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이야기)

choyeung 2011. 9. 26. 07:35

 

박삼중 스님은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연꽃을 피우는 부처님 말씀 (2009), 가피(2002), 인연 이야기(1999),참새와 사형수(2009), 사형수의 눈물을 따라 어머니의 사랑을 따라 (2007), 배고프면 먹고 졸리우면 자고 (1996), 걸망에서 배운 인생 (1995) 등 주옥같은 책입니다.

 

그중에는 17년전인 1994년에 출간된 도서인 " 빈몸으로왔다 빈몸으로 가는 것을" (출판사 제일미디어) 은 많은 인기를 받았고 아직도 그 내용은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현실과 신앙 및 당시 20여년의 재소자 교화사업을 정리하고 사색한 스님의 에세이 명저입니다.

 

 

박삼중 스님은 해인사에 처음으로 입산하여 낙산사, 불국사, 법주사, 고란사 등에서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남 화엄사 주지 , 경북 용연사 주지를 지냈으며 현재 부산 자비사의 주지로 계십니다.

 

아래의 모습은 바로 이책이 출간될 당시 박삼중 스님의 모습(53세)을 유화 초상화로 제작한 것입니다.  스님은 사회에서 형편이 어렵고 버림받은 이들을 평생을 통하여 헌신적으로 도왔으며 특히 재소자의 어려움을 대변하면서 관계기관에 그들의 남모르는 억울함을 진정하면서 심지어 무죄를 밝혀낸 사례도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너그럽고 인자하시며 수많은 중생을 널리 구제하시는 훌륭한 모습을 금년초에 스님이 직접 보내주신 흑백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유화작품입니다.    

 

 

박삼중 스님의 초상화 , Oil on Canvas, 15호 F, 2011년 작품

 

박삼중 스님의 입산과정 보도기사 : 브레이크뉴스 (20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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