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1금정산 梵魚寺基+來界바위 合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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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산행&종주

2021. 2. 3.

산행일-20210131

산행구간지점명칭-금정산제4등산로-남산봉-깔딱고개-사기봉-옛길안부지점-북문-고당샘-고당봉-장군샘-약초꾼움막터-계명천-계명샘-계명봉-중봉-봉수대-둘레길합류점-범어사입구(석표1-24기 來界석표1-3기)

산행인-카리스마

*날씨*

*산행전기*

토욜 어중간한 시간에 약속이 있어서 산행을 못하고

일욜도 약속이 있어나 저녁시간이라

금정산 한바리 할수있겟다 싶어서 부랴부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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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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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산을 가든지 어떻게 산행을 하든지

그것은 나의 의지지만

산이 나를 받아주지 않으면

나는 그 산행이 어렵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산앞에 최선을 다하고

산앞에서 겸손하고자 했고

고마워 햇다

산앞에서 나를 내려놓을때

산행이 가장 가벼웠다

산에서는

늘 겸허하게 오를려고 노력했고

산에 대한 예를 갖추었다

이것이

 내가 산을 대하는 나의 최소한의 예의고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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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 지점명칭도표

위성구글2차분석

위성구글실제걸은 트렉의 자료를 세로로 세워서

올린것은 아래의 선찰대본산 범어사 전경도와 거의 흡사하게 맞아떨어진다

범어사전경도에 대한설명은 아래사진밑에 자세하게기술되어있다

선찰대본산 범어사 전경도

위의 위성 구글 실트렉을 보면 옛날 범어사 전경도와 거의 흡사하다

난 이 전경도를 나의 5만 지형도위에 올려놓고

기존 알고 있던 석표지점들과 마추어 보면서 머릿속에 아~~

이 석표가 산 이곳저곳 아무렇게  잇는것이 아니라

아주 정밀하게 옛날에도 있던 마을과마을의 경계지점 그리고 

시경계지점이라던지 이런곳으로 

정밀하게 정확하게 석표 표짓돌을 놓았군아 하고 느끼면서

이 루트의 길대로 가면서 전부 찾아내게 되엇다

지금도 보람된 기분은 정말 뿌듯하다

이 범어사 전경도에는 건물의 위치가 나와있고

범어사 절땅의 면적등이 기록되어있다

이전경도에서 석표의 위치나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난 오랜시간경험의 느낌으로 지도를 마추어 보면서

마을과마을의 경계지점 그리고 부산과양산의 경계지점등을 나누어보면서

내가 가지고 잇는 5만지형도에 올려 

이길을 여러차례가면서 바위란바위와 돌이란 돌은 전부 뒤지면서

힘들게 찾아내었지만 이것을 공개함으로써

금정산에 다니는 부산의 산객들은 내고장 산에대한 역사를

좀더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상세하게 기록한 자료를 

내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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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찰대본산 범어사전경도에 대한 기록

[정의]1915년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의 전경을 그린 사찰 지도.

[개설]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禪刹大本山梵魚寺全景圖)」는 1915년 화승(畵僧)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통도사 전경도(通度寺全景圖)」와 색감, 화법(畵法), 비단의 재질 등이 유사하여 동일한 화가가 비슷한 시기에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태 및 구성]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는 세로 97.6㎝, 가로 62.7㎝ 크기의 비단 바탕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렸다. 전통적인 개화형(開花形) 회화 지도를 계승하여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의 전체적인 형태는 만개한 꽃 모양의 구조를 띤다. 화면 중앙에는 금정산에 둘러싸인 범어사의 가람을 평면도로 배치하고, 각 건물은 계화법(界畵法)[사찰 등의 건물을 그릴 때 자를 사용하여 선을 똑바로 긋는 기법]으로 그리면서 입면도로 처리하였다.

