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렉스(업무용차량으로개조)-스타렉스캠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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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0.

 

20190130

 

 

 

캠핑좋아하는 아는 형님의 새로운 차량입니다.

와이프와 아이한명 있는 가장으로

이전까지 야외에서 숙식이 가능한 캠핑카 관련 장비들(텐트, 루프탑, 캠핑트레일러 등등)을 섭렵한 사람으로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에도 25인승버스를 6인승 캠핑카로 개조해서 잘 다니다가,

이번에 주차장이 작은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스타렉스차량으로 바꾸었네요.

 

지금까지 해온것을 보면, 앞으로도 일하고 쉬는날에는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어딘가로 떠나

자연속에서 즐겁게 살아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가족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아직 완성은 안되었는데 만들고 있는 스타렉스업무용차량을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완성된 이후 캠핑갈때, 한번쯤은 같이 가게 될것 같은데, 그때쯤 다시한번 좀더 자세한 사진을 찍어서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스타렉스로 캠핑카를 하는 분들은 이전에도 여러번 봤었는데,

대부분 3인승 화물스트렉스에 바닥을 나무로 만들고 온수바닥으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해서

구조변경을 하지 않는 경우는 봤었는데,

 

오늘본 스타렉스 업무용 개조차량은 구조변경까지 할 예정입니다.

뒤쪽의 시트들을 떼어내고, 테이블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스타렉스 차주도 잘알고, 저도 잘 아는 대전의 오디오샵에서 자작나무합판을 재단해서 만듭니다.

나무 재단하는 CNC선반을 가지고 있어서 나무로 하는 웬만한 작업은 다 한다고 들었는데,

최근에는 캠핑카 내부 재작도 하는 것으로 들었네요.

 

업무용 차량으로 만드는 이유는 공간활용성도 높고,

사람도 많이 탈 수 있고, 여러가지 이유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캠핑카보다는 효율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캠핑카는 실내에 주방, 침대, 냉장고 같은 시설들을 설치해야하지만, 실제로 캠핑을 가게되면

대부분 외부에서 음식을 만들고 생활을 하기 때문에 실용성 위주의 개조작업을 한거라 하네요.

 

 

 

 

업무용이라 테이블이있는데, 중앙의 파이프로 빼면, 테이블이 바닥으로 내려와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LED TV도 외부 안테나를 이용해서 잘 나오고 있고,

아직 완전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갈때쯤 사진을 찍어서

그런대로 괜찮아보입니다.

 

 

 

 

 

유리를 덮어주는 커텐 같은것도 대전의 어떤 업체가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캠핑카나 업무용 차량 개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다시한번 촬영해서 리뷰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해보네요.

 

살면서 보니,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이 달라서 다양한 것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네요.

캠핑을 아주 좋아하거나 하지 는 않지만, 캠핑가는 사람들 따라가서 한번씩 같이 지내는 것은 좋아합니다.

나 혼자 모든것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삶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여행을 한다고 생각해서

매 순간이 소중합니다.