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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21. 7. 27. 10:20


    (잘난척) 계포일낙(季布一諾)...🔯 (폄글)

    '계포의 약속'
    즉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약속은 지킬 때 아름답다.

    1311년 프랑스 필립왕은 프랑스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이런 포고령을 내렸다.
    “2일 안에 프랑스를 떠나지 않으면 사형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2일 안에 자기 집이나 가구나 논밭을 도저히 팔 수가 없었다.
    ​결국 프랑스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사형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급히 떠나기에 바빴다.

    만일 귀금속이나 돈이 있어도 가지고 가다 들키면 빼앗기는 것은 물론이고 사형이었다.
    맨 몸으로 도망치듯이 프랑스를 떠나야 했다.

    그 때 파리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 있었다.

    그는 파리를 떠나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 옆집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좋은 사람이고 양심적인 사람이다.
    ​그에게 모든 보석을 맡기자.
    언젠가 다시 돌아올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우리에게 돌려 줄 것이다.
    그는 매우 양심적이고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는 자기 보석가게에 있는 보석들을 모두 그 기독교인에게 맡겼다.

    기독교인이 이렇게 말했다.
    “다시 돌아오면 반드시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망명길에 올랐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필립 왕도 세상을 떠났다.
    유대인들에 대한 박해도 완화됐다.
    그 때 떠났던 유대인들이 하나 둘 돌아오기 시작했다.

    ​보석상인도 돌아오는 대열에 끼어 있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었다.

    그는 제일 먼저 보물을 맡겼던 이를 찾았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는 이미 다 늙은 노인이 되어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그래서 백방으로 수소문했다.
    그 노인은 전 재산을 다 날렸다.
    사업이 안 되어 집도 팔아 버리고 어디론가 떠났다는 것이다.
    절망적이었다.

    자기가 맡긴 보물을 찾을 길이 없었다.
    ​그러나 끝까지 추적하여 보았다.
    드디어 그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았다.
    가서 보고는 더 절망스러웠다.
    가난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굶주림과 추위에 덜덜 떨고 있었다.
    몰골이 마치 해골과도 같았다.
    그는 이미 다 죽어 가고 있었다.
    몸은 쇠약할 대로 쇠약하여져서 죽음 직전이었다.
    살아 있는 송장이었다.

    그런데 그는 나무상자 위에 앉아 있었다.
    유대인이 들어서자 그는 알아보고 놀라면서 반가워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 당신의 보물이 있소.
    소중히 간직하여 왔지요.”

    예상하지 못하였던 일에 유대인은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내 보물을 보관 하였습니까?
    당신 재산은 다 잃어버리면서 내 보물을 어떻게 이 상자에 그대로 가지고 계십니까?”

    그 할아버지가 말했다.
    “내 것이 아닌데 어떻게 손을 댈 수 있겠소?
    여러 번 삶에 절망하여 회의를 느끼며 자살하고 싶었었지요.
    죽고 싶어도 당신에게 이 보물을 돌려 드려야 하기에 죽지 못 하였소.
    ​내가 이 보물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요?
    나는 내가 한 약속을 잊지 않고 당신을 기다리느라고 죽지 않았소.
    자!! 받으시오”

    그는 깔고 앉아 있던 보물 상자를 내밀었다.

    유대인은 깊은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
    이제 과거를 잊으십시오.
    이제 축복만 남았습니다.
    이 보물의 반은 할아버지 것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내 식구입니다.
    이 보물을 같이 쓰며 같이 살 식구입니다.
    아팠던 과거를 잊으십시오.
    지금부터 나와 행복한 미래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식구로 같이 살았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래서 약속은 잊지 말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계포일낙"을 보고 대통령이 약속한 30가지 항목 좀 보세요!!

    어느 큰 성당 주임 신부님께서 솔직한 심정을 올리셨네요!!

    나는 문재인이 노무현비서실장 할 때 점잖고 인자하게 보여 무척 좋아했으며,
    ​대통령이 되어 기대가 컸는데 대통령 취임사를 다시 읽어보고, 아래 체크리스트를 체크해 보고 나서
    30점 만점에 1점 밖에 안 나와 문재인대통령께 완전히 속은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몇 점 나오는지 한번 해보시지요.

    정치적이라 생각말고 문재인대통령 임기말을 앞두고 자신이 느낀 솔직한 평가를 해 보세요!!ᆢ

    1.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X)
    2.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 하겠습니다. (X)
    4.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X)
    ​5.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X)
    6.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습니다. (X)
    7.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 시키겠습니다. (X)
    8. 안보 위기도 서둘러 해결 하겠습니다. (X)
    9. 한미동맹을 강화 하겠습니다. (X)
    10. 자주 국방력을 강화 하겠습니다. (X)

    11. 북핵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X)
    12. 동북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서 한반도 긴장 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X)
    13. 대통령이 나서서 야당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X)
    14.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X)
    15.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 (X)
    16.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X)
    17.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X)
    18. 지역과 계층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할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X)
    19.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0.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X)

    21.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22.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지 않겠습니다. (X)
    23.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X)
    24.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X)
    25.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26.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7.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8.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살피겠습니다. (X)
    29.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0.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O)

    이것이 모 신부의 채점표라면 본인의 채점표는 어떻게 나올까요?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채점표가 나왔으면 합니다.

    치악산 blog에서 ~ *

    안녕하세요
    오늘도 폭염으로 날씨가 푹푹 찌내요
    무더운 날씨 늘 건강챙기시고
    웃음이 가득한 활기찬 화요일 열어가세요
    안녕 하세요.
    즐거운 휴가 철이지만 코로나로
    휴가가 망서려 지네요.
    못쪼록 폭염에 건강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