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임?

행복한석이 2007. 12. 5. 02:51

 

 

대선 댓글 알바 , 과연 무슨 짓을 할까?

 

 

 

李 지지모임 `풀빵사랑' 불법사조직 판명

 

  < 검찰에 따르면 작년 11월께 `풀빵사랑'이란 사조직을 만든 김씨 등은 올해 1∼7월 20여 차례에 걸쳐 이 후보 측 행사나 집회에 40∼50대 성인이 대부분인 이 학교 학생과 직원 1천여명을 동원한 뒤 대가로 현금 1만원 가량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또 풀빵사랑 회원들에게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이 후보와 관련된 기사의 댓글에 우호적인 내용을 쓰도록 종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위의 기사로 우리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었던 인터넷 정치 댓글 알바의 실존을 미약하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짓을 하는걸까..?

 

다음 기사를 보자

 

檢, "형량 낮춰주겠다 제안한적 없다"<기사보기>

 

 검찰의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4일 `검찰이 이명박 후보의 이름을 빼주는 대가로 형량을 낮춰주겠다고 제안했다'는 김경준씨의 메모지가 한 시사주간지를 통해 보도돼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에 검찰의 반박을 보도한 기사다.

 

  현재 검찰은 삼성 관련 정기적 떡값 수수 및 각종 법조 비리 그리고 기소권 독점을 지켜주는 한나라당에 충성하는 듯한 각종 행보 등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BBK사건의 수사팀장은 최재경 부장검사로 한나라당 최병렬 상임고문의 조카이자,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사촌동생이다. 

 

 

‘BBK 김경준’ 수사팀 어떻게 구성되었나 < 수사팀 구성 관련기사>

이명박·최병렬·최구식·최재경은 어떤사이?  < 관련 기사>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포털의 메인에 있던 檢, "형량 낮춰주겠다 제안한적 없다" 의 기사가 올라온지 2시간도 안되 작성된 댓글 400여개의 내용은  온통 김경준은 사기꾼이며, 저 사실을 보도한 시사in은 허위날조기사를 썼고, 이에 여권의 더러운 정치공작이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식이였다. 그 댓글들을 순수한 의도로 볼 수 없었던 필자는 다른글보기를 눌러보고는 한 닉네임으로 내용은 바꾸되 여러번 도배를 한 사실을 알고 한 닉네임으로 몇개의 글을 썼는지 그 댓글란에 적어 미력하나마 알바들의 선동에 네티즌들이 그릇된 판단을 하지 않길 바랬다.

 

그리고서는 닉네임당 몇개의 글을 적었는지 체크해나가기 시작했다.( 18:11분에 올라온 기사를 본게 19:40분 경이였고 댓글이 419개였다. 내가 원하는 결과물은 419개의 댓글을 어떤 닉네임을 갖은 사람이 몇개 올렸는지의 단순한 표였다)

 

그러던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같은 닉네임으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적는 즉 도배가 아닌 다른 닉네임인데 같은 글이  눈에 띄였다. 물론 이것은 419개의 댓글들 모두의 닉네임을 체크했기 때문에 발견한 것이다. 게다가 그 다른 닉네임에 같은 글은 상당히 간격차가 있었다. 바보처럼 한 페이지나 두 페이지 안에 같이 댓글을 달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닉네임이 다르지만 같은 내용을 적은 것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상당히 지루한 작업이였다..

 

 

 

자 그럼 그 결과물을 보자 두둥~

 

 

 

 

 

 

 

 

 

 

 

 

 

 

 

 

 

 

 

 

 

 

 

사실 원래 원하던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419개의 댓글)

 

 

 


 

이걸 하다보니 포탈의 메인에 오른 기사에 교묘하게 닉네임을 바꿔가며 민심을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이끌려는 알바 세력의 실체를 알게되었고,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닉네임이지만 같은 내용을 썼던 닉네임을 저 표에서 지워보면 ( 참고로 캡쳐 편집자료는 위에 올려놓은 것의 4배가 넘는다) 

 

두둥~(419개의 댓글중)

 

 

 

회색은 누가보더라도 알바임이 극명히 드러나는 닉네임을 다르지만 완전 같은 내용을 쓴 사람만 체크한 결과물이다.  더 포함시켜도 문제 없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듯이  난 모 대선후보처럼 자신의 이익이나 주장을 위해 거짓을 진실이라고 말하고 진실을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싶지 않다.

 

난 믿는다. 노빠, 문빠, 권빠, 창빠는 있지만 절대 명빠는 없다고 알바만이 있을뿐이라고...

그리고 믿는다. 가장 정의롭고 깨끗한 국가가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국가가 될것이며 모든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국가일 것이라고  그리고 그 국가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호~ 대단하세요~~ 그리고 정말 공감하는 마지막 한마디 "절대 명빠는 없다 알바만이 있을뿐" 옳소 옳소 ^^
여긴 뭐하는 곳? 열우당 2중대 인가? 오합지졸 당 대변지?
님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고 알바비 많이 줄테니 이런식으로 분석을 해보라고 하세요. 님들이 말하는 내용중에 분석기법을 사용한게 몇이나 되나요. 또한 분석이라고 내놓은 것들은 죄다 반박하는 분석이 있던 것인데 반박내용은 쏙 빼놓고 글을 올리다니 ���
대단하십니다~
ㅍㅎ~ 정말 대단하네! 어이없는 날들의 연속이당.. ㅡ.ㅡ
우와.... 말로만 듣던 알바의 실체.... 저도 경험했습니다. 인생이 조작인데, 빠도 조작이군. 가진 돈은 진짠가? 재산도 조작 아닐까? 사기꾼 쉬키.
역쉬 네티즌 CIA 무서울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모후보 알바는 위장알바 아닐까요?
아들, 딸 , 운전기사 알바로 등록하고 알바 짓은 하지도 않고 알바비 타 낸다에 100원 겁니다..
열심히 알바 짓하는 알바 여러분....위장알바 척결하시고 알바노조 만드어 알바인권 찾으3^^
대단하십니다~2
얼마짜리 알바당 나도좀 소개해 주믄 안돠까~~~~~~~~~
와 대단하십니다~
왠지 비슷한 글이 자주 써있는것 같더니만
분석 잘하셨네요...수고하세요..!!
언제쯤 진실이 밝혀 질지...
진짜 알바들 짜증나요..ㅠ.ㅠ
명박이는 수준이 그렇죠..알바들은 다 개­독파견부대라 교회 현지의 독실하고 공격적 성향의 알바놈들만 뜯어와서 저따위로 비공개모집 후 돌리는거라 ㅋㅋㅋ 역겹죠.
명박 알바 역시 대단하네요..일당 얼마짜리에요?
님 역시 대단하심... 오오...
돈을 얼마씩 받고 하길래. 참으로 생각없이 뱉어내는 저들의 언어의 편린들이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좀 먹는다는 것은 모르고 했겠죠.
동의합니다만, 실제로 명빠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저녁먹으려고 식당갔다가 깜짝놀랐음. 뉴스보면서 식당 아주머니 어찌나 이명박씨 걱정을 해주시는지 밥 먹다가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ㅋ
영어 잘 하면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님의 말씀대로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부패 없는 나라가 강대국이 되는 길이지요.
우리나라 살만큼 삽니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되는 것이 급한게 아니라,
더 행복하게, 정치 때문에 열 안 받고 살 수 있는 나라 되는 것이 시급한 일이죠...
쟤들은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