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

    원산 2021. 10. 19. 09:40

     

    리더의 덕목, 용기




    적과 치열한 전쟁 중이던 어느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하로부터 적에게 중요한 고지를
    빼앗겼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듣자 사령관은 전쟁에서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그의 얼굴은
    급격히 굳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전략을 생각하기 위해
    잠시 집으로 왔는데 그의 침울한 표정에
    부인이 물었습니다.

    "당신 표정이 왜 그래요?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불안함에 의기소침해진 사령관은 전쟁에서
    중요한 고지를 빼앗긴 사실을 부인에게 말하자
    부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지금 중요한 고지를 빼앗긴 것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고 있어요."

    깜짝 놀란 사령관이 그게 무슨 일인지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그건 바로 당신의 표정이에요.
    빼앗긴 고지는 다시 찾으면 되지만,
    사령관인 당신이 용기를 잃고 의기소침해 있으면
    부하들이 누굴 믿고 따르겠어요.
    지도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자세를 보여 줘야 하잖아요."





    성공의 성패는 무엇 때문에 할 수 없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없을 뿐입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는 구성원의 사기를 돋우고
    어떠한 상황도 맞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두려움에 맞서는 것, 그것이 용기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은 어리석음이다.
    - 토드 벨메르 -

    약속(約束)---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이 세상에 숨을 쉬고 사는 수많은 동물 중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사람 다음으로 지능 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하고 애인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사람 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인간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먹는 것(食)과 믿는 것(信)입니다.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대부분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자는 신(信)을 앞 세웠 습니다.
    믿음이 깨어지면 그 사회는 깨어 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약속을 지키고 세상 을 떠난 한 여가수 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이 애리수" 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1928년 단성사 에서 '황성옛터'를 처음 불렀습니다.

    여러 곡을 불러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모의 가수였습니다.
    한참 인기 절정에 있을 때 그녀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가 자취를 감추자 사망 설까지 떠돌았습니다.
    그러다 그녀에 대한 기억은 세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연 뒤에 숨어 있는 내막은 약속이라는 두 글자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배00씨라는 연세대학생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약속하고 시부모 앞에 섰는데, 시댁에서 가수라는 이유로 결혼을 완강하게 반대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시댁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내 시아버지와 굳은 약속을 하고 결혼을 허락 받았습니다.
    그 후 가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앞으로 가수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 이었 습니다.

    결혼 생활 2년 후에 그의 시아버지는 사망 하였습니다.
    그 때 남편이 제안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셨으니 이제 가수활동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그러나 이 애리수는 거절 했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약속은 약속" 이라고 그녀는 평생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98세에 그녀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고 99세에 타계하였습니다.

    그녀의 자녀들도 어머니가 가수 였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우직 하리만큼 시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킨 그녀의 약속을 오늘날의 우리들, 특히 정치인들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안창호 선생이 독립운동을 할 때의 일입니다.
    그는 친척집 어린이에게 내일 모레 과자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과자 봉지를 들고 어린이 를 찾아가는데 일경이 미행을 했습니다.

    그는 일경이 미행 하는 것을 알고도 어린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친척집에 갔다가 잡혀,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고, 결국 옥사를 하고 말았 습니다.

    생각하면 참으로 우직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정직한 정신으로 독립 운동을 하였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살아 있습니다.

    인간은 살아있을 때 어떤 감투를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고 그에 따라 평가를 받습니다.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불신이 깊어지고 사회는 병이 깊어 집니다.

    한국 사람의 80%가 타인을 못 믿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 습니다.
    OECD국가 중 최고라고 합니다.?

    내가 어려울 때 의지할 곳이 있는가 의 물음에 OECD 국가중 한국 사람이 최하위로 조사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많은 책임은 지도자 라는 정치인에게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식언을 하면 모방 심리의 현상에 의해서 서민들도 따라서 거짓말을 하고 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햇살이 화창한 화요일입니다
    아침에 비가 살짝이 내리고 갔
    네요.오늘은 어제보다 맘이 따
    뜻하게 느껴 집니다 따뜻한 커

    피 한잔이 생각나는 아침 비로
    더욱 쌀쌀해진 아침기온입니다.
    지난주까지 반팔 차림이었는데
    가을은 어디 가고 겨울이 왔나

    요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 같아요.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한낮에는 따
    뜻한 햇살 이지만 아침 저녁엔

    쌀쌀 하니 옷깃을 여미게 하네
    요.사계절 불확실한 기후 변화
    로 올가을 첫한파 특보는 2004
    년 이후 17년만에 발효되어 아

    침 저녁으로 칼바람이 불어 오
    고 체감온도는 상대적으로 2~6
    도가 낮아 진다고 하니 한절기
    에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기 바
    랍니다.~❤ 공1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