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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15. 11. 26. 00:35
    아침편지/당신의 향기(11월26일/목요일)
     
     

    1132015스카르두를 떠나 달리는 산악길에 

    
    
    안사님!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라면서, 살의 종류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이로운 살도 되고 흉살이
    되기도 한다는데,
    도화살=은 화려한 복숭아 꽃에 수십 마리의 벌이 나를 죽이는
    이성과의 만남에서 한 부분에 매력을 갖는 것이고
    화개살=연애 중에는 사랑을 몰랐다가 이별한 후 사랑을 깨닫는 것이며,
    역마살=변덕이 심하여 환경을 자주 바꾸는 것이고
    백호살=평생 첫 사랑을 못있는 것이며,
    망신살=말이나 행동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고
    월장도화살=남자들이 죽기 살기로 담을 넘어 물 묻은 바가지 깨 달라붙듯 여자의 집으로
    몰려가는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겁 살=대체로 흉으로 작용하는 것인데,

    이러한 살이 좋지 않을 때 그 기운을 풀어주는 것을 “살풀이” 나쁜 액을 쫓아내는 것,
    누구나 다 살을 끼고 살아가지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신하느냐에 따라 길흉이 점쳐진다 하니
    우리 모두 나쁜 살이 범적도 못하도롤 잘 대처하여 한평생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昔暗 曺 憲 燮♥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중국 정부는 동북공정 이후,이 비를 유리 상자 속에 감춰, 촬영 불가능 ▶┓




    ▶만주족은 청나라를 개국하면서 자신들의 발상지를 신성시하여 만주 지역에 출입을 금지했다.
    그 와중에 조선의 심마니들이 그곳에 묻혀 있던 비석을 발견했다. 그 뒤 1907년에 프랑스의
    에두아르 샤반느가 직접 만주를 탐방한 뒤 이 비석을 탁본해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됐다.

    ▶청나라 정치가 좌종당의 도움으로 조선 영조 때인 1770년, 홍봉한(洪鳳漢) 등이‘문헌비고(文獻備考)’에,
    정조 때인 1782년에 석학 이만운(李萬運)이 9년에 걸쳐 보완하여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를 지었다.
    이곳에 보면 광개토대왕의 비문 발견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광개토대왕비는 왕의 2주기인 414년 9월 29일에 그의 아들인 장수왕이 세웠다. 역사 기행 전문가 허우범씨가
    현장을 방문한 기록을 보면 중국은 동북공정 이후 이 비를 유리로 밀봉하고, 몇 대의 CCTV를 설치한 뒤 커다란
    군견 세파트 세 마리의 줄을 길게 만들어 '광개토대왕비'의 외부인 접근을 철저하게 봉쇄했다고 썼다.
    송 선생님 말에서 참 맛이납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말로서 천냥 빗을 가린다고 하신듯합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