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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복국 2005. 5. 29. 15:35


 

복국:

복지리라고 하는데 '복지리'라는 말은 일본말로 뎃지리에서 나왔다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복 맑은국, 혹은 복 탕, 복 국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복 매운탕 은 이 국에 고추양념이 첨가한 것을 말합니다

 

초원복국의 복국은 냄비에 끓여 한사람 한사람께 정성스럽게 사기그릇에 떠 줍니다.

집에서 식사하는 분위기와 정갈한 반찬은 여느 복국집하고 다른 맛일겁니다.

또한, 복국에는 자연산 기장 다시마로 우려낸 시원한 맛에 일체 조미료를 제외한

자연산 재료로 맛을 내어, 잡맛을 없앴습니다.

 

복국은 어느정도  식초가 들어가면서 시원한 맛을 더하기에 입맛에 따라 식초를 더 첨가 하시면 됩니다.

 

까치복- 15,000원  은복(*검은밀복)- 8,000원  자연산 참복(*자주복)<시세> 대략- 25,000원 ,

영도초원점에서의 밀복- 10,000원 입니다.

 
 
 

초원복국역사

초원복국 2005. 5. 21. 11:18


 

 

1960년대 부산 중앙동 에서 일식집 '남미료'를 시작으로 '일육정'이 지금의 초원복국의

모태가 됩니다.

 

일육정은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으며 또한 그때는 흔한 자연산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던

전통일식점 이었습니다.

 

복국은 주로 까치복이나 참복(자주복)을 사용했었는데,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에  큼지막하게 썰은 생복을 미나리와 함께 시원하게 먹던

손님들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