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choyeung 2019. 3. 9. 08:59
오늘은 집에서 5키로 떨어진 곳에는 의왕시의 백운호수가 있습니다. 호수 외곽 위에다 4km거리를 트레킹 코스로 개발하고 1년만에 준공했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평소에 안양천이나 서울대공원 산림욕장등을 6~8km정도 걷곤 하는데 이외의 산책길이 생기니 살다보니 왠일이지? 하는 반가운 감정이 되었답니다. 야생오리도 떠있고 채전밭에는 배추와 무우가 자라고 갈대와 부들이 늦가을 계절을 짙게 꾸밉니다.

그러나 웅장한 해변 여러 곳에 산책하는데 비해 이곳은 규모도 작고해서 비교할 수는 곳입니다. 예전 서예를 배울때 선생께서 호정(호수의 정자)이라는 호를 지워주었는데 언뜻 백운호수에 별장과 정자라도 있다면 딱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주위의 많은 카페나 레스토랑에는 서울서 흘러간 가수 들이 내려와서 공연한다고 프래카드가 여러곳에 보입니다. 또 산책길에서 호수가에 카페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청춘들이 데이트하는 광경이 그림같군요.
수도권에 있는 친구들을 한번 초청해보고 싶네요. 한번 구경오시면 안내하겠습니다. 인근에 바라산 휴양지라는 곳은 캠핑, 글램핑 장소와 간단한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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