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서 300미터 떨어진 [한전아트센타]에는 공연장과 갤러리(전시장 3개)외에 전기박물관(에디슨 기념관)이 있어 많은 학생과 청소년 및 성인들이 방문하는 유명 장소이기도 한다.
11.14일부터 오픈된 국내외 명사의 초상화전에는 관람객이 이어졌다. 천진한 소년 소녀들의 모습에 그동안 작품제작의 피로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뉴욕출신의 원어민 영어선생 2년의 플루토 씨와 아들
신체장애자 화가들의 활짝 핀 웃음
박병선 박사의 조카인 박문옥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