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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04 지리산에서,,,,, 새벽4시경 길 가지않은 길은, 가지 않았을때 아름다운 것이지만 아름다운 길을 가지 않는다면 진정 산 사람이라 말할수 있겠는가 산에서 얻는 자유, 산에서 느끼는 쾌감, 산을 오르는 자만이 알수있는 그 느낌, 외로운 바람, 산의 고독, 마운틴 오르가즘... 아무도 가지 않은길, 아름다운 산사람은 그 길을 간다. 알아 주는 이 누구 없어도, 오늘도 그 길을 간다. 바람에 구름가듯, 구름에 바람가듯, 물 처럼 바람 처럼.. 오늘도 그 길을 간다. ********************************************************************** 20160907-08 지리산 영랑대에서 바라본운해 산의 오름 산객들중에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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