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산 2021. 9. 25. 12:32







































    ...
    처음 그리든,새로 그리든 자신만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가을날처럼.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1.
    안녕하세요
    오후들어 날씨가 흐림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서늘한 기온이 기분좋은 주말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힐링 정도 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언제나 방문해 주시고 마음에 보약이 되는 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잠시 들려 올려주신 고운 작품과 함께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2






    안녕하신지요?


    적국이면서도 신라와 백제는 탑을 축조하는 기술을 서로 주고 받았지요

    ▶ 7세기 중엽 백제와 신라, 두 나라는 군사적으로 대치하면서도 경쟁적으로 거대한
    9층탑을 세워 나라의 구심점으로 삼고자 했어요. 그로 인해 두 나라의 건축문화는 더욱
    발전했고, 뛰어난 불교문화를 공유하게 됐지요.

    ▶익산 미륵사와 경주 황룡사는 각각 백제와 신라를 대표하는 사찰입니다.두 사찰 모두
    국왕이 연못에 용이 출현하는 상서로운 현상을 체험한 다음 건립했다는 창건 설화가
    전해집니다.1980년대 이루어진 대대적인 발굴로 두 절이 가람의 형태나 규모뿐 아니라
    세부 기술까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문헌 기록에는 미륵사를 창건할 때 신라 진평왕이 많은 기술자를 보내주었고, 신라
    는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울 때 백제의 아비지를 초청하여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적국이면서도 서로 도우며 문화를 창달했건만, 그동안 한반도는 남과북이
    대립과 반목을 거듭했으며, 북한은 6.25 전쟁을 발발, 수백만 명이 죽거나 다쳤으며,
    대한민국에서 각종 지원을 하겠다고 했음에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등 협박만을
    거듭하고 있으니......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