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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21. 4. 23. 22:17

    (28) 다문화 고부열전 - 매년 100일 동안 사라지는 며느리_#002 - YouTube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obu 매년 100일 동안 사라지는 며느리,

    1년에 한번은 꼭 친정에 가야 한다는 터키 며느리 제이넵(37)! 그런 며느리가 못마땅한 시어머니 윤정희 여사(63세). 터키에 갔다 하면, 한 계절은 지나야 돌아오는 며느리가 고민이라는데... 며느리의 친정 방문...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여인, 고부
    고부간의 갈등은 어디에나 있어 왔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고부 갈등은 여느 가정과 다른 면이 있다.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국적, 서로 다른 문화라는 큰 벽이 존재한다.
    한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의 존재를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는 여인들, 고부

    -한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 이야기-
    오직 결혼만을 위해 낯선 한국 땅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말도 설고, 음식도 설고, 사람도 설은 한국에서의 삶은 녹녹치 않다.
    최선을 다한다는 며느리, 하지만 시어머니는 대체 왜 나를 못마땅해 하는 걸까.

    -다문화 여성을 며느리로 맞이한 시어머니의 이야기-
    며느리를 맞이했으니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다.
    살림도 맡기고, 손자도 키우고 알콩달콩 잘 지내보려했다.
    그런데. 살림부터 청소. 남편 내조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며느리가 아무리 다른 나라에서 왔다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함께 있으면 어색하고 숨 막히는 두 사람,
    고부가 함께 며느리의 친정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남편도 아이도 없이 오직 두 사람만이 믿고 의지할 동반자로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의 골을 메워가는 시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지사지'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