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예술

choyeung 2020. 4. 21. 21:10

■ 아파트 재건축에 3년간 소음과 진동 및 먼지에 시달리다.

주거지에서 불과 1k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안양시 호계동의 무궁화 태영아파트 상가 3층을 임차하여 화실을 오래전부터 차리게 되었다. 수원경유~서울로 향하는 1번 국도가 지나가는 쪽은 아니다. 국도와 이어지는 2차선 12m 집산(集散)도로의 위치라서 대체로 조용한 편이다. 특히 상가 3층은 <평촌 순복음교회>가 거의 차지하고 있어 평일은 더없이 적막한 편이다.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작품제작과 저작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미술저서를 위시하여 23권을 이곳에서 4년간 원고를 정리하고 아트월드 출판사를 통하여 출판하였고 계속 발간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장기간 부득이 중단되고 말았다.

 

■ 대규모 건설업자인 가해자들은 여러가지 법규준수를 무시해 버린다.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법규처럼 잘 되어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법대로 산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새삼 경험해 보고 있다. 그러나 가해자는 어떻게 하면 피해자가 이를 모르도록 처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소음과 진동을 측정하는데 있어 법규는 몇가지 요소에 상세하게 정해져 있다. <측정지점>은 피해가 가장 크게 예상되는 부지경계선에서 측정해야 한다. 그러나 가해자는 공사장 내부에서 임의로 몇개의 지점을 선정하여 측정하고 이를 환경분쟁조정기관에 제출한다. 그러면 이곳 기관에서는 인정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가해자 편에서 서서 묵인하고 있다. 다행히 안양시 동안구청 등 행정관서는 피해지역의 부지경계선에서 측정하는 법규를 지키고 이를 근거로 조치와 벌금까지 물린다. 포스코건설도 이런 행정조치의 규제를 당하고 과태료를 낸 적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이격거리>는 당연히 법규에 따라서 규정되고 있다. 측정한 자료에 이격거리를 포함하여 소음규제의 수치가 산정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이격거리란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부지경계선에서 가해자의 부지경계선과 사이의 거리이다. 따라서 공사기간 3년간은 2차선 12m 도로이고 누구나 이를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포스코건설은 이격거리를 여러번 다르게 주장한 일이 있다. 처음에는 근거없이 45m를 주장하다가,  반박을 당하니 25m로 다시 고쳐서 주장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또 반박을 당하니 21m로 바꾸어 세번씩이나 억지주장을 거듭하고 있다. 행정구청인 안양시청에서 도로의 확인서를 떼보면 분명 12m로 되어 있을 것이다. 나머지 기준은 법규에 피해자의 <해당지역>과 가해자의 <소음원>으로 둘다 어떤 곳인가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다. 태영상가는 해당지역이 아파트와 다르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안양시청에서 국토계획법상 토지이용계획서라는 확인서를 발급받아 보니 둘다 같은 지역으로 되어 있었다.

 

즉  <도시지역>의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제2종은 18층까지 건물이라는 뜻이다.  소음원은 공사장에 속한다. 따라서 두가지 요소에 따라 소음허용 기준치는  당연히 65데시벨이 된다. 그러나 포스코건설은 중앙정부부서인 환경부 즉 환경분쟁조정기관에 <주거지역>의 <근린생활시설 : 상가>라고 제출하였고  이곳에서도 이를 받아들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 버렸다.  여하튼 공사업체는 최대한 소음측정의 데시벨을 줄이려고 억지와 떼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당 법규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속아버리기 안성마춤이다. 환경부 소속의 중앙 환경분쟁조정기관에서는 공정해야 하지만 위와 같이 가해자의 편에서 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가해자가 법규에 없는 근거를 주장하여 소음허용 기준치가 70데시벨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시시비비는 끝까지 가려봐야 안다.

 

■ 주위에 재건축, 재개발 현장이 많아지자 환경피해와 대처방법의 실상을 시민들이 알고 싶어한다.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그동안 화실을 방문하던 화우들이나 친구들이 권유해서이다. 3년간 화실 건녀편의 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먼지의 엄청난 환경공해의 실상을 알고 싶어 하고 있는 것이다.  피해상황을 직접 화가로서 경험한 상황을 공개하여 알려 주었으면 하는 권유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야 화가들은 이를 참작하여 사전에 당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해자인 포스코건설은 공사를 하기전부터 아마 환경영향평가를 하게되어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소음.진동.먼지 피해가 많은 시민들에게 규정상 사전에 설명을 하도록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체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어떤 설명과 정보를 미리 알려 주지 않았다.

