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SM5 플레티넘 에어컨필터 교환.서랍장분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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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뼈다귀™/자동차.DIY

2016. 5. 19.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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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플레티넘에 사용되는 에어컨 필터입니다.

2쪽으로 된 것으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주문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이 T20mm 별랜치 입니다.

삼성차는 나사들이 거의다 별랜치로 되어 있어서 DIY 하려면 필수 공구입니다.






르노삼성 SM5의 에어컨필터의 교환은 많이 불편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실제 작업해보니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조수석 문을 열고 서랍장을 지긋이 바라봐 줍니다.^^






옆면의 커버를 제거 해야하는데,

안쪽에 키가 3개 있어서 화살표 방향을 걸고 당기면 커버가 벗겨집니다.




커버 안쪽의 키 부분입니다.

겨울철 작업은 키를 부러트릴 우려가 있어서 날씨가 따뜻할때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버를 벗기고 나면 별나사가 2개 보입니다.

저것을 풀러주어야 합니다.





T20mm 별랜치를 사용합니다.

(삼성차 타는 사람이라면, 별랜치20mm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사용할 곳 많은데, 저렇게 'ㄱ'자 모양 말고
드라이버 형태의 T20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랍장을 열고 안쪽의 4곳에 위치한 별나사도 풀러줍니다.

모두 20mm 별나사를 사용합니다.


별나사를 다 풀러준 후 화살표 방향에 손가락을 넣고 당겨주면 서랍장이 분리 됩니다.





아마도 3년만에 밖으로 나온 서랍장 아닐까 싶네요.

실내에 먼지가 얼마나 있었는지.. 대충 감이 오는 상황입니다.




서랍장 위쪽에 먼지들아 가득 앉아있습니다.





물티슈로 닦아보니 엄청납니다.



이대로 넣는것은 마음이 허락하지 않아서,





깨끗히 닦아주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에어컨 필터 교체작업을 진행합니다.

서랍장을 분리하면 큰 공간이 생깁니다.


*서랍장 분해하면, 서랍장조명의 전구를 교체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됩니다.

LED로 교체하는 분들은 서랍장분해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랫쪽의 선반은 살짝 올려주면 분리됩니다.





그리고, 발로 내려오는 공기통을 고정한 원형키 부분은 리무버나 일자(-)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들어주면 분리가 됩니다.





분리된 히터/에어컨 공기통로입니다.

발 쪽으로 찬바람과 따뜻한바람을 보내주는 역활을 합니다.





고정했던것은 원형키 입니다.

이거를 리무버로 뽑아준 것입니다.




노란색 부분이 에어컨필터의 뚜껑입니다.






우선 옆쪽에 있는 커넥터를 분리해주고,




바로 뒤에 있는 고무호수도 분리해서 한쪽으로 밀어놔 줍니다.

에어컨 필터가 들어가고 나올때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라 필요한 조치입니다.





T20mm 별랜치를 사용해서 에어컨필터 덮게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풀러줍니다.

나사가 어느정도 풀렸을때, 손으로 나사를 잡아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로 떨어지면, 찾기가 상당히 불편할 수 있어서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에어컨필터 덮게의 나사입니다.





에어컨필터 덮게를 열고 나면,

에어컨 필터가 보입니다.





옆에 있는 날개를 잡아 당기면 쑥~ 하고 빠집니다.




2개로 되어 있으니 둘다 뽑아내면 됩니다.





최소 3년 정도 된 에어컨필터입니다.

에어컨 필터는 최소 6개월~1년에 한번씩 교환해주면 좋다고 하는데,

더 일찍 교환해주면 더 좋습니다.


순정품은 가격이 조금 나갈 수 있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지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모여있네요.





새로 준비한 필터와 비교입니다.

에어컨 필터는 귀찮더라도 자주 갈아주는게 정신건강, 육체적인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 에어컨 필터를 넣어줍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넣어주고, 위쪽으로 올려주면, 살짝 걸쳐집니다.

그러면, 두번째 필터를 넣어주면 됩니다.

이 부분을 어렵게 생각하고 힘들게 작업하는 분들이 있는데,

밀어 넣고 올려주고 다시 밀어넣어주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이후는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해주면 됩니다.


* Tip 새 에어컨필터를 넣어주기전, 향수를 한두방울정도 필터에 뿌려주고,

장착하면, 한동안 향수 향이 에어컨송풍구를 통해서 은은하게 나옵니다.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은 안해도 되는 방법인데, 은근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해보고 괜찮겠다 싶은 분들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