화면의 상단에는 ‘조선 경상남도 북면 금정산 선찰 대산 범어사 전경도(朝鮮慶尙南道東萊郡北面金井山禪刹大山梵魚寺全景圖)’라는 제목이 해서체로 적혀 있다. 제목의 아래이자 화면 향우측 상단에는 사찰이 들어선 산림의 전체 면적과 건물의 평수 및 사찰 내 건물과 부속 암자가 기록되어 있다. 화면의 하단 향좌측에는 범어사의 창건 및 중창 연대, 사찰 창건주와 중창주 그리고 당시 주지의 이름과 제작 시기가 상세히 적혀 있다.

[특징]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는 18~19세기 유행하던 진경산수화와 민화 산수화풍 그리고 회화 지도의 양식이 적절히 혼합되어 20세기 초까지 계승된 사례이다. 범어사를 둘러싼 금정산의 산세와 바위들은 현실과 불가(佛家)의 세계를 구분하는 상징적 표현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면 금정산에 실제 위치한 범어사와 계화법으로 그려진 각 사찰 내 건물들과 부속 암자들은 당시 찍은 사진과 비교해도 거의 같을 정도로 사실적이다.

[의의와 평가]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는 등고선의 표현 등 과학적 방식으로 사물을 도식화한 지도 형식이 아니라, 주요 지형물을 구체적인 회화로 표현한 시각적으로 읽기 쉬운 지도이다. 사실적인 지리 정보와 회화성을 가미한 독창적인 형식으로, 전통 회화 지도를 계승·변용한 20세기 초의 귀중한 회화 지도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도로, 암울한 현실에 대항한 당시 사찰의 항일 의식과 척사파적 민족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로 해석하기도 한다.

한아름빌라

바로옆이 금정산 제4등산로 초입이다

금정산 제4등산로 초입

마을의 밭길 사이를 지나간다

범어사 경계표지점(석표1)

남산봉갈림 사거리

토지경계석 있는 위치로 들어가면 보이는 바위

남산봉 오름을 하면서

진행방향 좌측으로 보면 이바위를 기점으로 좌측으로 들어가면된다

난 정말 힘들게 찾아내었지만 관심있는

산객들은 좀은 쉽게 찾아볼수있게 자세한 설명을 겯들인다

寺基(사기)

석표2,3번이 있는 지점

배낭을 잠시두고 바로아래의 석표지점에 간뒤 

겸사겸사 큰 볼일도 좀 보고간다

梵界(석표3번지점)

