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글

    원산 2022. 5. 22. 08:23

    바이든의 방한(訪韓) / Biden's Visiting

    바이든(Joe Biden)이 방한을 했고, 지금의 세계 질서(the gloval order)에는 우리가 어찌하는가? 일본보다 한국엘 먼저 온 바이든의 뜻이 화제가 되었는데, 최강국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윤석열 대통령을 찾아와 예정 시간을 넘기면서 까지 첫 번에 궁합이라도 맞는 듯, 이제 세계는 10대 경제 강국이 된 한국과 온 세상 역사를 함께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우리 국민은 이 점을 명심하자고 나는 강조하고 싶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찌하고, 유럽은 러시아를 어떻게 대하며, 바이든은 또 러시아와 유럽을 어찌하며, 미국은 중국을 또 어떻게 대해야 하나? 무엇보다 한국과 윤석열은 이 복잡한 세계를 어떤 질서로 나아가게 해야 할 것인가?

    소련이 무너진 뒤로 유럽은 미국마저 좀 더 물러서기를 기대했다. EU로 뭉쳐 세계 질서에 선두를 서고 싶었는데 거기 2차 대전 이후로 움츠렸던 독일이 지도력을 발휘하려 들다가 영국이 브랙시트(Braxit)를 하므로 그 꿈이 흔들렸다. 미국은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려는 중에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의 과제로 훨씬 복잡해진 상태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의 소국들도 커지는 중국과의 경제 의존도 때문에 미중(美中) 사이에서 기우뚱 대기 시작하지 않았는가? 아시아와 중동도 미국에 의존했는데 그 영향력이 오래 느슨해지는 바람에 중국이 크게 부상하더니 세계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중동 오일에 목을 매던 미국이 자국의 에너지가 충분하여 소홀히 하면서 산유국들의 중동도 탈 미국처럼 되었고, 아시아 소국들도 미국에만 아니라 다변화 하면서 중국과도 경제 의존도를 높여가는 처지이다. 한국의 지난 정권은 소위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라는 모호한 정책으로 줄다리기를 했으니, 속으로 괴롭던 미국이 외교상 묵인한 듯 했지만 억지로 참았던 듯 바이든은 윤석열이 새 정권에 들어서자마자 젤 먼저 쫓아온 게 아닌가? 중국 문제에 최우선 방향을 가진 미국이고, 우리는 북핵(北核)이 문제인 만큼 이번 바이든과 의 회담에서 비록 낮은 목소리[low key]였지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가 강조되었다. 미국의 언론에서는 그것을 북한의 핵 '억지(抑止/ deterrence)‘로 표현한다. 바이든의 이번 방문은 우리 외교와 국방에 확고한 새 의지의 확인에 방점(傍點)을 찍은 것이 아닌가.

    북핵 묵인에서 북핵 저지(北核 沮止)의 방향과, 아울러 우리의 세계적 기능의 확실한 방향을 잡는 계기라고 나는 해석한다.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밀리고 있으니 바이든은 아시아로 초점을 더 예리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느슨해진 미국의 역량이 이제 한미일이 함께 북핵 문제를 포함한 대 중국 전략에 굳게 손잡자고 바이든이 윤석열을 만난 것이니까. 유럽에도 독일이 경제를 앞에 내걸고 메르켈 정부가 중국과 밀착해왔는데 독일의 숄츠(Scholz) 새 정권도 발틱 해로 야심 차게 바다 밑에 러시아 에너지 통로를 만들었음에도 과감히 러시아의 에너지에서 탈피하기로 하고 국방비도 크게 늘리면서 유럽 전체가 크게 각성하고 있지 않는가. 핀란드와 스웨덴도 나토로 기울었으니 말이다. 한국도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이 세계의 현 질서를 깨닫고 미국과 함께 하늘의 섭리를 따르려는 듯 새로운 물꼬가 열리는 것 같지 않은가? 오늘 엘리야(Elijah)가 듣던 세미(細微)한 하늘의 소리(왕상19:13)를 들으면서 이 주일 아침에 하늘을 향해 경건히 마음을 연다. 윤석열도 바이든도 독일의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 1815-1898)가 했던 말을 기억하도록, “정치인은 과제들을 만나면 계단을 오르는 하느님의 소리를 기다렸다가 들리면 뛰어올라 그 옷 자락을 잡아야 한다.” 하늘의 역사적 섭리(providence)를 분명히 인식해야 하니까.

