳이후부터는 거의 사진이 없다 차시간을 마추기위해 

걸음의 속도를 조금 내기로 하고 진행을하다보니

거림쪽으로는 거의 10여년도 넘게 안간지가 되어서 느긋하게 

다시 주변환경을 좀 보고가야하는데

보지도 못하고 계속 속도를 올려 진행을 한다

통천문이라 일컬어진다

중산리 버스주차장

거림탐방센터까지 계속 치고내려오다보니 

그곳에서 기다리는 펜션사장님의 차를 타고 중산리 주차장까지와서 

7시40분발 부산행 버스를 탄다

중산리 도착하여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식당에서 저녁을 먹어면서

가볍게 한잔하고 부산에 도착한다

*산행후기*

산우와 함께 진행한 지리산유람록

김종직(유두류록)점필재길 3차를 진행하며 

앞서 1,2차 장터목까지 함께 진행하엿기에 마지막4차까지 함께하려한다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산우와난 비가 눈이기를

기대도 해보면서 산행하루전 출발하여 느긋하게 펜션에서 

하룻밤무거며 운치있는술잔을 마시며

하룻밤 보내고 지리에 들어 길을 시작하엿다

고도가높아질수록 내렸던 눈이 결빙된곳이 많아지고 

향적사지초입에서 계곡건너기전 

계곡에서 물을공급하고 향적사지로 향한다

느긋하게 점심만찬을 즐기며

신선놀이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산우와 술잔을 기울이며 

즐기다보니 시간도 지체되었고

쌓인눈때문에 길이 전혀 나지를 않아서 길을째고 

장터목으로 합류하기위해 없는길 

만들며 나온다

그렇게 장터목에서 잠시 휴식하다

올만에 걸어보는 주능선산길과 거림으로의 하산길을 걸으며

하산길에는 버스시간을 마추느라 

속도를높여 내려와서 

가벼이 식사와 소주잔하고 산우와헤어진다

그렇게 지리산자락에서 산우와 함께 힐링하며 내려선다

20210123-34 지리산자락에서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