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봄)4
댓글 349
메시지
2022. 3. 1.
- 이전 댓글 더보기
-
( 전부를 드린 헌금. 종말을 대비하는 신앙 )
답글
1.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
을 보시고
ㅡ ( 누가복음 21 : 1 ~ 9 ) ㅡ
~~~~~~~~~~~~~~~~~~~~~~~~~~
좋은벗 !
벗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요지음 산불 떄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비소식이 있으니 제발 산불이
있는곳에 흠벅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요지음 여기 저기서 봄소식은 들리지만
오미크론이 날만 새면 몆만명이 확산되니
너무 빠르게 확산되어 겁이납니다.
우리님들 건강 챙기시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사십시오.
벗님을 사랑하구 축복합니다. *^^*^^* -
좋은벗 이웃님 ^^
답글
봄(春)을 재촉하는 비(雨)가 내린 14일, 매화(梅花) 꽃봉오리에 빗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1932년 <이은상 작사, 홍남파 작곡>의 가곡(歌曲) <봄
처녀>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사 안전하고 효율적인 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3.14. 남덕유산 드림 -
"사랑이란 이름으로
답글
명명 되어진 날..
제 각각 가슴에
한아름의 달콤함을 안고
그리운 이에게
보고픈 이에게
차마
언어로는 고백할 수 없는
마음을 전한다.
뿌듯함으로 다가오는
설레임
마음속에 감추어놓은
보석상자를 열고
그대에게 수줍은듯
꺼내놓은 사랑..
봄빛보다 고운
핑크빛이 되어
그대가슴에
온통 꽃향기로 물들였다."
좋은벗님~~안녕하세요..( ̄へ  ̄ )。。
오늘도 어김없이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으로
한주의 첫날 행복한 마음으로 열어셨는지요?..
오늘은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 네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의 달콤함처럼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날..˚♡─˚♡。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어쩌면...나도 모르게 받는 사랑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고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을주며..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더 아름답겠지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사랑이 묻어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 . .┃ ♥
ㅁ┫//ㅁ//┣ㅁ♥
┗┳━┳┛ ♥
♡♡┻♡┻♡♥
맛난사탕받으세요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한주의시작 월요일 잘보내고 계
신지요 촉촉한 월요일 오훗길입
니다 비오는날 마시는 따뜻한커
피한잔 무엇보다 반가운 단비인
지라 큰감동을 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은 빗소리가 무척좋
았습니다.가끔씩 빗소리와 함께
마시는 커피를 그리워 했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세계경제가 흔들
리고 그와중에 러시아와 우크라
이나 사태로 상상외로 실물경제
가 어렵지만 어떠한 어려움이라
도 굴하지 말고끝까지 중심을잡
고 미래를 개척하는길만이 더넓
은 세계로 나아갈수있는 기회가
극한상황 에서도 엄청난 잠재력
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십시오 지
금도 단비가 내리고 있나봅니다
코로나 항상조심 하시고 행복한
월요일 오후시간 되세요.~^♡^ -
안녕하세요?^^
답글
어제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촉촉하게 내리면서 10일 넘게 이어지던 산불도 완전히
진화되었지요. 다시 한번 대자연의 위력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때때로 이렇게 대자연의 위력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초능력 있나 봅니다. 오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져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어제에 이어서 조금 더 많은 양의 비가 흠뻑 내렸으면
좋을 것 같지만 야속하게도 기다리는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내린 단비의 영향일까?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만개를 시작했고 목련과 벚꽃
의 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붕긋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
주말과 휴일을 지나고 나면 대구에서는 벚꽃과 목련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3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월요일 잘 보내세요.^^^ -
( 연약해 실패하는 일상.회계하고 일어서는 제자 )
답글
54. 예수를 잡아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
로가 말찍이 따라가니라
ㅡ ( 누가복음 22 : 54 ~ 62 ) ㅡ
~~~~~~~~~~~~~~~~~~~~~~~~~~
좋은벗 !
벗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꽃샘추위가 시작되나 봅니다.
봄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피어서가 아니고
오래동안 참고 기다려온
그리움 때문이랍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멋진 하루를 보내시면 합니다.
벗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방역
잘 하시고 건강지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