범계란 범어사 절땅과 경계지점이란 뜻이다

寺基(사기)석표4지점

남산봉 삼각점 지점

셀카

안부4거리지점

寺基(사기)석표5지점

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6지점

깔딱고개

사기봉 오름길의 안부 사거리지점으로

마을에서는 깔딱고개로 불린다

용락암

잠시들러서 물좀먹고 돌아나간다

남근석

寺基(사기)석표7지점

사기봉오름길에 보이는 바위전경

사기봉오름길은 세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길이 만나지기는 하지만

올바르게 오름하는길은 좌측의 길로 가는것이

가장 올바른 석표루트길로 가는것이라 오늘은 범어사기+래계바위

종주길이라 올바르게 진행을 하며간다

寺基(사기)석표8지점

기이한모양의 바위지점

잠시 나뭇가지 사이로보니

아침 운무가 쫙 깔렸다

쉼터바위

쉼터바위위에 잠시 올라서서

부산의 전경을 잠시 바라본다 좌로는 해운대 장산과

우측으로는 황령산과 금련산 머리가 살짝보이고 금정산주릉이 바라보인다

앞쪽 중앙에 윤산(구월산)이 바라보인다

쉼터의 바위위에서 바라본 동부산권역의 산군들

시야가 조아서 멀리까지 바라보인다

寺基(사기)석표9번지점

바위 안쪽으로 약간 들어와야 보인다

날씨가 점차 조아져서 팔목토시를 벗어내고 진행한다

바위 전망대 위에서서 잠시 금정산북릉을 바라본다

계명봉과 운봉산 그리고 천성1봉과2봉이 주옥처럼보인다

낙동정맥길이며 산그리메가 참 전경이 조은 구간이다

동부산권역의 산군

앞에는 철마산과서봉 그우측으로 문래봉과 거문산 그리고 달음산이 보이며

좌측뒤로는 철마산 좌측뒤로 백운산그뒤로 용천산

그뒤로 시명산과 대운산이 바라보인다

사기봉가는길의 암릉

석문지점

바둑이(개머리)머리바위

寺基(사기)석표10지점

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11지점

사기봉

사기봉이란 오래전부터 마을사람들이 구전으로 내려오면서

사기란 글자가 적힌 바윗길이라하여 

사기봉이라 부른다 이렇게 뜻이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정확한

설명이되는 정상석을 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정산이나 다른산에 보면 산악회같은곳에서 아무런 뜻이나 의마가 맞지않은

산이름을 함부로 지어서 정상석을 놓는경우가 많다

또 그것을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잘못 부르는지도 모르게 그냥 따라부르는

산객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산악회같은곳에서는 

산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어서 정상석을 놓지않아야한다

특히 금정산에 장군봉아래 갑오봉이나 

백양산의 유두봉이라던지~~~용천지맥길의 백운산조금지나 실연봉이라든지

갑오봉은 장군봉이란 봉우리의 언덕(둔덕)일뿐이며

그냥 장군평전의 둔덕이다

한봉우리에 두개의 봉우리가 될수없는법이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표기한 명칭들이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마치 맞는것처럼 널리퍼져있다

