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육 족보 정리중/´″'''°³о☆하

    봄비 2013. 4. 11. 12:04

     

    지난 3월 마음이 뒤심난

    잠은 안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카스를 뒤적이는데 많은 다육이들이 올라와 있는데

    눈길을 사로 잡는 아이가 있었다

     

    헬리아.헬리오스.미국마리아.레드마리아

    불리는 이름도 참 많은 아이

    여간해서 다육이를 사지 안는데 마음이 동했다

    몸값도 장난이 아니다 아주 거한 거해도 넘 거한 아이

    색감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덩치 큰 아이는 엄두가 안나서

    아주 작은 꼬꼬마로 하나 입양할까

    그런데 꼬마도 거했다

    한참을 망설이다

    일을 저지르기로했다

    주인장과 합의 판매가보다 5000원 할인

    그런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사진으로 볼때보다 더 꼬마당

     

     

     

    하지만 색감은 그대로

    내가 반했던 그것보다 더 진하다

     

     

     

     

    이제 자리도 잡은것같고 올때보다 조금 큰것도같다

    잘자라서 아가도 순풍 순풍 낳아주길 바란다~

     

     

    어제는 깡심이 보러 병원에 갔다

    울깡심이 엄마 뱃속에서 잘 놀고 있었다

    건강한 심장소리에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이제 15주 16주가 다되어가니 손발도 꼼지락 거리고 고개도 끄덕 끄덕 볼수록 신기하고 기특하다

    깡심아~튼튼하고 예쁘게 잘 자라 웃는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선생님 이제는 안심하고 보통의 임산부 처럼 생활해도되고 가까운곳 꽃구경 다녀도 된단다

    아직도 면역글로블린을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시름 놓인다

     

    (와우)(~) 불꽃 같은 멋진 녀석인데요(^^)
    손주가 잘 크고 있군요(~) 건강하게 순산하길 빕니다(~)(~)
    하늬바람님(~)감사 합니다(~)선생님 응원에 울 손주 더욱 활기차게 잘 커줄것같아요(~)
    네ᆢ
    다행입니다
    아가는 튼실허고 이뿌게 잘 자랄겁니다
    다육이도
    애기도ᆢ
    봄비님과 함께니ᆢ
    늘 행복하세요
    천쟁이님 늘 응원 감사합니다(~)
    깡심이가모고?
    강한 심장을 갖고 튼튼하게 잘자라라구 태명을 깡심이라 지었다우(~)
    그래서 정아가 깡심이 엄마(~)
    깡다구피구, 뗑깡노면 즈 어매 우짜라구,,,,
    헬리아 색감이 쥑이던데
    역시 봄비님 헬리아도 마찬가지네요.
    ㅎㅎ 매력적이죠?
    그래도 몸값이 넘 거만해요
    깡심이~
    태명도 좋고, 느낌도 좋은데요~
    포스팅구경하고가요.b
    포스팅구경하고가요.a
    포스팅 구경 잘하고가요!w
    유익한정보!!h
    반가워요. 자주놀러올께요.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