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가는길. OIAC카드발급. 대관령면 횡계리 마을

댓글 0

일상다반사/축제.행사

2018. 3. 9.

 

20180309

 

20180309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가는길. OIAC카드발급. 대관령면.횡계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6918<현재게시물>

20180309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올림픽스타디움) - http://blog.daum.net/chulinbone/6919

20180309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영상s 14개 - http://blog.daum.net/chulinbone/6921

20180309 반다비와 함께 사진찍기 - http://blog.daum.net/chulinbone/6920

20180310 20190311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뒤 언덕의 눈덮인 풍경 - http://blog.daum.net/chulinbone/6922

20180311 [▶] 평창 동계패럴림픽. 메달프라자시상식.신의현선수동메달 - http://blog.daum.net/chulinbone/6923

20180313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달항아리성화대 야경 - http://blog.daum.net/chulinbone/6932

20180317 [▶] 신의현선수 금메달시상.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메달프라자 시상식 - http://blog.daum.net/chulinbone/6945

20190317 이수아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진찍기 - http://blog.daum.net/chulinbone/6947

2018017 나탈리(Natalie WILKIE)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사진찍기 - http://blog.daum.net/chulinbone/6946

20180317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메달프라자 시상식 불꽃놀이.Fireworks - http://blog.daum.net/chulinbone/6948

20180318~20180320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 불꽃놀이.Fireworks - http://blog.daum.net/chulinbone/6949

20190116 스마트폰터치 핑거하트장갑(평창올림픽 공식) - http://blog.daum.net/chulinbone/7489

 

 

 

강원도 평창으로 가는길

하늘은 파랗고, 하얀구름이 있는 평범한 어느날..

 

 

 

 

 

 

 

 

 

얼마전 성공적으로 끝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오늘 패럴림픽이 개막하는 날이라

개막식을 보러갑니다.

 

 

 

 

 

평창에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진행되면서

이 지역에는 각 구역별로 여러시설들이 들어와 있고,

그 지역들을 출입할 수 있는 카드가 있는데,

OIAC카드라고 합니다.

즉, 올림픽등록 카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저도 관계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 발급 받으러 왔습니다.

사진의 건물은 방송센터 입니다.

 

기자들이 있는 건물은 따로 있고,

여러 시설들이 있었는데, 눈으로만 보고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OIAC카드 발급받으러 갔더니 며칠 사이에 평창에 눈이 아주 많이 와서

고생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곳곳에서 굴삭기가 눈을 치우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OIAC카드 발급하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패럴림픽 관련 모든 관계자들의 올림픽등록카드(OIAC)를 발급해주는데,

자원봉사자들도 이곳에서 발급 받습니다.

 

사전에 등록이 되어 있고 2일이 지난 후에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동계올림픽 전에 등록해놓은 상태라 발급 받았습니다.

 

 

 

 

 

올림픽등록카드(OIAC)입니다.

그냥 인쇄하고 코팅한것 같지만,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모니터에 내 정보가 사진과 함께 커다랗게 나타납니다.

카드에는 출입할 수 있는 지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패럴림픽 끝날때까지 착용하고 관련구역에서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잘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이곳에서 올림픽스타디움까지는 약 10분정도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내 차는 등록이 되지 않아서 가까운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올림픽 관련 시설들 있던 곳은 날씨가 너무 좋고,

파란하늘도 볼 수 있었는데,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날씨가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니 평창은 해발 700~800m의 고지대였습니다.

 

 

 

 

 

 

 

 

 

온통 눈세상에 하늘마저 가리운 안개, 눈구름이 가득 주변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대관령환승주차장에 도착했을때는

주변이 온통 하얀색 안개였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아주 심한 안개속을 걸었습니다.

 

 

 

 

 

대관령환승주차장에 많은 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이 버스들이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관련 여러 장소로 이동해주는 무료셔틀버스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올림픽스타디움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하얀눈 세상을 보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올림픽스타디움이 있는 작은마을은 온통축제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평창올림픽 보다는 열기가 조금은 덜한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나중에 많이 보게 되어 안심이 되기는 했습니다.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도 만나서 같이 사진한장 담았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올림픽 행사 때문에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스타디움에 들어가기전, 잠시 마을을 둘러봅니다.

이곳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라는 마을입니다.

 

 

 

 

 

 

 

오삼불고기가 유명해서

오삼불고기거리도 있습니다.

평창에 있으면서 아직까지 오삼불고기를 먹지는 못했는데,

집에 갈때까지 먹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대관령이라는 단어는 참 멀고 추운 강원도의 도시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곳에 도착해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네요.

 

 

 

 

 

올림픽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저녁 8시가 되면

2018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이 시작되겠지요.

 

많은 기대와 즐거움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