산을 다니는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프고 신경이 쓰인다

사기봉 봉우리에서 바라본 금정산 주릉전경

참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선 이다

북문

이곳에서 점심을 할 물을 공급하고 간다

지나는 산객에게 한컷부탁

고당샘

가끔보면 물을 마시는 산객들이 있는데 이곳은 식수부적합한 곳이다

물에 벌레가많으며 절대 음용하여서는 안된다

그래서 내가 전에 표기옆에다 식수부적합이란 글자를 적어놓았다

고당봉 사면의 암봉전경

고당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백양산과 승학산 그리고 명지까지

바라보인다

고당봉전경

아이고 사람들이 많아서 얼른통과

내려서면서 바라본 선돌과 계명봉전경

잠시 전망바위에 올라서서 바라본

동신어산과 신어산이 바라보인다

앞에는 양산의좌 큰오봉산 우 는 작은오봉산 그리고

뒤는 토곡산과 선암산(매봉)이보이고

중앙뒤로는 염수봉과 좌측뒤로는 천태산이 보인다

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12지점

약간 떨어져보면 요렇게 생긴 바위이다

나뭇가지 그림자에 각자가 가려져 자세하게 보아야 한다 각자는 뚜렷하다

하늘능선릿지 상단전경

이곳 전망바위는 밥먹으로 자주오는곳인데 산객이 먼저 있어서 

사진만 한컷하고 지난다

하늘능선릿지상단 뒷편전경

밀레능선 상단에 있는 석문

각자가 잇는바위모양

寺基(사기)석표13지점

쉼터에서 중식을 한다

오늘은 떡라면으로 식은밥 조금말아서 먹는다

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14지점

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15지점

장군샘

이곳에서 물 반통만 받아간다

장군봉안부삼거리갈림지점

직진은 사베고개 우측은 농막골방향이다

물론 농막골로 가도 되지만

사베고개로 바로가는 직진의 길이 올바른 길이다

사베고개

사베고개에서 은동굴 방향으로 오다보면

이런 지골의 너덜이보이는데 계명천 지골의 상부이며 동래부산과 양산의 

시,도 경계지점이 되는 지점이다 이곳에 來界각자가

적혀있는 바위가 있는곳이다

예전엔 동래부산이라 불렀다

來界(래계)각자1

동래부산이라 부를때 동래와양산의 경계지점의 표기이다

약초꾼 움막터

이길로 내려와야 정확하게 길이 모두 이어진다

寺基(사기)석표16지점

계명천골에 있는것이다

계명천 영골지점에는 날씨가 가물어서 물이 바짝 말라있다

석표17지점을 찾아 내려오면서 들어가는 길목의 표기

길이 없는곳이라 나무를 보고 이정표 삼는다

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17지점

석표지점에서 조금내려와 쪼기아래보이는바위가

來界(바위)각자가 있는곳이다

가까이서본 각자바위(來界)각자2지점

寺基(사기)석표18지점

계명천 합수부 조금위에 위치해 있다

寺基(사기)석표19지점

이 각자 바위는 비나 태풍에 낙석되어서 쓰러져잇는데 

아래를 보지않으면 안보이는 바위이다

계명샘 가는길과 갈라지는 삼거리지점에서 바라본

지골의 전경 이곳으로 올라야 지골에 붙어잇는 지능에 석표지점의바위가 있다

寺基(사기)석표20지점

이 바위지점에서 조금오르면 來界바위가 있다

來界각자3지점

이곳에서 오르면 중봉과 만나지지만 길이 없기에 일반산객들은

올라갈수도 엄꼬 갈필요가 엄서서

계명봉오름길로 루트를 만들어 놓았다

이바위 각자 지점에서 트레브스 하여 나가면 히미한 소로가 있으나

일반산객은 다시돌아내려가서 계명샘으로 올라오는것이 빠르다

이밧줄을 빠져나가 계명샘가는길과 합류한다

계명샘

이곳에서 쵸코파이2개묵고 간다

이곳은 금정산에서 내가 물받는3곳중의 한곳이며 물맛좋기로는

최고로 치는곳이다

계명샘,놋정약수터(이끼바위),장군샘

이세곳에서 반듯이 물을 받으며 집에서도 식수로만 사용하는

물맛이 좋은금정산의 샘터이다

계명샘이나 장군샘은 3시간정도면 물통만 가지고오면 왕복되고

놋정약수터(이끼바위)는1시간30분이면 왕복가능하여 늘 운동삼아 이곳저곳

번갈아가며 물을 받기도 한다

계명봉

거리나 고도는 얼마 안되지만 가파르게 치고 올라온다

이제 막바지 스퍼트를 하며 중봉으로간다

중봉전경

梵魚(범어)석표21지점

중봉에서 바라본전경

중앙에 바라보이는 무지산(운봉산)과 계좌산

나뭇가지사이로 보이는 철마산과 그앞에 공덕산

그리고 우측엔 문래봉과거문산이 보인다

계명봉수대

셀카

寺基(사기)석표22지점

계명봉수대 조금아래에 있다

갈림지점

좌의 직진은 윤산단맥으로 이어지는길이고 우측의길은

마을사람들 옛길로 둘레길 체육시설이 나오는 길이다

우측의 길로 조금가면 석표바위가있다

寺基(사기)석표23지점

옆에는묵묘가 있는 지점이다

멧돼지가 파놓은 흔적

계명봉아래지점은 마을사람들의 밭이 많아서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는곳이다

둘레길에 잇는 체육시설

샘터이지만 식수로는 부적합한곳이다

寺(사)석표24지점

이지점에서 석표길루트는 범어사입구에서 길을 마친다

비석골

범어사 창건비

아침에 올랐던 남산봉전경

범어사입구의 매표소전경

이곳에서 종주길을 마치고 길을 마침한다

*산행후기*

저녁시간에 약속이 있어서

조금빠리 진행하면 충분하게 한바리하고 씻고

약속장소에 갈수가 있어서

오늘의 목적은 범어사기+래계(각자)의 위치를 모두모아 

사전에 개척한루트로 한바리하며

주중에 마시던 주독을 풀어내고 산에서 땀을 흘리며

한곳한곳 범어사의 역사유적인

조선후기 표짓돌로써 범어사기의 석표가 있는지점을 한바퀴했다

오전에 시야가 좋아서 뻥뚫린 전경으로 

천성산과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이 시원하게 조망이 되었다

그렇게 션하게 한바퀴돌고 

금정산 내 범어사 유적지인 범어사기 종주길을 마친다

20210131금정산에서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