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6위봉,구곡산,감딤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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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행&종주

2021. 2. 9.

산행일-20210206

산행구간지점명칭-장산성당-신동아apt뒷길-안부1-위봉-무명봉-안부2갈림-무명봉-장산,억새밭길갈림삼거리-작전도로지점-산성산갈림삼거리-구곡산-안부3-감딤산-오신봉-안부4갈림-내리버스정류장

산행인-카리스마

*날씨*

*산행전기*

이번산행은 호젖하게 홀산으로 

산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오직 자연과만 교감하고싶어

코로나 정국에 멀리는 못가지만

부산의 산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변방산행을 하기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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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높은곳에 올라

가장 낮은맘으로 않아있고 싶어서 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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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는 저잣거리에서는 검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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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구글위성2차분석트렉

산행전 지난 산행수첩을 보며 

지난시간 진행하엿던 길과는 달리 이번산행은

장산을 찍지않고 억새밭지대로 

바로가서 산행하기위해 2004년 자료를 찾아보았다

당시만 해도 위봉을 마을사람들도

잘모르고 더군다나 감딤산은 부산에서 산깨나 다닌사람들도

사실 잘모르는 변방이며 10년 전에 다시한번

가보았는데 그때도 역쉬 오지길처럼

한사람의 산객도 만나지 못하고 산행을 하여서

이번에 호젖하게 홀산을 즐기기위해 

인적이 드문 감딤산 구간을 정했다

청혜원전경

신동아apt와 청혜원 뒷길로 진행하여 간다

계곡을 좌측에 끼고 조금오르다

갈림지점에서 위봉으로 오르기위해 지능선으로 붙는다

위봉으로 붙기전 우측의 장산가는 길의 마루금을 바라본다

위봉

정상석은 주봉으로 되어있으나

국토지리원 지형도1/5에는 위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마을 어르신의 구전을 따랏다 하나

어르신들 중에도 이말 저말 서로 의견이 틀리고 말이 맞지않아서

고증된것도 없고  신뢰하기가 애매하다

오래전 내가 2004년 처음 위봉을 갈 당시는 마을사람들도 이게 위봉인가 하고 

잘모르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주봉으로 불리며 많이들 가벼이 오르고 잇었다

그러나 지금도 산을 오래다닌 산객들은 위봉으로 부른다

좀더 상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잇는것같다

안부(이정표지점)

