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choyeung 2019. 5. 23. 07:35

"만조가 올 것이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


[앤드류 카네기의 초상], 캔버스에 유채,  루이스 모라 (F. Luis Mora 미국화가)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는 영국에 출생하였지만 14세에 가족들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그는 미국의 강철왕(鋼鐵王)으로 유명하다. “인생을 둘로 나누어 전기는 부를 축적하고, 후기는 사회복지에 힘써야 한다.는 말을 실천하여 존경을 받았다.


그는 나이 30세인 1865년에 곧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하고 다니던 철도회사를 사직한 후에 독자적으로 철강업을 시작했다. 50대인 1892년 카네기 철강회사 설립했고 1901년에 모건계의 제강회사와 합병하여 미국 철강시장의 65%를 지배하는 US스틸회사를 탄생시켰다. 카네기는 자신이 일평생 모은 재산 35천만 달러 거의 전부를 사회 환원했다. 요즘 돈으로 30억 달러에 이르는 거금이었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 벽에는 커다란 그림 하나가 일생동안 걸려 있었다. 20대 청년시절은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바로 여행 판매원이었다. 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였고,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그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 것은 벽 한 가운데 걸린 인상적인 그림이었다.

 

그런데 그 그림 밑에는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바로 그 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라는 짧은 글귀가 씌어 있었다. 카네기는 그림과 글귀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집에 돌아 와서도 그는 그 그림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28세 되던 해에 기어코 다시 노인에 찾아가 세상을 떠나실 때에는 그 그림을 자신에게 꼭 달라고 부탁을 했고 드디어 그의 청을 들어 주었다. 카네기는 이 그림을 일생동안 소중히 보관했고,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라는 말을 그의 평생 생활신조로 삼고 모토가 되었다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거나 골동품적인 가치가 있는 그림은 아니었다. 그 그림은 황량해 보였다.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과 배 젓는 노가 밀려와 흰 백사장에 널려있는 그림이었다. 자세히 보면 절망스럽고 처절하게 느끼는 그림이었다.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는 의미는 결국, 모든 것은 준비와 시간 관리를 잘 하라는 말인가?

 

카네기는 평소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겼다

 

누구든지 좋은 기회를 만난다. 다만, 그것을 포착하는 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뿐이다.

 

때를 놓치지 말라. 이 말은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교훈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그리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하지만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


조슈아 레이놀즈 경(Sir Joshua Reynolds 1723-1792)는 영국의 유명한 초상화가이다.

그는 그림작품이 걸린 방은 생각들을 걸어놓은 방이다” “A room hung with pictures is a room hung with thoughts.”라는 명언을 남겼다.

http://blog.daum.net/choyeungart/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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