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hoyeungart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오프닝 일시 : 2020년 9월 4일 10시 30분 ( 전시는 9.27일까지 계속) -오프닝 장소 : 갤러리 1898 광장 (명동성당 지하 1층) -전시 슬로건 : 피어라, 신앙의 꽃 -전시공간 : 갤러리1898 전시장 전체와 복도 오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CBCK)가 주최하고 동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한국103위 순교성인화 축복예식 ♡피어라 신앙의 꽃♡]이 거행되었습니다. 드디어 103위 순교 성인의 전체 초상화 제작을 완성하여 특별 전시로 개최한 것입니다. 2018년 3월부터 3년간 당시까지 그려지지 않았던 63위의 성인 초상화를 전국 의 작가들이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성인의 빛나는 얼굴을 그렸으며 한꺼번에 한국의 103위 성인화를 전시하는 일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사례로서 깊은 의의를 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CBCK)가 주관하고 2018년 3월부터 추진하여 전국 가톨릭 미술가회에서 담당하여 당시까지 그려지지 않았던 63위의 성인 초상화 작업이라는 거대한 사업이 드디어 완성되어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특별전(피어라 신앙의 꽃)이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고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본인은 영광스럽게 작업에 참여하여 과 의 두분 초상화를 제작하였으며, 2011년에 경기도 의왕시 소재 오전동성당에 계시던 전합수 주임신부님께서 주보성인으로 제작의뢰되어 현재는 소장되고 있는 의 초상화도 주교회의에서 공인되어 같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일시 : 2020년 9월 4일 10시 30분 -장소 : 갤러리 1898 (명동성당 지하 1층) -초대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문..
● 가톨릭 수원교구에 속해 있는 매교동 성당의 전합수 가브리엘 주임신부께서 아래와 같이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면서 새로운 성화(초상화)를 제작함에 있어 축복과 기쁨을 나누고자 여러 교회기관과 단체에 보내셨다고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천주교 수원교구 매교동 성당 (우) 16468.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202번길 17 (매교동) 전 화 031) 234-5003 E-mail : maegyo@casuwon.or.kr FAX 031) 234-5004 cafe.daum.net/maegyocatholicghurch 매교동 성당 신자 카페 매교동성당 공식 카페입니다. 신자들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타성당 신자도 정회원 등록 가능합니다. 단 실명(이름과 세레명) 으로 등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이다.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작가이고 일명 "황금의 화가"로 불리운다. 클림트는 회화, 벽화, 스케치 등의 작품을 남겼다. 젊은 시절에는 사실적인 회화에도 능하였으나 점점 더 평면적이지만 장식적이고 구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1897년 ‘빈 분리파’를 결성하여 반(反) 아카데미즘 운동을 하였다. 클림트는 빈 아르누보 운동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미술가 중 하나였다. 한국에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유디트', '베토벤 프리즈'를 비롯한 200여점이 2009년 2월~5월에 전시되었다 그를 그린 영화는 세 점이 있다. (1) 2015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 h..
올해 코로나19 여파가 6개월간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전시 추세는 오프라인 전시의 위축과 더불어 온라인 전시가 차츰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안양미술협회의 조운희 지부장은 획기적인 방법을 기획하여 OFF Line과 ON Line을 절충한 [일종의 비대면 전시]를 2020.6.1.부터 8.31일까지 3개월간 개최하고 있어 많은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군요. 코로나 이전에는 미술관과 갤러리 및 화랑을 통한 오프라인 전시가 위주이었으나 차츰 비대면이 유지되자 부득이 휴관, 폐관으로 중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전시장소를 시민들의 생활속에 파고 들어가서 쉽게 작품을 접할 기회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안양미협 회원들은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등 220명 총 3,000점의..
홈페이지 http://www.choyeung.com 아트월드 출판사 http://blog.daum.net/artworld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