 

토지환경의 기술적인 평가와 더불어 인문사회 환경의 영향평가는 같이 하게 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모른척 한 것이다. 환경영향지도라는 것이 있다. 즉 사전에 환경영향에 대하여 조사를 해서 미리 행정관서에 제출하고 이해관계인에게 알려야 하고 사후에도 이를 이행해야 하는데 이를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화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화실주위에 3년이 걸리는 아파트 재건축 및 재개발을 하는 공사장에 걸리면 '소음과 진동, 먼지 등으로 인해 하루속히 화실을 옮겨야지 하는 고민'에 빠진다고 한다. 그러나 좁은 공간에 가득찬 화구와 완성되거나 진행중인 작품의 많은 짐 때문에 쉽게 옮기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말을 한 화가처럼 내꼴이 이렇게 되어 버렸고 환경피해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 처지가 되었던 것이다. 환경피해를 당한 문하생들은 조용하고 정숙한 곳이 아닌 곳으로 다른 화실로 자연히 옮아 가게 되어 큰 아쉬움이 남았다.

 

■ 안양은 [예술의 고장]이라서 미술인들이 많고 학생들도 장차 미술인을 꿈꾸는 청년이 많다.

이들은 화실이나 교습소등에 나가 실습을 통하여 스스로 노력하는 인구가 많은 편이다. 안양미협에서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미술대전이라는 공모전을 개최하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무려 수만명이 몰려서 예전의  과거시험처럼 열기가 대단한 사실은 현장인 안양예술공원이나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보면 알 수 있다. 미술계에 진출하려면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먼저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무엇보다 다견(多見), 다문(多聞), 다습(多習)을 해야 할 것이다. 본인도 30대에 취미로 서예를 습득하기 위해 수년간을 애를 써 보았다. 또 40대 이후부터 유화를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국내 유명대학교의 미술실기 교육원에서 2년간을 다니며 그동안 궁금한 의문점에 대하여 교수를 통하여 질문하고 터득하였다. 혼자 독학으로 기예를 터득할 수 도 있겠지만 이 분야애도 너무나 많은 정보와 빠른 속도로 변화되는 미술환경을 파악하기에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문화와 예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남들과는 다른 창의(創意)와 창작(創作)이라는 독특한 세계에서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적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거친후에야 비로서 자기세계가 열리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 재건축 아파트 건설회사는 환경피해의 가해자이면서 마칠때까지 주민들과 상가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2009년부터 이곳에서 화실을 차린지는 12년이 되었다. 2010년이 안중근의사의 순국 10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라 초상화가로서 여러 독립운동가의 훌륭한 모습이 거의 사진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고 행정관서 등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나 되지 않아 부득이 자비로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이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유화로 그린 독립운동가의 초상화를 처음으로 제작하여 생전에 뜻깊은 기획전을 해볼까 하고 기획하게 된 것이다. 꼬박 2년간의 작업에 간혹 화실에서 자정도 넘기면서 50명의 독립운동가들의 50호 크기까지 개별 초상화와 100호 크기의 집단 초상화도 제작하게 되었다. 그후 기획전은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언론에서도 이 사실을 알려주었는데 특히 지방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선조의 초상화를 그려 줄 수 없는지 연락도 받고 있다.    

 

■ 포스코건설(주) 공사장과 화실의 사이는 당시 2차선 12m도로로 가까운 거리에 접해 있었다.

 

2016년 3월부터 상가 앞쪽에 위치한 오래되고 좁은 주공아파트가 드디어 재건축이 시작되자 3년이라는 시간을 꼬박 시달려야 했다. 아파트 주민들과 상가인들은 이런 환경에서 참고 생활하기 어렵다. 상가에 유화화실은 하나뿐으로 문하생들이 더 이상 그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른 상가는 여름이면 에어콘을 돌릴 때와 겨울이면 난방기를 켜도 문도 닫을 수 있지만 유화를 주로 취급하는 화실은 창문과 출입문은 물론이고 복도 끝의 창문도 챙겨서 열어 놓아야 한다. 이는 유화를 건조시키기 위해 환기를 하여야 하지만 가끔 유화물감의 화학성분을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한 방법이었다. 저녁이 지난 퇴근이후에도  환풍기도 달린 화실의 창문을 24시간 열어 놓아야 한다.

