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원산 2014. 6. 14. 13:57

     

    08102010 우찌 그렇게도 내리는 비이었는지...

     

     

     

    아침 일찍 나선 길

     

    가는 편은 편히 가였건만

     

    아침 9시 즈음 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해 복잡하고 붐빈다.

     

    일보고 다시 전철을 다니

     

    사람들이 넘 많다.

     

    어디로 가는지...

     

    저 멀리 오이도에서 춘천으로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한다.

     

    연세가 일흔이 훨씬 넘은 것 같았다.

     

    어쨌든 공짜 전철에다가

     

    멀리 나선 길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랬다.

     

    전에는 먹을거리를 많이 갖고 다녔는데...

     

    요즘엔 무거워서 몬 가지고 다니겠다고 한다.

     

    그럼요. 인자 편한 몸으로 댕겨셔야지요 하였다.

     

    들고 다니고 이고 다닐 필요가 없지 않은가?

     

    연세도 들어서 그렇게까지 다니시지 말라고 말을 거들었다.

     

    그렇게 할까....

     

    오랫동안 쌓인 습관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생각은 할 것이다.

     

    정말 붐비는 아침이었다.

     

    어디를 가든 연세가 들어셨다면

     

    이제 편히 다녔으며 한다.

     

    꼬옥 ...

     

    편히 댕겨 오셔요~!!! 하며 인사를 하고 내렸다.

     

    아름다운 마음씨군요.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세요.
    녜~!! 찾아주셔서 그리고 흔적 감사합니다.
    그분들보담 좀 젊으니 요런 말 할 수 있는지...
    언젠가 내도 그럴 건데 생각하여
    날이 따깝습니다.
    자외선 유의하시고 휴일 멋있게 보내셔요~!!!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주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오며
    다녀 갑니다(^^)
    녜(~)(!)(!)(!) 초여름날이 이제 진정한 여름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이니 유의하시고 (즐)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