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육 족보 정리중/´″'''°³о☆자

    봄비 2011. 9. 7. 12:38

     

     

    다육이를 키우다보면 유난히 웃자람이 심한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물 구경도 안시키고 쫄쫄 굶겨 키우는 아이

    안쓰러워 물만 주었다하면 에헤야디야 꽃피는 봄날이다하고

    쑥쑥 키을 키우는 아이중 으뜸이 정야라는 아이지요~

     

    이 재미난 아이 한번 보실래요~~??

    울집 정야씨~동글 동글 뽀사시~예쁜 얼굴에

    이렇게 착하게 아가도 키우고 다소곳 새색시 같았지요

     

    장미보다 더 예쁘지요~~

     

     

    그런데 올 여름 장마에 완전 칠렐레 팔렐레 딴 아이가 되었어요

    어떻게~?

    이렇게요~~

    다소곳 아기 키우던 새악시~ 아기 교육 잘못시켜 모두 반항아가 되어버리고

    장미 처럼 곱던 아이는 햇살그리워 길게 목을 늘이고 요즘 몇칠 직광에 하엽은 화상으로 ...

     

    다욧 시작~하엽 정리 시원하게 하고 그네 태워~

    다시 옛모습 찾을때까지 고고씽~

     

     

    정야 [Echeveria derenbergii]멕시코

    앙증스러운 모습이 예뻐서 교배종이 많은가봐요~

     

     

    정야와의 교배종들로는

    정야+금황성=슈가드 

    정야+박화장=그린로즈

    정야+을려심=스노우제이드

    정야+용월=백모단

    정야+세토사=데로사

    정야+아가보이데스코더로이=하게아나

    정야+흑발톱자라고사=알리에노르(멕센시스 자라고사로 추정)

    정야+SP=성탄전야의장미(펀퀸) 등이 있답니다

     

    이자료는 http://cafe.daum.net/k3220/D6S7/4 만평이네 다육에서 컨닝했어요

     

     

    홀라당 벗겨버린 정야다리가..ㅎㅎㅎ
    누가 그러대요.. 정야는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만 들어도 웃자란다고..ㅋㅋㅋ
    맞아요~ 물 소리만들어도 쑥쑥 자라는것 같아요~
    이번에 물주고 겨울에 거실로 들어올때나 주고 그리고~ 봄까지 또 굶겨야~정신을 차릴것 같아요~
    한참 웃다가 갑니다 우리집과 비슷해서리....
    ㅎㅎㅎ 지금은 치마 홀랑 벗겨버리고 극기 훈련 들어갔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