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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15. 11. 28. 01:52
    아침편지/바위 속에 있는 천사(11월28일/토요일)
     

     

    
    
    비밀댓글입니다
    양보의 능력
    가족이나 남을 위해 내 삶을 희생당했다고 생각하는 건
    마음속에 복수의 칼날을 세우는 것과 같아
    계속된 희생은 원망을 낳지만,

    양보는 내가 가진 것을 잃지 않고도
    남이 원하는 것을 해 줄 수 있으니
    서로 행복할 수 있어

    - 김성희 님의 " 양보와 희생" 중에서 -

    희생당함과 양보는 같은 모양이지만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희생당함은 타의에 의한 고통이고
    양보는 자신이 스스로 행하는 고통입니다
    이 모습...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합니다

    - 자기 낮추임 양보!
    주위사람들이 모두 돌아 보네요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사람이 행복하면


    사람은 행복하면 말이 많아지지만,
    극치의 행복에서는 무언(無言)이 되고 만다.


    - 오세웅의《The Service》중에서 -


    * 행복한 순간 말보다 미소가 앞섭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에, 아름다운 경치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 말보다 침묵으로
    모든 것을 음미하며 온몸으로 받아들입니다.
    흔들거나 깨거나 흐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순간을 그대로
    느끼며 무언이 되고 맙니다.


    고도원의아침편지에서
    名言名句 - 1

    > 무위진인(無位眞人) <

    참사람. 비교할 수 없는 참사람, 차별없는 참사람,
    어떤 상태에도 머물지 않는 사람.
    어떤 모습에도 고정되어 있지 않은 사람.
    오직 나 한 사람. 형상도 없고 이름도 없고 색갈도 없고 소리도 없는 사람.
    그러나 그 모든 것인 사람.

    <임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