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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15. 11. 29. 00:27

     

     

     

     

    음원:부산여고동문카페
    http://cafe.daum.net/alldongbek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W. A. Mozart (1756~1791)Symphony No.14 in A major, K.



       

     

    W. A. Mozart (1756~1791)
    Symphony No.14 in A major, K. 114

     

     

                                      I. Allegro moderato (06'35")       


       II. Andante (03'45")

     

      III.Menuetto (04'10")

     

      IV. Molto allegro (03'28")

      

      

     
     

     

    Karl Bohm, cond
    Berliner Philharmoniker 
      

     

    이 곡은 모짜르트가 15살인 1771년 12월 30일 작곡된 곡이다.
     
       

      
    ♡ 수빈

    W. A. Mozart (1756~1791)Symphony No.14 in A major, K. 114 

     
    비밀댓글입니다
    블벗님! 11월 끝자락 오늘내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워렌버핏은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 겁을 내고, 다른 사람이 겁을 낼 때 욕심을 낸다지요.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며, 명성을 무너뜨린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매사에 조심하여 우리의 행동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오늘 우리가 그늘에 앉을 수 있는 것은 오래전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
    습관의 사슬은 평소에는 너무 가벼워 느껴지지도 않다가, 그 습관이 너무 무거워 끊기 힘들어
    졌을 때야 비로소 느껴진다 하니, 우리 모두 좋은 습관은 기르고 나쁜 습관은 단칼에 베었으면…
    참 좋은 일요일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라면서 살포시 다녀갑니다. .♥석암 조헌섭 ♥
    풍요로운 가을이 가고 겨울의 풍경이 멋진 겨울이죠
    오늘 같이 마음이 편안한 휴일,
    좋은 느낌으로 행복한 하루 여기시 바랍니다.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 최복현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는 친

    구들이 있습니다.


    잊고 살다가 문득 내 삶 속으로 들어오는

    정겨운 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있는 것 조차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지만

    힘겨운 날에, 외로운 날에

    힘이 되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만남은

    그저 일회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고 두고 기억되고,

    오래도록 유지되는 관계라서

    아름답습니다.


    오래 묵어서 그윽한 냄새와

    깊은 맛을 보여주는 된장처럼,


    창고에서 오랫동안 먼지를 뒤집어 쓴

    세월이 오랜 만큼 더 진하고 아름다운

    맛을 낸다는 포도주처럼,


    오랜 세월 함께 하며,

    그윽한 정이 들은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그러고보면 잊혀져간 친구들,

    소리없이 떠나간 친구들도 많습니다.


    손을 잡으면 누구나 정이 흐르고,

    가슴을 헤집어 보여주고 싶은 친구들도 많은데,

    어찌하다 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떠나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보낸 것도 아닌데,

    공간적인 거리가 멀어진 것도 아닌데,

    모두들 면목이 없어서 떠난 이도 있고,

    빚이 있어서

    찾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좀 더 솔직하고,

    좀 더 진실을 보여준다면

    면목이 문제되지도 않으며,

    빚이 문제 되지도 않을 것이지만

    우리는 왜 가면을 쓰고 사는지 모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평소엔 느끼지 못하는 가족들,

    너무 가까워서

    특별하게 생각되지 않는 사람들 처럼


    지금 주위에 남아있는 사람들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진실한 친구들입니다.


    너무 편해서 잊고 있는 이들을

    더 소중히 여겨야 겠습니다.


    그리고 더 오랜 시간이 흐를 수록

    깊은 맛을 내며,

    오랜 세월 우려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 듬직한 친구들을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친구,

    잊혀져간 친구들에게

    이 글을 바치고 싶어집니다.




    -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부산여고동문카페
    http://cafe.daum.net/alldongbek
    “하늘 문(Gateway to Heaven)”이라는 카라코람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들로 8천 미터가 넘는 게 넷이나 둘러있을 정도. 여기를 통과하는 카라코룸 하이웨이가 파키스탄과 중국이 1982년에 완공한 좁은 2차선 도로로 자그마치 3천리가 넘는 길이다. 그 길이 역사와 관련하고 여름에도 눈이 덮인 산을 올려다보면서 아슬아슬한 코라코람 길을 가던 한 번의 경험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파키스탄을 중국의 서쪽 신쟝성(新疆省)의 카스카르(喀什)에서 버스를 타고 접경 가까이 갔다가 되돌아왔는데 언젠가 다시 시도하고 싶다.


    고대로부터 인더스 문명으로 알려진 그 땅에는 일찍이 알렉산더가 지배한 적이 있었고, 몽골의 후예들이 휩쓸었던 역사 등 동서양이 종종 오버랩(Overlap)되었던 풍부한 문화유산이 있는 볼거리의 나라이기도 하지 않는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song04270&logNo=10019106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