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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21. 10. 28. 05:56

    국방의 근간 허무는 모병제와 극단적 병역단축/후시진 "결사항전 외치기 전에 병역제도부터 개선해야"조롱/WSJ, "타이완 중공에 맞설 수 있을까" - YouTube

    중공의 군사위협을 받고 있는 타이완이 매우 위태롭습니다. 무기장비의 질도 지금 당장은 열세인데다 상비군의 규모가 너무 떨어집니다. 미국의 월스트릿 저널은 10월 26일 타이완이 중공에 맞설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는 적다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전비태세가 덜 돼 있고 사기도 저하돼 우려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공의 타이완 점령시도 우려가 미군과 미 정부관리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타이완군이 진지를 사수할수 있을 것으로 믿는 사람을 소수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완군은 내부문제로 사분오열상태라면서 오랫동안의 평화와 경제번영속에서 문제가 누적돼 중공을 저지할 능력을 갉아 먹어왔다고평가했습니다 . 2018년 12월부터 실시된 모병제로 인해 병역자원이 태부족인게 문제입니다. 타이완은 모병제지만 아예 군대를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병역복무 기간이 4달이고 이를 마치면 예비역이 됩니다. 모병제는 2008년에 집권한 국민당의 친중파 총통 마잉쥬가 추진하는 바람에 도입된 겁니다. 당시 중공과 관계가 개선된데다 저출산추세에 맞춘다고 모병제를 추친했습니다. 그러나 모병제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타이완 군은 장부상 18만이지만 사실은 이 편제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의무복무 기간이 4달이라 낙엽을 쓸거나 풀을 뽑거나 군용차 타이어를 운반하는 등 허드렛일을 하다 보면 병역의무를 마치게 되는 부작용도 상당하다고 월스트릿은 전했습니다. 1:42 차이잉원 총통집권이후 중공의 위협이 증대되면서 타이완 사회에서는 모병제가 너무 성급했다면서 징병제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타이완의 사례는 안보위협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병제 도입과 섯부른 병역단축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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