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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21. 4. 23. 04:17

    投宿山寺(투숙산사)-신광한(申光漢, 1484-1555)

    산사에 투숙하여

     

    少年常愛山家靜(소년상애산가정)

    多在禪窓讀古經(다재선창독고경)

    白髮偶然重到此(백발우연중도차)

    佛前依舊一燈靑(불전의구일등청)

     

    젊은 날엔 산집의 고요함이 좋아서

    禪窓에서 옛 경전을 많이도 읽었다네.

    흰머리로 우연히 다시 이곳 이르니

    불전엔 그때처럼 등불 하나 푸르구나.

     

    常愛(상애) : 항상 사랑하다.

    重到此(중도차) : 다시 이곳에 이르다.

    依舊(의구) :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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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고온현상 꺾여...
    새벽~아침 곳곳 약한 비가 내립니다.
    불금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십니까
    봄을 이렇게 바라 봅니다
    올해는 일찍 봄꽃 개화가 되어
    벚나무는 이미 꽃이 지고
    이파리 색이 점점 짙어집니다
    뒤죽박죽 혼란스러운 백신 접종 입니다
    한층 강해진 햇살에 초록은 더 푸르러 갑니다
    항상 행복속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 있는 알찬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