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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2022. 1. 26. 12:36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오전 방송]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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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敗色의 더불어민주당의 값싼 ‘落淚 코스프레’ - 그럴수록 절실한 野圈 대선후보 단일화

    도대체 그는 누구더러 믿으라고 그 같은 헛소리를 짓거리는 것인가? 자신이 정계를 떠나는 것은 물론 오는 6월 3개 선거구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는 송영길 대표의 최근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고지식한 국민은 이제 이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바로 작년에 있었던 4.7 재보선 때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후보의 공천을 금지하고 있는 당헌을 개정하는 무리를 무릅쓰면서 서울과 부산에서 우격다짐으로 자당 공천후보를 내놓았다가 일패도지(一敗塗地)를 당하는 수모(受侮)를 자청했던 전과자가 아닌가. 도대체 양식(良識)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누가 과연 3월 9일 대통령선거의 폭풍이 지나간 뒤에 더불어민주당이 재보선 지구 무공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인지 우리는 상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더구나,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전과(前科) 4범’에다가 ‘대장동 비리’의 주범(主犯)인 ‘그 분’으로 정평(定評)이 나 있는 자당의 이재명(李在明) 대통령후보가 연기(演技)하는 값싼 “눈물의 코스프레”를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같은 “눈물의 코스프레”도 값싼 가식(假飾)이라는 사실은 후보 자신은 “특검을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온갖 핑계로 ‘특검’ 논의를 기피하고 있는 이중성(二重性)에 의하여 백일(白日) 하에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이재명이 진정 자신에 관한 의혹이 억울하다면 그는 지금이라도 자신이 하자고 하는 ‘특검’을 수용하여, 가능하기만 하다면, 자신의 억울함을 입증하는 것이 정도가 아니겠는가?

    더불어민주당과 이 당의 이재명 후보가 갑자기 들고나온 ‘낙루(落淚)’ 작전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그 이재명 후보가 모두 이제야 이번 대선에서 살아나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음을 웅변해 주는 사례들이라는 것이 필자의 소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문제의 ‘낙루’ 작전으로도 판세를 뒤집기 어렵다고 생각할 때 과연 선거에서의 패배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변신(變身)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대답 역시 부정적이다. 그들에게 남은 카드는 역시 투표 조작이든지 개표 부정이든지의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감행하는 것이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제 선거까지 남은 40일 동안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 세력과 애국 시민 세력이 힘을 모아서 대비해야 할 일은 바로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봉쇄, 저지하는 것이다. 그와 함께 윤석열과 안철수 등 두 야당후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가 있다. 야권 후보를 단일화하는 일이다. 지금 시점에서 야권 후보를 단일화하는 것은 단순히 3.9 대선에서 야권 후보의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의 실현 그 자체를 뛰어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어찌 되든지 지금의 21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이 60%의 의석을 보유하는 제1당의 위치를 2024년의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까지 유지하게 된다는 사실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원내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회정치를 사보타지할 경우, 설혹 정권교체를 이룩하더라도, 새 정부의 국정 운영에는 차질이 벌어질 것이 명약관화하다는 사실을 작년 4.7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을 탈환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의 서울 시정이 증명해 주고 있다. ‘여소야대’의 국회를 다루기 위해서는 이번 대선에서 야권후보가 이기는 경우 압도적 다수의 표차로 이김으로써 여기서 형성되는 대중의 압력으로 ‘여소야대’의 국회를 압박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의 시점에서 야권의 윤석열ㆍ안철수 두 후보간에 후보 단일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이번 선거에서 야권 후보 한 사람이 신승(辛勝)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물리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윤ㆍ유 두 후보가 통감하고 그 같은 인식의 토대 위에서 단일화 문제를 절실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점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된다.
    페이스북 이동복 의원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