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글

    원산 2021. 6. 24. 10:37

    Digital Economy/ 디지털 경제


    디지털 컴퓨터 기술에 근거하는 경제. 인터넷과 세계적 연결 망 World Wide Web의 바탕에서 실행하여 생겨나는 경제이다. 인간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컴퓨터를 통한 세계적 연결로 이루어지는 웹(Web)-경제를 일컬어 디지털 경제라고 한다. 쿠팡에다 인터넷에서 쌀이나 상품을 주문하면 내 집에 까지 택배로 당일이나 이틀 안에 배달해 주는 상 거래가 디지털 경제의 실례(實例). 국내만 아니라 국제적 거래도 금방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디지털 경제의 현실, 아마존(Amazon)에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역시 미국 제품이라도 곧 바로 우리 집에 배달해준다. 물건 거래만 아니라 안방에서 Netflix 플랫폼에서 원하는 세계 영화를 극장에서 처럼 즐길 수가 있다. 에어비앤비(Airbnb) 같은 디지털 플랫폼(platform)으로 전 세계의 온갖 종류의 숙박 시설을 연결하여 아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경제 활동이 그러하다. 한국에는 아직 어렵지만 온 세상에 우버(Uber)와 같은 플랫폼은 택시를 세상 곳곳 금방 연결하여 언제라도 불러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탈 수 있는 구조의 경제 현실이 다 디지털 경제에 속한다.
    디지털 경제의 플랫폼에 연결되는 시장은 물리적 시장과는 달리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사실이 특징이다. 낯선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함께 참여하고 경제적 거래를 하니 거기서 가격을 선택하고 낯선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순간적으로 서로 믿고 거래하는 새로운 방식의 경제 활동이다. 아날로그 식 사고로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으니 비행기를 타고도 밤낮 하루를 날아가야 할 거리의 아프리카나 남미의 나라 사람을 어떻게 믿고 내가 신용카드 결제를 한단 말인가? 사람의 일이라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동대문 시장에서 직접 거래하는 것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할 정도로 큰 사고가 나지는 않는다. 이제 인터넷 경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디지털 플랫폼 상 거래가 다반사(茶飯事)이니까. 디지털 경제 규모는 이미 전 세계 GDP의 15%를 넘어섰고, 2018년 기준으로 디지털 플랫폼이 생산해낸 규모가 1.3경(京) 원이 넘어 내후년이면 그 다섯 배로 뛰어서 세계적 GDP의 절반을 능가한다네. 머잖아 경제 전반을 압도한다는 예상.
    경제가 그러할 진대 사회 전반의 문화 현상도 빠르게 디지털 화(化) 하고 있으니, 신문사에 광고를 의뢰하지 않고 디지털 경제 활동이 쏠리는 유투브에 광고하는 현상 하나만 보아도 우리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비트코인 열풍이 세상을 들썩였는데, 가상현실에 바탕을 둔 디지털 경제에 다 가상 화폐인 디지털 돈까지 확대되면 세상은 가상현실(a virtual reality)의 현상이 실제 현실과 혼재 하는 새로운 혼합 세상이 아니겠는가. 디지털 경제의 거대한 조수(潮水)가 밀려드니 나도 모르게 젖어 들 수밖에는. 인터넷으로 쿠팡 계정을 열어 쌀을 사고, 세계적인 디지털 경제의 거대 기업인 페이스북 SNS에서 날마다 친구들과 교제하며, 글로벌 웹사이트로 살아야 하는 우리의 한 덩어리 세상이니까.

    의미 없는 것에서는 진정한 안정을 찾을 수 없습니다.
    움직임 속에 인생이 있고 변화 속에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험적이고 극적인 것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원산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블로그를 잠시 쉬고자하여 인사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일때.
    감기조심하세요 평화와 늘 건강빕니다.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2.
    안녕 하시지요
    행복한 목욜 되십시오 원산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