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hoyeung 2020. 7. 26. 21:28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이다.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작가이고 일명 "황금의 화가"로 불리운다. 클림트는 회화, 벽화, 스케치 등의 작품을 남겼다젊은 시절에는 사실적인 회화에도 능하였으나 점점 더 평면적이지만 장식적이고 구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1897빈 분리파를 결성하여 반() 아카데미즘 운동을 하였다. 클림트는 빈 아르누보 운동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미술가 중 하나였다.

 

한국에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유디트', '베토벤 프리즈'를 비롯한 200여점이 20092~5월에 전시되었다

그를 그린 영화는 세 점이 있다.

 

(1) 2015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

https://www.netflix.com/kr/title/80028265

 

전 세계가 주목한 여인 ‘마리아 알트만’의 실제 이야기이다.

경매가 1,500억원의 최고가 그림 속에 숨겨진 위대한 비밀이 그 베일을 벗는다!

 

<우먼 인 골드>는 세계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상화이자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로 불리 우는 명화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위 오른쪽 사진)의 초상’(레이디 인 골드)을 중심으로 진실을 되찾고자 했던 여성 마리아 알트만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감동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19382차 세계 대전 이후 나치에 의해 국가에 재산을 몰수당하고, 그 중 가족의 추억이 담긴 그림을 되찾고자 했던 여인 마리아 알트만이 국가를 상대로 무려 8년간 외롭고도 긴 줄다리기를 이어 갔던 사건을 그리고 있다. 당시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마리아 알트만은 오스트리아에 그림의 소유권을 돌려달라고 끊임 없이 주장 했으나, 오스트리아는 그림이 국가 유산이라며 반박해왔다.

 

결국 마리아 알트만은 미국 법원에 이를 문의했고 미국 대법원은 2004년 그녀가 오스트리아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리게 된다. 국가를 상대로 가능할 것 같지 않았던 마리아 알트만의 고된 싸움은 2006117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포함한 다섯 편의 작품이 반환으로 승리한다. 이러한 과정은 잃어버렸던 그림을 찾은 것뿐만 아니라 가족의 추억과 자신의 나라를 떠나서 이민을 가야만 했던 과거의 아픔들로부터 벗어나게 된 마리아 알트만의 모습을 통해 당시 해외 뿐 만 아니라 국내에도 기사를 통해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러한 마리아 알트만의 일화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몰고 왔다. 영국 공영 방송 BBC이번 판결이 나치 시대에 약탈당한 그림들에 대한 반환 소성의 새로운 법적 판례가 될 것이며 비슷한 사례의 줄소송이 어이 지게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그 외 전문가들도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의 경우 클림트의 또 다른 그림인 키스와 비슷한 화풍을 가지고 있어 그 가치를 값으로 매기기 어려울 정도라고 평가하면서 이러한 사건이 더 주목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유명 그림과 실존 인물인 마리아 알트만에 대한 일화는 기사화되어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어, 영화 <우먼 인 골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2) 2006년 영화 [클림트(Klimt)]

 

www.youtube.com/watch?v=A1VeAnsbego

감독- 라울 루이즈, 주연- 존 말코비치, 베로니카 페레스

 

열정과 신비한 관능의 화가 클림트, 세기말의 흥분과 긴장감이 감돌던 1900. 화려하고 관능적인 아르누보 스타일을 상징하는 클림트의 그림은 고국인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야유를 받지만 파리는 환호와 찬사를 보낸다.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철학이라는 작품으로 금메달을 수상한 클림트는 축하파티에서 프랑스 무희이자 여배우인 레아를 소개 받고 이때부터 그에게 터질듯한 영감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준 레아에 대한 열정이 시작된다.

 

에로스와 아름다움, 사랑과 열정으로 직조된 매혹의 태피스트리

환상의 뮤즈이자 에로틱한 이상, 육체적 욕망의 현신으로서 그녀는 클림트의 작품 속에 거울처럼 투영되고, 그녀의 아름다움과 여성성은 클림트로 하여금 사랑에 대한 영원한 탐색을 가능케 한다. 하지만 레아와 똑같이 생긴 또다른 레아가 등장하고 의문의 사나이가 자신을 그림자처럼 쫓자 클림트는 점차 환영에 시달리고 그의 정신적, 예술적 방황은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데

 

클림트가 죽은지 정확히 100년 후인 2002, 대망의 클림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가 주축이 되어 독일, 프랑스, 영국의 프러덕션이 손을 잡고 3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시킨 <클림트>는 각국의 최고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이 승선한 거대 프로젝트였으며 이처럼 국제적인 협력이야말로 예술적으로 도전거리가 엄청난 영화의 재정과 배급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었다.

 

(3) 2007년 영화 [훔친 클림트(Stealing Klimt)]

(위 오른쪽 사진 : 2006년 오른쪽에 앉은 로스앤젤리스 주의 미술관의 관장(Michael Govan)과 대화하는 마리아 알트만) 

 

1938년 오스트리아에서 나치가 훔친 구스타프 클림트 그림 5점을 회수하려는 마리아 알트만 (Maria Altmann )의 시도에 관한 2007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15년에 제작된 [골드 인 우먼]에 영감을 주었고 그 효과에 대한 명성을 얻었다. 이 그림에는 알트만의 숙모인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이 포함되어 있다. [훔친 클림트] 20세기 초 비엔나에서 알트만의 젊음, 나치에서 탈출, 5점의 그림을 되 찾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알트만의 법정 싸움은 결국 미국 대법원에서 끝났고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미 국무부와도 맞서야 했다.

 

미국 대법원은 오스트리아에 관할권을 부여했으며 오스트리아 중재 패널은 5개의 그림이 그녀의 소유라고 결정했다. 로널드 라우더는 금메달 여성이 뉴욕의 노이에 갤러리(Neue Galerie)에 매달리기 위해 13500만 달러를 지불했다 . 다른 그림은 Christie를 통해 개인 구매자에게 판매되었습니다 .

 

https://www.enhancetv.com.au/video/stealing-klimt/636

 

Watch Stealing Klimt

The story of five paintings by Gustav Klimt, stolen by the Nazis in Vienna during World War II. They had been in the possession of a prominent Jewish family until that time. In 2006, a surviving member won the case for their return.

www.enhancetv.com.au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