    페이스북 병혁대부님 글 가져옴.
    푸른 5월도
    중간을 넘어 마지막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남은 것이 있는지
    기억하고 싶은
    일들은 있는지 살펴봅니다

    인생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려봅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평안하세요
    건강하세요

    2

    소품(素品)같은 하루 /
    산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십자가의 은혜 /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맑은 하늘 오월을 노래하는 님이여 ~
    찬란한 오월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여왕의 계절,
    녹색의 장원에 펼쳐지는 대자연의 축제에 그대 오월의 행복, 꽃의 향연과 행복을 한껏 누리시고
    매일 매일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봄 소품(素品)같은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안녕하세요?
    오늘 휴일에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모두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반갑고 감사합니다 . _()_ *_^
    평안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늦잠자기 좋은 일요일 이네요 편안하게 휴일 즐기세요.
    블방 쌤님 공일 아침 반갑습니다. 세상사 어렵고 힘들 때는 조금이라도 내가
    먼저 부드럽게 해서 잠시 쉬어가는 일생을 살기 좋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시인과 화가, 음악가라는 천직이 생겨났고, 모든 예술인은 사람 사는
    세상을 태평스럽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소중하지요.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시름을 뽑아 버리고 고마운 세상을 눈앞에
    펼쳐주는 것이 시(詩)이고 화(畵)이며 음악이고 조각…
    기쁨이 클 때 슬픔의 그림자도 따라오고, 즐거움이 클수록 괴로움도 많듯이
    돈도 소중하지만, 소중한 돈을 많이 지니면 잠잘 때도 불안할 것이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중국의 ‘순자’라는 사상가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두 손 불끈 쥐고 눈, 코, 귀, 혀, 손에 감각적 욕망이 있다고 말하는데,
    자신의 만족을 얻기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지만,
    끊임없이 가르치고 교육하면 욕망을 억제할 수 있었다네요.♥석암 曺憲燮♥.
    안녕 하시지요
    행복한 일욜 되십시오 원산 님 !
    좋은 아침입니다. 맑은 날씨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5월도 하순이 되어 기온이 자꾸 오르고 있습니다.
    편히 휴식하며 충전하는 행복한 날이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신 휴일 보내 십시요~하트 올립니다~^^*
    한국부터 먼저 방문한 바이든의 속내가 궁금하네요
    코리아가 그만큼 중요해졌다는 반증이겠지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좋은 인상 갖고 가면 좋겠네요
    그래도 중국보다는 미국이 쬐금 더 우방이니까요
    감사하며 일별하고 다녀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도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보여주는 휴일입니다..
    살짜기 바람이 불어주어 시원함을 맛볼 수 있구요..
    공감♡을 더하며 늘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일 년 중에는 낮에 못지않게 밤도 많고
    낮의 길이에 못지않게
    밤의 길이도 존재한다
    행복한 삶도 어둠이 없으면 있을 수 없고
    슬픔이라는 균형이 없으면
    행복은 그 의미를 잃어버린다
    ㅡ 카를 구스파트 융 ㅡ

    인사가 늦었습니다
    멋진 일요일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신감 있게 행동하다 보면
    잘해낼수 있다고 믿음이 생깁니다, 낮엔
    뜨겁습니다,아침,저녁엔 바람이 다릅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8.
    원산 님 안녕하세요.
    초여름 날씨 같은 휴일을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히
    채우시고 계신지요.
    도로가 너무 밀려서 휴게소 나무 그늘 아래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님과의 만남을 가져보는 시간으로 님의
    블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조 석의 기온 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