 

포스코건설과 H개발이라는 두 건설회사의 [평촌 더샵아이파크]에 1,174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공사장에서 들리는 소음과 진동은 자구책으로 피해자가 측정하여 기록하여야 한다. 소음측정 에플리케이션이 장착된 휴대폰으로 화실 창문 안쪽에서 3개년동안 측정을 해 보았다. 이런 방법의 사용은 이미 유사한 사례로서 2014년 법원의 판례에서도 층간소음 측정으로 벌써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가해자가 법규에 정해진 부지경계선에서 측정하지 않는다면 피해자가 자구책을 강구하여야 되지 싶었다. 요즈음은 환경피해의 입증도 가해자가 기술적인 내용을 더 잘 알기 때분에 책임을 지도록 변화되었다.

 

■ 놀라지 마시라! 최고 소음측정치가 무려 83데시벨(dB(A))까지 오르는 실정이었다.

일반적으로 법규에 따라 수음점(受音點)은 <상가를 포함하여 일반주택지역>이고  소음점(騷音點)은 <공사장>인 경우에  소음 허용기준치는 65 데시벨이었다. 안양의 행정관서인 동안구청이 상가의 옆쪽인 아파트  608동에서 측정해보니 기준치를 초과하여 69데시벨로 포스코건설에 행정조치와  벌금을 매겼다. 2016년 초기 측정에 지적받아 <개선명령과 과태료> 처분까지 받았으나 소음과 미세먼지 발생은 여전한 것이었다. 그런데 기본인 65데시벨보다 4데시벨을 초과한 사실은 심각한 것이다.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에 의하면 3데시벨은 2배의 음압레벨로서 청각손실의 위험성을 2배로 증가시킨다고 한다. 4데시벨은 3내지 4배의 음압레벨로 청각손실의 위험성을 3내지 4배로 증가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소음. 진동 및 먼지로 인해 제출한 상가 건물 자체의 안전에 대한 집단민원

상가의 관리단은 소음과 주로 공사장 진동으로 생기는 피해를 건설초기부터 가해자에게 제출하였다. 내용은 심한 진동으로 인하여 상가의 지반침하, 건물균열, 외벽 타일이 박리, 상가주변 지하수가 중단되니 생활용수 사용을 못하는 것으로 매우 심각한 내용이었다. 따라서 가해자는 건물 안전진단을 실시하되 상가 입회를 하도록 요구한 것이다.

그러나 상가의 관리인과 가해자인 포스코건설은 상인들이 모르게 비밀로 계약서를 작성하였다.  위의 요구사항을 모두 없애버리고 대신 경미한 사항으로 바꾸어 일방적으로 고쳐 버렸던 것이다. 즉 상가 화단정리와 페인트칠 및 상가 주차장 포장공사로 교체되어 버린 것은 나중에야 일부 상인들이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상가는 앞으로 건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

 

■ 소음측정 에플리케이션이 장착된 휴대폰으로 3년간 측정 결과의 동영상

아래는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화실내부에서 휴대폰에 장착된 소음측정 에플리케이션으로 측정시에 같이 캐논 디카(Canon IXUS 265HS Digital 카메라 wifi)로 동영상을 촬영한 상황이다. 사용 에플은 melon soft 소음측정기, abc Apps 소음측정기, Sound Meter 소음측정기로서 가장 조회수도 많고 sk에서 상을 받은 것도 선택했다. 정확도는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한국산업위생학회에서도 유효함이 인정되었음을 연구발표하고 있었다.

