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기)

choyeung 2019. 10. 4. 11:23

44회 안양미술협회전 개최-평촌아트홀, 10.2~10.6

 

2019.10.2.일부터 10.6.일까지 안양시의 평촌아트홀에서 제44회 안양미술협회전 개최의 오프닝 행사가 오후6시에 열렸다. 안양미협은 1976년에 창립되었으며 현재는 200명의 회원이며 7개 분과 즉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조각, 디자인, 공예, 서예 에서 분과회원들이 20~50호 크기의 122개 작품을 출품했다.

가을부터는 미술작품을 관람히는 좋은 계절이지만 배부분 작가들은 여름철을 전후하여 비지땀을 흘리면서 창작에 몰두하였을 것이다.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의 92개 회화작품에 있어 구상작품(具象 作品)69개 작품으로 75%, 비구상작품(非具象 作品)23개 작품으로 25%가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서양화에 있어 재료는 유화가 39점이고, 혼합재료와 아크릴 사용이 39, 수채화가 9, 판화가 2점이었다.

 

회화 장르의 구분

작품수

구상 작품

비구상(추상) 작품

한국화

25

21

4

문인화

4

4

0

서양화

63

44

19

92

69 (75%)

23 (25%)


■ 안양미협 제44회 정기전의 전시장 이모저모

↓조영규 추상화 작품 앞에서 


↓[추상-자연의 숨결] 캔버스에 유채, 60.6x91.0cm, 30호P, 2017년



↓식전행사로 주시돌 문인화가의 포도작품을 시연하는 모습


↓조운희 안양미협 지부장(좌)과 이재옥 안양예총 지부장(우)






↓전시작품들



↓상좌 : 김흥숙 서양화가 [봄의 생성], 아크릴,

  상우 : 송자영 조각가 [발상의 시작 부분, 시멘트 자작나무]

  하좌 : 육경란 서양화가 [Secret Garden -가을, 목각]

  하우 : 주운항 서양화가 [의식의 샘- 가운데는 거울]



↓다과회


↓주시돌 문인화가와 함께


↓정광채 서양화가 (미술박학사, 작품 : 낮에 뜬 보름달, 유화)와 함께



↓ 박영자 서양화가 (작품 문, 유화)와 함께


↓박완 문인화가(작품 : 단서리 내린 곳에 향기풍기고, 화선지에 먹)와 함께



수원미협 주최의 [화성을 그리다 ] 오프닝 광경


수원 미술협회는 1964년에 창립되어 현재 서길호 지부장이 맡고 있으며 오늘 전시에는

수원미협외에 경기도 미협의 여러 지부에서 같이 참석하여 250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작품 2점을 출품했다. 

수원 화성(水原 華城) 또는 화성(華城)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있는 길이 5.52킬로미터의 성곽이다.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화성은 4대 성문, 2개 수문, 2개 장대와 1개 노대, 3개의 공심돈, 5개의 암문, 4개의 각루, 봉돈과 10개의 포루, 4개의 적대, 등의 수많은 성의 부속설비가 귀중한 문화재를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의 성곽 건축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되는데 수원미협에서 매년 미술작품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계속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 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장소 수원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 수원 광교 컨벤션 지하1)

오프닝 일시 - 2019.10.2 오후2

전시기간 - 2019.9.30~ 10.6일까지




↑수원 원천호수 북쪽에 건설된 수원 컨벤션센타와 내부의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 <화성-서북동심돈의 가을 (10호, 캔버스에 유채)> 앞에서

[ 화성-서북공심돈의 가을] 45.5x53.0cm (10), 캔버스에 유채, 2019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 보물1710) 과 화서문(華西門, 보물 403) 사진


공심돈(空心墩)은 안에서 밖의 적을 살필 수 있는 망루로서 속은 비어 있다. 화서문은 화성의

4대문 중에서 서쪽의 대문이다. 1796(정조19)에 공사를 시작하여 1796(정조20)에 마쳤다. 화성 서쪽의 남양만과 서해안 방면으로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물 403호로 지정되었다. 화서문의 편액은 초대 화성의 유수였고 정조 17년에 영의정이었던 번암 채제공(蔡濟恭)이 썼다.

 

채제공은 수원화성 축성(築城) 당시 총리대신을 맡아 축성을 총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는데, 빨리 서두르지 말 것, 화려하게 하지 말 것, 기초를 단단히 쌓을 것 등 3가지의 원칙을 지키며 모든 설계를 경영하고 지휘했다고 한다.


[화서문 편액은 채제공(蔡濟恭)의 글씨이다.




↓<북한산-인수봉의 여명> 하단의 작품 (20호, 캔버스에 유채)앞에서



[북한산-인수봉의 여명(黎明)] 50.0x72.7cm (20) 캔버스에 유채, 2018, 조영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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