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예술

choyeung 2020. 5. 14. 22:45

오월은 가정의 달로 좋은 날이 이어집니다. 55일은 어린이의 날, 58일은 어버이의 날, 5월 둘째 일요일은 어머니의 날, 512일은 올해 코로나 질병에 수고하신 국제 간호사의 날, 514일은 사랑하는 이에 장미를 선사하는 로즈 데이, 515일은 세종대왕의 양력 생일에 맞춘 스승의 날(교사의 날), 515일은 UN이 정한 국제 가정의 날, 또 5월 21일은 부부의 날로 연이어 이어지네요. 이달은 가정과 사회에 사랑이 온통 넘치는 날입니다.

 

5월은 아름다운 꽃들이 핍니다. 민들레, 딸기, 은방울꽃, 수련, 꽃창포, 매발톱, 물망초, 조팝나무, 제비꽃, 데이지, 토끼풀 등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번진지 석달이 지나가니 생활 자체가 엄청 달라지고 우리의 마음도 변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들이 가장 행복한 일들이 무엇인지 모두 알게 한 것 같군요. 즉 평소처럼 외출도 하고 공원에 산책도 하며 친구와 친척들도 만나고 또 가족들과 여행, 이 같은 모든 평범한 일들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훌륭한 즉 비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였어요. 평범속에 비범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것은 진정한 자유! 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축복식을 하기전에 대기하는 전합수 주임신부님과 이정운 베드로 몬시뇰


김대건 성인의 초상화 축복식 점검


[동영상]-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초상화 축복식


김대건 성인의 초상화 축복식의 전합수 주임신부와 신도들


전합수 가브리엘 주임신부님의 초상화 축성


 전합수 주임신부의 성화에 흔들이형 향로로 축성


축성을 마치고 성전으로 향하는 이정운 몬시뇰과 전합수 주임신부님


이정운 몬시뇰님을 소개하는 전합수 주임신부


성전에 자리한 이정운 베드로 몬시뇰과 전합수 주임신부


이정운 몬시뇰의 강론- 성 베드로 제자는 십자가에 꺼꾸로 메단채 순교한 이야기를 하셨다.


전합수 주임신부의 작가 소개로 인사하는 본인


이정운 몬시뇰님의 강론후 성수로 축성


사람의 진정한 자유가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불행한지를 노년이 되어서 알게 되었으니 아직까지 세상을 무심하게 살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며칠전엔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주들을 개학이 아직 남아 비로서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동안 밖에도 나가지 않고 할 수 없이 집안에서만 보냈으나 모두 즐겁고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끔 원격수업을 할때면 TV와 스마트폰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코로나가 주는 세상 변화를 알게 되는 군요.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석달동안 모든 성당이 문을 닫았으나 최근에사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성당도 조심스럽게 다시 개관을 하게 됩니다.

   

수원교구의 매교동성당에는 주보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초상화는 그려진 성화가 없었습니다. 주임신부이신 전합수 신부님께서 말씀이 작년 11월부터 계서서 시작하였는데 올해 3월경에나 마쳤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성당도 쉬고 말았지요.


510일 오늘에사 대성당 뒤쪽의 벽 왼쪽에 걸린 [103위 순교 복자화 상]과 오른쪽의 [124위 복자화 ‘새벽 빛을 여는 사람들] 가운데에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화] 가 자리를 하여 여러 신도들에게 선을 보이게 된 것입니다.



왼쪽은 [103위 복자화], [김대건 성인화] [123위 복자화]


[103위 순교 복자화]의 사진, 캔버스에 유화, 문학진 토마스 작품


[124위 복자화]의 사진, 캔버스에 유화, 김형주 작품


성당에 다시 신도들이 나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초상화에 축복식을 개최하는 셈입니다. 이날은 수원교구의 원로신부이신 이정운 베드로 몬시뇰님(1971.8.27 서품)께서 참석을 하셨고 대강당에서 주일 특별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오찬시간에 전합수 주임신부의 신학교 스승이신 분이라고 소개말을 하셨습니다.

 


왼쪽은 [103위 복자화], 가운데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화], 오른쪽은 [124위 복자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초상화] 캔버스에 유화, 72.7x53.0cm, 2020년,

조영규 레오나르도 작품


[전합수 가브리엘 주임신부의 초상화] 45,5x38.0cm, 캔버스에 유화, 2020,

조영규 레오나르도 작품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조영규 안드레아 형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심사숙고와 고증을 통하여 제작하신 성 김대건안드레아성인의 초상, 길이 남을 것이라 생각하며 축하드립니다.
조운희 안양미술협회 지부장님, 감사드립니다. 특히 안양미협이 회원들의 열망사항을 지부장님께서 평소 갤러리를 직접 가족과 함께 운영하시는 경험으로 전시와 작품 대여 및 매매사업에 여러가지 실제적인 기획을 하시는 것을 볼때 여러 회원들도 칭찬과 더불어 감동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