2016.3월부터 2019.3월까지 꼬박 3년동안을 본인은 소음성 난청이 되도록 시달려 왔다. 공사장은 소음뿐만 아니라 진동과 미세먼지 또한 당해 본 사람들만이 그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 공사장의 소음과 진동 및 미세먼지는 유화화실에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왜냐하면 유화물감과 보조제인 미디엄은 휘발성이고 일부는 유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를 위해서는 한겨울철에도 창문과 출입문까지 열어 놓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2018~2019년간 화실 건너 아파트 공사장의 소음측정 동영상 13개,    - 평균 측정소음도는 72.8dB~83dB

-유뷰브 동영상 https://youtu.be/99joUFSn9Tc 

동영상의 소음측정 범위가 72.8~83데시벨이다  

포스코건설회사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들리는 2017~2018년 소음측정 수치

삼개월전에 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19>로 온세상이 단시일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 사람이 다같이 처음으로 겪는 어려움이다. 그렇지만 평소에 자유스럽게 거리를 활보하고 사람을 만나며 회합에 나가서 모임을 즐기는 것 들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새삼 깨닫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치료하는 의료진

 

 

소음은 시끄러운 소리, 원하지 않는 소리를 말한다. 평소에 즐겨 듣던 음악이라도 원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듣거나, 원하지 않는 사람이 낸다면 소음이 될 수 있다. 소음을 데시벨로 표시한다면, 조용한 주택의 거실은 40 dB(데시벨), 전화벨 소리는 60~70 dB, 지하철이나 자동차 소음은 80~90 dB 정도다. 소음은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불안·초조·스트레스를 가져온다. 고혈압 같은 심혈관질환,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생리적 영향으로는 맥박 증가, 혈압 상승, 위액 분비 저하, 호르몬 분비 이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소음의 크기와 건강영향 -80 데시벨부터 청력장애가 생긴다

우리나라의 경우 65%의 국민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미국 3.9%, 영국18%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웃나라인 일본 40%보다도 15%가 높다. 요즈음 경기 하남시에서 층간소음(騷音)의 갈등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피해

 코로나로 인하여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는 습관이 부득이 형성되어진 것 같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도 자그마한 마스크를 차고 있으면 귀여운 모습을 볼 수도 없고 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한다. 미세먼지란 사전을 찾아보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입자의 먼지를 미세먼지 또는 분진(粉塵)이라 부르는데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등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길이의 척도를 부를 때 센치미터(cm:10-2m), 아래는 밀리미터(mm: 10-3m) 그 밑이 마이크로미터(μm: 10-6m)라고 부른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건설공사장, 조리과정에서 발생하여 입자의 지름이 10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이며 PM10이라고도 한다. 입자가 2.5μm 이하인 경우는 PM 2.5라고 쓰며 '초미세먼지(超微細번지)'또는 '극미세먼지(極微細먼지)' 라고도 부른다. 휴대폰의 일기예보를 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와 있고 외출시에는 누구나 필수적으로 보는 습관이 생겼다.

 

공사장 미세먼지로 심하게 얼룩이 진 벽시계, 대형달력, 화실창문의 방충망

 

화실로 들어온 미세먼지로 방충망(왼쪽)과 화실내의 달력(중간)과 벽시계(왼쪽)에는 심한 얼룩이 졌고 화실내의 수정용 미디엄을 바른 제작된 초상화 작품도 손상을 입었다.(2018년 전후)

 

■ 1952년 영국은 그레이트 스모그(Great Smog)의 환경공해로 1만명 이상이 사망하다

1952125일부터 12월 9일 사이에 5일간 런던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1만 명 이상이 사망한 사상 최악 규모의 대기 오염에 의한 공해 사건이 있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미세먼지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기준도 마련되었다. 미세먼지의 배출원인은 인위적인 발생과 자연적인 발생으로 구분된다. 인위적인 발생의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 또는 공사장등에서 나오는 매연 때문이다.

런던에서 1952년 5일간 발생한 그레이트 스모그(Great Smog) 거리모습이다

코로나19 질병과 같이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가래와 기침이 잦아지고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어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한다. 한국은 중국에서 날아온 심한 미세먼지로 인하여 일찍 경각심을 느꼈고 의료계도 미리 대처한 셈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대기오염에는 대기를 통한 병원균 감염에 한층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다. 앞으로 코로나가 언제 그칠지 확언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전세계가 같이 줄어지고 없어져야만 안심할 수 있게 되었으니 확실히 세계는 한집안이 되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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