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기)

choyeung 2019. 11. 18. 19:58

수원미협 주최의 [화성을 그리다 ] 오프닝 광경


수원 미술협회는 1964년에 창립되어 현재 서길호 지부장이 맡고 있으며 오늘 전시에는

수원미협외에 경기도 미협의 여러 지부에서 같이 참석하여 250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작품 2점을 출품했다. 

수원 화성(水原 華城) 또는 화성(華城)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있는 길이 5.52킬로미터의 성곽이다.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화성은 4대 성문, 2개 수문, 2개 장대와 1개 노대, 3개의 공심돈, 5개의 암문, 4개의 각루, 봉돈과 10개의 포루, 4개의 적대, 등의 수많은 성의 부속설비가 귀중한 문화재를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의 성곽 건축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되는데 수원미협에서 매년 미술작품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계속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 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장소 수원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 수원 광교 컨벤션 지하1)

오프닝 일시 - 2019.10.2 오후2

전시기간 - 2019.9.30~ 10.6일까지




↑수원 원천호수 북쪽에 건설된 수원 컨벤션센타와 내부의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 <화성-서북동심돈의 가을 (10호, 캔버스에 유채)> 앞에서

[ 화성-서북공심돈의 가을] 45.5x53.0cm (10), 캔버스에 유채, 2019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 보물1710) 과 화서문(華西門, 보물 403) 사진


공심돈(空心墩)은 안에서 밖의 적을 살필 수 있는 망루로서 속은 비어 있다. 화서문은 화성의


4대문 중에서 서쪽의 대문이다. 1796(정조19)에 공사를 시작하여 1796(정조20)에 마쳤다. 화성 서쪽의 남양만과 서해안 방면으로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물 403호로 지정되었다. 화서문의 편액은 초대 화성의 유수였고 정조 17년에 영의정이었던 번암 채제공(蔡濟恭)이 썼다.

 

채제공은 수원화성 축성(築城) 당시 총리대신을 맡아 축성을 총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는데, 빨리 서두르지 말 것, 화려하게 하지 말 것, 기초를 단단히 쌓을 것 등 3가지의 원칙을 지키며 모든 설계를 경영하고 지휘했다고 한다.


[화서문 편액은 채제공(蔡濟恭)의 글씨이다.






↓<북한산-인수봉의 여명> 하단의 작품 (20호, 캔버스에 유채)앞에서



[북한산-인수봉의 여명(黎明)] 50.0x72.7cm (20) 캔버스에 유채, 2018, 조영규 작품


[수원미협 <화성을 그리다전>-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오프닝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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