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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21. 10. 20. 05:19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2-269화 대중은 무섭다. 이재명에 등 돌린 민심 - YouTube

    ------------------------------------------------------------------------------------------- 전원책 변호사 소개 : https://bit.ly/2kOZSrF 자율구독료 : 우리은행 / 1002-409-618917(전원책) #이재명지지폭락#윤석열홍준표이재명#남욱기획입국설

    간략히

     

    우리 국민이 국민의힘에게



    2017년 5월 10일 우리 국민은 참으로 멋진 대통령 취임사를 들었다. 그를 찍었든 찍지 않았든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사는 정말 희망적이었다.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취임사에서 밝힌 문 정권의 30여 개 대선 공약(公約)은 모두 헛소리, 공약(空約)이었다. 우리의 희망은 절망으로 변했고, 감동은 분노로 변해 지금 이글거리고 있다.

    아니 단 하나 지킨 것이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게 해 주겠다는 뻔뻔스런 약속이 그것이다.

    무능과 위선 밖에 보여주지 못한 문 정권은 결국 집값 2배, 세금 2배, 가계부채 1,800조, 국가부채 1,000조 시대를 열었다.

    청년의 꿈을 빼앗은 정권,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든 정권, 그리고 한강의 기적을 일군 노년층에게 절망을 안겨준 정권. 이것이 지난 4년 동안 문 정권이 남긴, 초라하다 못해 비참한 성적표다.

    문 정권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원전 수출국의 꿈을 짓밟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 에너지 수급불안, 치솟는 전기료라는 불안을 심었다.

    중국 공산당 정권에 코로나 운명공동체를 다짐하는가 하면, 북한 김정은 정권을 대변하는 망언과 허언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며 국제적, 외교적 망신과 고립을 자초했다.

    에너지와 외교 분야 외에도 그가 정치, 경제, 군사, 법치, 언론, 역사, 환경, 인권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에 끼친 해악은 이루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만약 국민의힘이 내년 3월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실패한다면, 아니 여당의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대선 후보 확정 후 이재명의 일성은 ‘부동산 대개혁’이었다. 사회주의식 ‘기본소득제’에 이어 ‘공유재산제도’의 저의를 밝힌 것이다. 당선 후 자신이 첫 번째 할 일은 ‘사드철거’라고도 했다.

    거두절미! 문 정권의 대한민국 해체작업을 이어받아 철거작업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면 무엇인가?

    아무튼 이제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내년 대선은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일당독재 사회주의 체제로 바뀔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그동안 소리 없이 진행되어온 정치적 내전이 드디어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은 불안하다. 전쟁과 가난을 경험한 노년층, 그리고 직간접적으로 북한정권을 경험한 이산가족과 새터민들은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그렇고, 2030 청년들은 암울한 미래 때문에 그렇다.

    “국민의 60% 이상이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바로 이러한 불안과 위기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전황(戰況)은 희망적이다.

    이제 다음 두 가지 조건만 갖추면 대선승리는 따논 당상이다. 후보 단일화와 선거조작 원천봉쇄가 그것이다.

    둘 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민의 60% 이상이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는데, 그리고 여권조차 이재명 리스크로 분열이 되고 있는데 뭐가 어렵겠는가?

    그런데도, 아니 그래서 우리 국민은 불안하다. 왜 그럴까? 국민의힘이 보이는 실망스런 모습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후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 국민의 힘 맞습니까? 당대표, 선관위, 그리고 대선후보들, 당신들은 과연 이 나라가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습니까?”

    아! 이 얼마나 하나마나한 아둔한 질문인가. 그들이 그걸 왜 모르겠는가? 아니면 ‘국민의 힘’이라는 당명을 지금이라도 당장 떼야지. 그래서, 그리고 그래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다시 묻겠다.

    “우리 국민의 60% 이상이 정권교체를 열망함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고작 20-30%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당신들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이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결국 답은 다음 두 가지 경우 중 하나일 수밖에 없으니까.

    첫째, 국민의힘은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국민이 그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둘째, 아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이 국민의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논하지 않겠다. 다만 어느 쪽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분명한 사실 하나만 지적하겠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선거에선 우리 국민이 ‘갑’이고 당신들이 ‘을’이다.”

    국민의힘 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을 지켜본 많은 국민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민주당은 무능하지만, 국민의힘은 더 무능하다.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다 밝혀진 415부정선거 문제를 대하는 태도나 당내 대선후보 경선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우리 국민은 잘 알고 있다. 비록 내색은 하지 않지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 거란 사실 말이다.

    “그래도 국민들이 어떻게 하겠어? 정권교체 대안세력으로 국민의힘 밖에 또 어떤 세력이 있다고. 더구나 승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그렇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국민의힘에게 명령한다.

    “지금이라도 당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라. 그래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하라. 우리가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그를 위해 당대표, 선관위, 대선후보들이 각각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참모진이 더 잘 알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심하라! “선거에선 우리 국민이 ‘갑’이다.”

    그렇다! 우리 국민은 국민의힘이 2022년 39대선의 승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부터 구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 자신의 생사와 미래가 걸린 문제이기도 하니까.

    우리는 국민의힘이 그에 실패, 문 정권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꿈과 미래를 짓밟은 대역죄인(大逆罪人)으로 역사에 기록되는 걸 결코 원치 않는다.

    촛불혁명이라는 미명의 난동이 지나간 잿더미 속에서 국민적 분노의 숯가마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불덩이가 숯가마를 뚫고 나오는 순간 “촛불혁명은 철부지들의 불장난이었다”고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