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이야기)

choyeung 2011. 5. 24. 07:30

<새생명전> 오프닝 모습 2011.6.2 오후 4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정진석 추기경의 초상화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72.7x60.6cm (20호) Oil on canvas, 2011년, 조영규작

<한국가톨릭 종교미술 50년 전>201162일부터 6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관에서 [‘새 생명-인간. , 자연] 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강희덕)에서 주최하였는데, 한국가톨릭 미술가협회는 미술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정신을 구현하고 교회미술의 창작연구와 신앙생활의 증진을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 시대가 안고 있는 가장 소중한 실존의 문제인 ‘새 생명-인간. . 자연을 주제로 하였다. 전시 참가는 전국 12개 교구의 가톨릭미술가회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인 가톨릭미술가회 회원은 총 344명의 화가와 조각가들이 참여하였다.

 

이 작품을 그리게 된 배경은 당시 수원가톨릭미술가회의 지도 신부이신 나경환 시몬신부님께서 전시회 개최를 수개월 앞두고 뜻밖에 전화가 걸려온 것이다. 즉 이번 <예술의전당> 전시에 정진석 추기경님의 초상화를 한번 제작하는 것이 어떤지 의사를 물어 주셨다. 초상화가들이 공인을 대상으로 그리는 것은 자유스럽지만 예정된 전시를 앞두고 추기경님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추천을 받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그래서 작품용 사진이 있으시면 주도록 말씀을 드려보니 이번에 본인이 직접 명동성당의 추기경 집무실에 찾아가서 부탁하도록 하기에 다소 망스려졌지만 먼저 사무실로 전화를 드려보았다. 그 후 추기경님의 비서로 계신다는 수녀님께서 한번 방문하도록 친절하게 안내가 왔다. 그 날은 추기경님을 직접 상면치 못하였으나 여러 장의 사진을 받았고 최종적으로는 공식적인 사진을 가지고 그리게 된 것이다.

 

예술의전당 전시회 오프닝 당일은 정진석 추기경께서는 참석 예정이었으나 다른 종무일로 참가하시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시장에 알려졌다. 염수정 대주교(현 추기경)께서 대회의 축사를 하셨는데 1층 개소식 벽면에는 정진석 추기경의 초상화가 바로 보이도록 걸려 있었다.

 

본인은 3년 전인 2008년에는 수원가톨릭미술가회가 참여하는 한국가톨릭미술가회전이 있었고 이때에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초상화 작품을 선종하시기 전에 제작하여 인사동 한국 갤러리의 가톨릭 전시회에 출품하여 전시한 적이 있었다.

 

(한국 가톨릭 종교미술 50년전 FIFTY YEARS OF CATHOLIC RELIGOUS ART IN KOREA)

 

♡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관

♡ 일자 : 2011 / 6 / 2 (목) - 2011 / 6 / 8 (수)

♡ 전시시간 : 11:00-20:00 (첫 날인 6.2(목)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관람 가능)

♡ 주최 : 서울가톨릭미술가회

♡ 참여작가 : 전국교구의 가톨릭미술가 344명 (회화-서양화 동양화 및 조각 부문)

 

새 생명전의 축사를 하시는 염수정 대주교 (현 추기경)

 

https://pds.catholic.or.kr/pdsm/bbs_view.asp?num=7&id=174371&menu=4830

 

정진석(鄭鎭奭) 니콜라오 추기경의 초상화 -새 생명전 -예술의 전당

정진석(鄭鎭奭) 니콜라오 추기경의 초상화 -새 생명전 -예술의 전당

pds.catholic.or.kr:443

 

평화방송 TV뉴스 

 

       

서울 가톨릭미술가회 

수원 가톨릭미술가회

광주 가톨릭미술가회

주 가톨릭미술가회

전주 가톨릭미술가회

 

한가람미술관서 '새 생명'展-   조선일보   20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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