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19년 08월 23 산을 가는길 댓글 2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산을 가는길 산을가는길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산에서 복병을 만나거나 조난등 위급한경우가 생겨을때 그때는 비로소 혼자만의 길을 다녔던 .. 산시와마음의시 2019. 8. 23. 산을가는길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산에서 복병을 만나거나 조난등 위급한경우가 생겨을때 그때는 비로소 혼자만의 길을 다녔던 ..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9. 8. 23.
20 2016년 11월 20 뜨거운가슴과차가운뇌를 가지자 댓글 2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뜨거운가슴과차가운뇌를 가지자 산시와마음의시 2016. 11. 20.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6. 11. 20.
17 2016년 09월 17 산을오를때 내맘이 흐트러지면 산이 나를 받아주지않는다 댓글 6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산을오를때 내맘이 흐트러지면 산이 나를 받아주지않는다 내가 어떤산을 가든지 어떻게 산행을 하든지 그것은 나의 의지지만 산이 나를 받아주지 않으면 나는 그 산행이 어렵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산앞에 최선을 다하고 산앞에서 겸손하고자 했고 고마워 햇다 산앞에서 나를 내려놓을때 산행이 가장 가벼웠다 산에서는 늘 겸허하게 오를.. 산시와마음의시 2016. 9. 17. 내가 어떤산을 가든지 어떻게 산행을 하든지 그것은 나의 의지지만 산이 나를 받아주지 않으면 나는 그 산행이 어렵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산앞에 최선을 다하고 산앞에서 겸손하고자 했고 고마워 햇다 산앞에서 나를 내려놓을때 산행이 가장 가벼웠다 산에서는 늘 겸허하게 오를..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6. 9. 17.
02 2014년 02월 02 산을 오르는 이유가 꼭 있어야 한다면 댓글 8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산을 오르는 이유가 꼭 있어야 한다면 산시와마음의시 2014. 2. 2.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4. 2. 2.
16 2010년 10월 16 20101015금정산 해질녁북문 댓글 2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20101015금정산 해질녁북문 산시와마음의시 2010. 10. 16.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0. 10. 16.
19 2010년 08월 19 진정한 산꾼이란.... 댓글 13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진정한 산꾼이란.... 산시와마음의시 2010. 8. 19.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0. 8. 19.
25 2010년 07월 25 충북알프스 종주중 일출을 맞으며 댓글 12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충북알프스 종주중 일출을 맞으며 산시와마음의시 2010. 7. 25.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0. 7. 25.
30 2010년 06월 30 충북알프스구간 형제봉내려오면서의 해질녁 전경 댓글 6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충북알프스구간 형제봉내려오면서의 해질녁 전경 20100608충북알프스 종주중 형제봉지나 피앗제로 내려오면서의 해질녁풍경,,,,, 산시와마음의시 2010. 6. 30. 20100608충북알프스 종주중 형제봉지나 피앗제로 내려오면서의 해질녁풍경,,,,,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0. 6. 30.
02 2010년 06월 02 계명봉 해질녁에 바라본 산등성 댓글 3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계명봉 해질녁에 바라본 산등성 산시와마음의시 2010. 6. 2.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10. 6. 2.
20 2009년 12월 20 091205-06부산 오산종주중 바라본 저녁일몰 댓글 6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091205-06부산 오산종주중 바라본 저녁일몰 산시와마음의시 2009. 12. 20.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09. 12. 20.
08 2009년 04월 08 관용이란 댓글 0 산시와마음의시 산시와마음의시 관용이란 관용- 관용이라는 것은 산을 가슴에 품은 자만이 할수있는 것이다 관용이라는 것은 하늘을 가슴에 그릴수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관용 이라는 것은 바다를 가슴에 담은 자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관용 이라는 것은 자연을 사랑하는 자만이 가질수 있는 느긋함인 것이다 산행중 산장에서 잠시 쉬.. 산시와마음의시 2009. 4. 8. 관용- 관용이라는 것은 산을 가슴에 품은 자만이 할수있는 것이다 관용이라는 것은 하늘을 가슴에 그릴수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관용 이라는 것은 바다를 가슴에 담은 자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관용 이라는 것은 자연을 사랑하는 자만이 가질수 있는 느긋함인 것이다 산행중 산장에서 잠시 쉬.. 댓글 산시와마음의시 200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