철탑지점

나뭇가지사이로 뒤돌아본 무명봉과 살째기 보이는 위봉전경

전망터

잠시 조망을 즐기고 간다

물론 개스가 많이 끼여 조망도 안되고 시야가 흐리지만

눈으로 그리며 주변을 보았다

반송전경

동부산대학도 보이고 뒤로는 무지산과 계좌산도 보이고

회동동 아홉산과 지능들이 보였다

까칠하게 무명봉정상에 올라

이곳에서 뒷편의 용천지맥길이 이어져 잇는 산성산에서 오는

마루금도 쳐다본다

삼거리 갈림지점

군부대를 중앙에 두고 우측은 장산으로 철조망옆길로 가는길이고

좌측은 군부대 옆의 길을 가로질러 

억새밭지대로 바로 가는길이다 2004년에는 길이 엄서서 

돌아갔고 2012년에는 시간상 여유로와서 장산을 찍고 군부대를 사면으로

옆으로 돌아갓다

이번에는 이정표도 잘되어 있고하여 가로질러 바로 억새밭지대로 간다

잘되어잇는 이정표 삼거리갈림

참오랫만에 이런 안내판도 보는것 같다

예전에는 돌아가는길도  잘없고 천성산에도 1봉은 들어갈수가 없었다

물론 지금은 개방된지도 젭 되엇지만

한창 천성산을 다닐적엔 늘 돌아나가면서 이런 표기를 보며 산행을 잇곤했다

삼거리 갈림에서 오니 여기 작전도로 삼거리로 나왔다

화장실도 새로 생긴것 같다

오늘 촌넘처럼 사진한컷하고 작전도로길 내려서는데

갑자기 높이달린 cctv와 스피커에서

아무도 없고 나만 있는데 군사시설 지역이라 그쪽으로 가면안된다고 방송이 나온다

그래서 아무도 없지만 뜻에 따라 돌아서서 다른방향으로

작전도로길로 가보려하는데 또 가려하니 방송으로 안된다고  하여 이상하다 하고

멈칫멈칫하는데 억새밭길에서 오는 산객이 차랑만 못다니게 

방송하는것이라 괜찮다고 하여 나도 방송들으면서도 진행을 한다 ^^

이제 조금만 더가면 산객을 전혀 만날수없는 산길로 

접어 들기에 오목거울을 보면셀카한번하고 지난다

지난시간 수없이 다니던길이다

부산오산종주길,용천지맥종주길,그냥 또 장산에서 다니던

수없이 많은횟수로 다닌길이다

습지지대

산성산가는 삼거리갈림

좌는 산성산가는방향이고 우측의 도로는 도로를 조금가다

산길로 올라서는 구곡산가는방향이다

도로길로 가다 구곡산으로 오르는 지점도 나오지만

산길 마루금으로 산길을 따라가는것이 옳은방법이다

구곡산이 눈앞에 보인다

오늘 날씨가 너무조아서 정말 땀을 많이 흘리며 간다

이사진은 2012년 산행때의 사진이고 이곳구간의

첫산행을 2004년에 걸었고  이길을 8년만에 다시가며 당시 중간에

지도정치를 하며 내가 목적한 봉우리 올라서기전 그 봉우리에서

어느길로 가야하는지의 방위각을 마추고 이때도 gps를 

가지고 산행을 했지만 독도법능력이 저하될것을 염려하여 지도와나침판을 가지고갓다

또 당시  독도를 배우던 지인에게

나침판을 하나 선물하기위해 기능을 사용하여 보려 새로산것을 한번 가지고 가보았다

부산근교와 영남알프스를 빼고는 늘 지도와나침판을 

가지고 다닌다 기계는 우찌하다가 오작동이 있을수가 잇기때문이며

기본 어느산을 가거나 지도와나침판은 

산에 오르는 사람의 중요한 기본중의 기본이다

나의경우 금정산과 영남알프스가 근교에 잇어서 그만큼 오랜시간

집뒤산처럼 다니다보니 그나마 지도를 지참하지 않지만

다른산에 갈적에는반듯이 가지고 다닌다

전망터에서 좌측으로 옥녀봉과 중봉이 보인다

장산전경

좌에서 옥녀봉,,중봉 ,,장산으로 이어진다

구곡산정상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려 햇는데 혹 산객들이 지날까

버너를 사용하기 좀 불편하여 배고픔을 참고 감딤산까지 진행하게된다

구곡산이후부터는 사실 아무런 볼품이 없는 산길이다

오직 자연과교감해야되고 산객도 엄꼬

내공이 깊은 산객이 아니면 잘올수없고 잘오기도 싫어하는

그런길이다 왜냐면 아무런 볼거리도 구경거리도 없다

그리고 산객들이 잘안다니는곳이라

산객들이 많은산같은곳에서 폼나게 보이려는 산객들에게는

더더욱 가지지않고 안가려하는 산길이다

하지만 산의내공이 깊은 지역의 산객들은 이곳지형의 산줄기형성이나

이름없는 야산같지만 줄기가 어는곳에서 마치는지등등

의미깊게 바라보는곳이다

지금도 구곡산 지나고 나서는 부산의 산객들도 잘안다니고

잘모르는곳이다

 

정상석에 카메라 올리고 셀카^^

길은 뚜렷한구간이나 오지길처럼 

산객들도 엄꼬하여 홀산하기엔 가장 적합한 구간이다

예전에 갈때 가시덤불들이 좀있어서 

팔목토시와 발목토시를 가지고 갔는데 사용하지는 않앗다

옷이 잡가지에 걸려 많이 찟어져본 경험이 

잇다보면 옷을 보호하기위해 여러방편으로 경험의 머리를 쓴다 ㅎ

구치머리고개안부

구곡산에서부터는 급격하게 고도를 떨어뜨리며 더러는 가파른곳과 낙엽이

쌓인곳이 많아서 미끄럽기도 하다

암릉오름길

배가무척 고팠지만 조금참으며 감딤산까지 간다

나의경우 배가너무고파지면 먹고나도 체력이 회복이 안되어서

배고프거나 출출하면 수시로 먹으며 산행하는데

오늘은 참고 진행을 한다 부산이니까 ,,,,쓰러져도 도심지산이라 ^^

감딤산전 무명봉우리에서 밀감한개 가벼이 먹고간다

드댜 감딤산에 왔다

이곳에서 배낭을 내리고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홀로 즐기며

인적없는 부산의변방 야산에서 즐긴다

이번점심은 파지래기 라면과만두를 함께넣어 만든 점심을 먹는다

부산의 원로산악인 표찰

밥먹고나서 시간도 남고하여 혼자 놀다가 진행한다^^

쉬도 좀하고 셀카도 하고 나뭇가지사이로

개스끼인 희미한 전경도 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간다

연출사진셀카

배낭정돈하는척 ~~~^^ 산에서 혼자놀기

그림자에 비쳐 등고선이 잘안보인다

gps만 가지고가더라도 등고선보면서 확인할것 전부하면서 간다

오신봉전경

바로뒤에는 일광바다와 송정앞바다가 보이는데 

참 조은 전경인데 오늘은 개스에 가려 제대로 보여주지를 못한다

군부대 철조망

오신봉도착

전망대

너무 날씨가 따뜻하여 이곳에서 10여분 쉬어간다

마지막안부 갈림지점

오신봉에서 오다보면 2곳정도의 봉우리와 안부가 나오는데

그냥 마루금따라 오면되고 젤 마지막 이곳에서는

봉우리로 올라서면 바로 부산-울산간의 고속도로가 산을 잘라놓은것이라

갈수가 없으니 이곳에서 좌측으로 틀어서 내려가면

부산-울산간의 고속도로 밑으로 빠져 나가진다

부산-울산간의 고속도로전경

일광천옆에도 많이 달라졋다 예전에 밭이더니

지금은 운동시설과 트레킹하기좋게 만들어 놓앗다

내리교 다리전경

이곳에서 다리를건너 부산으로 온다

*산행후기*

오늘은 부산의 변방 야산

감딤산구간으로 다녀온다 첫 산행이 자료를보니2004년이엇다

그때는 컴퓨터에 산행기를 작성하기전이었다

난 2006년 말부터 컴퓨터에 산행기록을 작성하엿지만 

그전에는 노트와 수첩에 기록을 하고 산행기록을 정리하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산객들이 잘다니지않는점은

달라진것이 엄는것 같았다

그러나 나같은 사람에게는 홀산을 즐기기엔

아주 안성마춤인곳이다 

산객들이 잇으면 혼자놀기를 못하고 오롯이 자연과만의

교감이 어렵기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멀리는 못가지만 부산의변방에서라도 산객들이

잘없고 잘모르는 변방의 야산을 오랫만에 찾았다

그렇게 호젖하게 홀산을 즐기고

호젖함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어 힐링하고 산을 내려선다

20210206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